평생 동물원에서 살던 호랑이가 사람 아기를 보더니
의외의 모습을 보이는데요
아니 글쎄 아기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는지 부끄러움을 타네요
그러더니 유리창에
아기 손을 맞잡으며 고개를 숙이고 마는데요
주인이 우울한 표정을 지을때면 마치 그 심정을 알아주듯 귀여운 윙크를 해주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그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ㅎㅎ 저 자연스러운 윙크 표정 좀 보세요 온라인 커뮤니
블로그에서 더보기엄마 몰래 가출해서 동네 구경하러 다녔다가 뜻밖의 오빠 댕댕이를 만난 고양이가 있는데요 결국 목덜미를 부여잡혀 질질질 끌려가고 말았네요 ㅋ 아무래도 집에서 엄마가 엄청 걱정이 됐던 모양인데요
블로그에서 더보기바닥에 오줌싸서 혼냈더니 글쎄 평소 그렇게 친한척 하던 댕댕이가 가까이 오지 않고 한쪽 구석에서 눈치를 보고 있는데요 아니 지난 몇년간 함께 해 온 그 친밀함이 단 한번의 꾸중으로 우리 사이가 이렇게 멀어진거야? 온라인 커뮤니티 갑자기 너무 서운함이 밀려오는데요 ㅎㅎ 요녀석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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