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렇게 부러운 고양이가 어디 또 있을까요. 집사로부터 어깨와 얼굴 마사지를 받고 있는 고양이 모습이 공개가 돼 부러움을 자아내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는 SNS를 통해 손으로 직접 고양이의 어깨와 얼굴을 마사지해주는 일상이 담긴 영상을 찍어 공개한 것.
다른 강아지들과 달리 선천적으로 소리를 듣지 못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집사가 회사에 출근하자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렸는데요. 문제는 기다림이 너무 힘들었던 모양입니
블로그에서 더보기자기 버리고 떠난 주인이 행여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싶은 마음으로 무려 3일 동안 지하철역 입구 앞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주인이 돌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렸는데요. 정말
블로그에서 더보기고양이를 엄마인 줄 알고 있는 병아리들이 너무 귀여운데요 아니 글쎄 자고 있는 고양이 등에 올라타더니 다들 하나같이 고양이를 보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런 고양이는 병아리들을 보고 너무 당황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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