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 행동분석/소통얼굴 마사지해줬더니 고양이가 지어 보인 표정
1일 전콘텐츠 3

세상에 이렇게 부러운 고양이가 어디 또 있을까요. 집사로부터 어깨와 얼굴 마사지를 받고 있는 고양이 모습이 공개가 돼 부러움을 자아내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는 SNS를 통해 손으로 직접 고양이의 어깨와 얼굴을 마사지해주는 일상이 담긴 영상을 찍어 공개한 것.

이날 집사는 자신의 무릎 위에 자리잡고 앉은 고양이를 보더니 손을 내밀어 보이며 어깨와 얼굴 등을 정성껏 마사지해주기 시작했죠.

집사의 따스한 손길에 기분이 좋아진 고양이는 눈이 풀리고 말았는데요. 급기야 몸이 축 늘어졌는지 집사의 무릎 위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녀석입니다
시간이 흘러 집사의 마사지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무릎에 앉아 자리를 비켜줄 생각이 없는 고양이의 모습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역시 고양이 너무 부러운 것 아닌가요. 집사로부터 어깨와 얼굴 마사지를 받는 고양이라니 정말 너무 부러울 따름입니다.
01.소리 듣지 못하는 강아지가 자고 있길래 깨웠더니 벌어진 감동적인 상황

다른 강아지들과 달리 선천적으로 소리를 듣지 못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집사가 회사에 출근하자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렸는데요. 문제는 기다림이 너무 힘들었던 모양입니

블로그에서 더보기
02.지하철역 입구에서 자기 버리고 떠난 주인 돌아올까봐 기다리는 강아지

자기 버리고 떠난 주인이 행여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싶은 마음으로 무려 3일 동안 지하철역 입구 앞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주인이 돌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렸는데요. 정말

블로그에서 더보기
03."어...엄마???"...엄마인줄 알고 등에 올라탄 병아리들 보고 동공지진 일어난 고양이

고양이를 엄마인 줄 알고 있는 병아리들이 너무 귀여운데요 아니 글쎄 자고 있는 고양이 등에 올라타더니 다들 하나같이 고양이를 보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런 고양이는 병아리들을 보고 너무 당황스러

블로그에서 더보기
#고양이#고양이키우기#고양이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