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서 꿀잠자는 댕댕이를 불렀다가
너무 웃긴 상황에 웃음을 터뜨린 집사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댕댕이가 부시시한 얼굴로 집사를 보고 있는데요
그런데 그 모습이 장난이 아니네요
강아지 새 옷을 입혀줬는데 너무 예뻐서 눈이 부시는게 아니겠어요 평소 예쁜지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엄청 귀여운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ㅎㅎ 온라인 커뮤니티 얼마나 예쁜지 친구들 카톡으로 공유해줬더니 다들 프사로 해줬을 정도인데요 예쁜 강아지 보고 오늘 힐링하세요 ㅋ 잠잘 때마다 인공
블로그에서 더보기털찐 줄 알고 미용을 해줬는데 뜻밖의 고양이 실제 몸매에 당황한 주인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다른 집 고양이들은 미용을 하고 나면 날씬한 고양이 몸을 본다던데 그 생각에 미용을 했것만 이렇게 반전
블로그에서 더보기고양이가 추울까봐 양말에 넣어줬는데 너무 귀여운거 있죠 ㅎㅎ 그래도 요녀석이 반항도 안하고 양말에서 그대로 있네요 아무래도 온몸을 꽉 죄는 느낌과 좁은 공간이 무척이나 맘에 들었던 모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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