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깎기 싫은 것은 고양이의 본능인가봅니다. 여기 집사 품에 안긴 상태로 발톱을 깎고 있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문제는 고양이의 표정이 심상치 않았다는 것. 아니 글쎄, 고양이가 냥무룩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는 SNS를 통해 발톱을 깎는 이 상황이 너무 싫어서 시무룩해 하는 고양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것.
사실 반려견을 키우다보면 주변에서 자주 듣는 말 중의 하나가 "아기와 함께 강아지 키워도 괜찮나요?"라는 질문이라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아기를 키울 때 반려견과 함께 키우는 것이 좋지 않다면
블로그에서 더보기물속에서 신나게 놀던 물개가 수면위로 나왔다가 충격적인 일을 경험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수염이 순식간에 얼어붙은게 아니겠어요 마치 야채 튀김 모양처럼 말이죠 온라인 커뮤니티 녀석도 당황했는지
블로그에서 더보기침대서 꿀잠자는 댕댕이를 불렀다가 너무 웃긴 상황에 웃음을 터뜨린 집사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댕댕이가 부시시한 얼굴로 집사를 보고 있는데요 그런데 그 모습이 장난이 아니네요 온라인 커뮤니
블로그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