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휴무일에 낮잠을 자고 있는 아빠가 있는데요
그런데 이런 그런 아빠 몸을
당당히 밟고 서있는 댕댕이가 있네요 ㅎㅎ
아무래도 아빠가 집에서 서열이 가장 낮은 것 같은데요
밖에서 잘 놀던 댕댕이가 문을 열고 멀뚱멀뚱 지켜보고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밖에서 놀때는 좋아하더니 금새 추워지자 방으로 들어오려고 하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온라인 커뮤니티 그
블로그에서 더보기댕댕이에게 츄리링을 입혔다가 뜻밖의 비주얼에 온 가족이 빵빵 웃음이 터졌는데요 ㅎ 아니 글쎄 생각지 못하게 너무 잘 어울리는게 아니겠어요 ㅋ 처음에는 사람이 엎드려있는 줄 알았다니까요
블로그에서 더보기밭일하는 할머니 따라가면 맘껏 뛰어놀줄 알았는데 뜻밖에 케이지에 갇혀있어 답답한 강아지들이 있는데요 ㅎㅎ 그래서인지 요녀석들이 탈출하려고 저번처럼 또 시도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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