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할머니 밭일하는데 따라왔다가 잠이 들어버린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하필 이 녀석이 잠이 든곳이 할머니가 일하는 밭 중앙이지 않겠어요 씨를 뿌려야하는데 강아지가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그런 강아지를 본 할머니가 쿨하게 댕댕이 몸에 뿌리고 지나

무슨 영문인지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현관문 앞에 떡하니 자리잡고 앉아 미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누군가를 기다리기라도 하는 듯 좀처럼 현관문에서 시선을

평화로운 어느날 고양이가 상자에 들어가서 자고 있길래 그러는 줄 알았던 집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잠시후 고양이의 모습이 이상한 것 아니겠습니까. 아니 글쎄, 상자 안에서 좋게 잠든 줄 알았던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