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행동분석/소통댕댕이에게 '강아지 풀'로 눈썹을 만들어줘봤습니다
2일 전콘텐츠 3

댕댕이에게 강아지 풀로 눈썹을 만들어줬다가
뜻밖의 잘생긴 외모에 놀랐는데요

아니 글쎄 요녀석이 정말 사람처럼 잘생겨 보이지 않겠어요 ㅋ ㅋ

눈썹 하나 생겼을 뿐인데 이목구비가 뚜렷해지는 것 같은데요

이제서야 눈썹의 중요성을 알게됐네요 ㅋ
01.목욕하자~ 엄마 한마디에 갑자기 사라진 댕댕이들이 보인 행동

목욕하자는 한마디에 구석에서 서로 부등켜 안으며 벌벌 떨고있는 댕댕이들이 있는데요 ㅎㅎ 아이고! 얼마나 물을 싫어하는지 목욕할때마다 전쟁을 치룬다고 하는군요 욕실에 넣어놓으면 나가고 또 넣어 놓으면 나가고 ㅎㅎ 온라인 커뮤니티 목욕할때마다 욕실 전체가 거품으로 난리가 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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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엄마 아빠가 누군지 너무 궁금하다는 어느 시골 댕댕이의 비주얼 수준

어느 시골 댕댕이를 보더니 갑자기 드는 생각이 엄마 아빠가 무지 궁금해졌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분명 얼굴은 덩치 큰 진돗개나 아니면 중형견 같은데 몸매가 왠지 닥스훈트나 웰시코기를 닮지 않았겠어요 ㅎㅎ 온라인 커뮤니티 너무 이상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몸매에 당황스러웠던 누리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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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밥 하러 주방에 들어간 엄마가 소리지르길래 황급히 달려갔다가 마주한 상황

밥 하러 주방에 들어간 엄마가 갑자기 소리를 질러 깜짝 놀란 고양이 집사가 있는데요 그래서 황급히 달려가봤는데 글쎄 이 녀석이 대형 사고를 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ㅠㅠ 열어놓은 밥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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