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친척집에 놀러갔다가
댕댕이의 뜻밖에 환영에 당황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오늘 처음 봤는데 엄청 반겨주는게 아니겠어요
목줄에 매달려있는데도 달려오려고
자기 몸이 아픈 줄도 모르고 뛰어오르는데요 ㅋ
향긋한 꽃밭에 누워 편안한 잠을자고 있는 길고양이가 있는데요 ㅎㅎ 이제 곧 조금만 있으면 따뜻한 봄이 오고 이런 길고양이들의 모습을 볼수 있겠죠? 아직도 추운 날씨에 두터운 외투를 입고 있지만 곧 다
블로그에서 더보기쉽게 올라갈수 있을 줄 알았던 계단이 생각보다 어렵게되자 무척이나 당황한 귀여운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계단에 높이가 강아지에 키와 비슷하지 않겠어요 ㅎㅎ 온라인 커뮤니티 당황스
블로그에서 더보기고양이가 갑자기 사라져 한참동안 심장이 철렁했는데요 그런데 다행히도 녀석이 얼마되지 않아 나무 위에서 발견됐네요 아무래도 주변에 시끄러운 차들과 사람들에게 겁을 먹고 높은 곳을 올라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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