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나가기 위해서 아빠가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는 그 찰나의 순간을 참지 못하고 대형 사고를 벌인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는 아빠가 세수를 하고 옷을 입는 동안 어디선가 두루마리 화장지를 가지고 오더니 온 집안을 난장판으로 어질러 놓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 나갈 준비를 마친 아빠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고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너무 즐겁게 놀고있는 댕댕이들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얼마나 즐겁게 노는지 주인조차 괜히 행복해지는게 아니겠어요 서울 강아지들처럼 다양한 장난감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온라
블로그에서 더보기귀여운 햄스터에게 머리띠 씌워서 엄마한테 자랑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잔소리만 듣고 말았는데요 뻘짓 좀 하지 말라며 그럴 돈 있으면 달라고 하시네요 ㅎㅎ 온라인 커뮤니티 햄스터가 얼마나 귀
블로그에서 더보기케이지에 가둬 놨던 강아지가 갑자기 넘어오려고 안간힘을 쓰는데요 그런데 그 모습이 마치 여태 자기가 못나가는 척 연기 한것처럼 웃으며 손쉽게 올라오는게 아니겠어요 ㅋ ㅋ 몇번의 실패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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