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매트리스에 홀로 남겨진
아기 길고양이를 보고 마음이 아픈데요
당장이라도 집에 데려가고 싶지만 그럴수 없다는 거
다들 한번쯤 경험해보시지 않았을까요?
그래서인지 이런 모습을 마주한 날에는
마음 한켠이 어수선한데요
도와주지 못해 미안해
마음 한켠이 어수선한데요
도와주지 못해 미안해
01."엄마가 집밖은 무섭다고 나가지 말랬지?"...몰래 외출한 아기 고양이의 최후
엄마 몰래 집밖에 나가 놀다가 딱 걸려 목덜미를 잡힌채 집으로 돌아온 아기 고양이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집밖이 얼마나 무서운데 혼자 돌아다니고 그럴까요? 정말 엄마 고양이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
블로그에서 더보기02."소고기 간식 주려고 댕댕이 불렀는데 나타나지 않아 찾았다가 당황했어요"
소고기 간식을 주려고 댕댕이를 불렀다가 나타나지 않아 이상하게 여겼는데요 그래서 집안 구석구석 찾았더니 황당하게도 이러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너무 어이가 없어 뒷목을 잡은 집사인데요
블로그에서 더보기03."아이고~ 따숩다!"...엄마 닭 품에 안겨 잠든 댕댕이
정말 황당한 상황이 목격됐는데요 아니 글쎄 엄마 닭 품에 안겨 잠든 강아지가 있네요 강아지를 품고 있는 엄마 닭이나 마냥 곁에서 당황한 나머지 멍때리고 있는 병아리나 너무 웃긴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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