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펫 기타정보엄마가 화장실 간 사이 아기 걱정돼 보디가드 되어준 미니돼지
2일 전콘텐츠 3

어느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엄마가 잠깐 화장실을 간 사이 잠든 아기가 걱정돼 그 옆자리에 누워서 자리를 지켜준 반려동물이 있습니다.

침대에서 잠든 아기에게 혹시라도 무슨 일이 생기는 것은 아닐까 걱정됐던 이 반려동물은 아기만을 위한 보디가드가 되어줘 잔잔함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잠든 아기 옆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 미니돼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온 것.

이날 엄마는 아기가 침대에서 잠들자 잠깐 화장실에 갔다가 돌아왔는데 눈앞에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세상 곤히 잠든 아기 옆에 반려동물로 키우고 있는 미니돼지가 떡하지 자리잡고 앉아서 아기 옆을 지켜주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무래도 엄마가 화장실 간 사이 아기가 걱정됐던 미니돼지는 이대로만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그 옆자리를 지킨 듯 보입니다.

미니돼지를 키우는 상황에서 육아도 하고 있다보니 엄마는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미니돼지를 목욕 시켜주고 양치질도 꼼꼼하게 시키고 있어 아기에게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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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강아지산책#댕댕이#심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