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당황스럽고 우스꽝스러운 일이 벌어졌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지하철에 한 남성이 평소 키우던
반려 토끼를 목줄하고 데리고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할아버지가 집 잃고 헤매는 유기견을 데려왔는데 어딘가 좀 모르게 이상한데요 ㅎ 아시다시피 녀석은 강아지가 아니라 너구리과에 야생동물이었네요 그런데 요녀석 목줄이 되어있는데
블로그에서 더보기분명히 금방 엄마가 동생 괴롭히지 말라고 했는데 못된 짓하던 현장 들킨 형아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이젠 하다하다 못해 꿀밤을 쥐어박지 않겠어요 ㅋㅋ 요녀
블로그에서 더보기매일 지나가는 사람들의 인기척에 얼굴만 빼꼼 내놓고 인사를 하는 귀염둥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들이 얼마나 귀여운지 시골 댕댕이처럼 오동통한 몸매에 까실까실한 털들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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