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 행동분석/소통심하게 부풀어 오른 고양이 배 걱정돼 병원갔다가 알게된 충격적인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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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혹시 어디 건강에라도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닐까. 평소와 다르게 배가 유독 심하게 부풀어 오른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의 상태를 확인한 집사는 밀려오는 불안함에 어쩔 줄 몰라했고 고민한 끝에 일단 동물병원으로 달려가보기로 결심합니다.

잠시후 동물병원에 도착한 집사는 진료 차례를 기다린 끝에 진료실에 들어가 아기 고양이의 상태를 수의사에게 말했는데요.

한참 동안 진찰을 보던 수의사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의외의 진단을 내렸다고 합니다. 과연 집사는 수의사로부터 어떤 말을 들었을까.

사연은 이렇습니다.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사는 집사 헤일리 앤드루스(Haley Andrews)는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 고양이를 입양해서 돌보고 있었죠.

아무래도 태어난지 얼마 안된 상황이다보니 아기 고양이는 주변의 손길이 무척 필요로 햇는데요. 애지중지하게 아기 고양이를 돌보고 있던 어느날이었습니다.

평소와 다르게 아기 고양이의 배가 심하게 부풀어 올라있길래 걱정된 집사 헤일리 앤드루스는 서둘러 동물병원에 달려갔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아기 고양이의 배가 곧 터질 것처럼 빵ㅃ아하게 부풀어 있었고 핏줄까지 보여 더더욱 불안감을 떨쳐낼 수 없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동물병원에서 아기 고양이 상태를 살펴보던 수의사는 의외의 말을 내뱉었죠.

아기 고양이가 어디 아파서 건강에 이상이 생겨 배가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거싱 아니라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생긴 일이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살이 쪄서 그런 것이지 어디 아프지는 않는다며 건강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내린 것. 수의사의 말에 부끄러움을 감출 수가 없었다는 집사 헤일리 앤드루스.

다행히도 아프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고 하는데요. 살이 쪄서 그랬다는 사실에 머쓱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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