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걸음마를 떼려 아장아장 연습하는
아기 집사가 뜻밖의 행동을 하자 몹시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인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혹시라도 아기 집사가 목줄을 잡고
산책이라도 나갈 것 같았나보죠? ㅋㅋ
하지만 댕댕이가 염려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는데요
댕댕이가 계속 얼굴을 긁으며 낑낑 대길래 봤다가 뜻밖의 모습에 당황한 주인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 한쪽 콧구멍에 자기 털 뭉치가 들어가있지 않겠어요 어쩌다가 이리 됐는지는 모르지만
블로그에서 더보기케이지에서 탈출 시도하다가 지쳐 결국 잠이 들어버린 고양이가 너무 사랑스러운데요 ㅋ 얼마나 나가고 싶었으면 저런 상태로 꿀잠을 자고 있는지 ㅎㅎ 아무래도 저 작은 구멍으로
블로그에서 더보기여태껏 잘 도망다니다가 게 친구때문에 폭망한 복어 한마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복어 눈빛이 마치 세상을 다 잃은 듯한 표정을 하고 있는 것 같지 않나요 ㅋ 이젠 모든 걸 내려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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