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본관부터 영빈관까지 내부를 들어가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위한 예약부터 가는방법, 코스까지 총정리해보았다. 서울 가볼만란것으로 적극 추천해본다.
- 청와대가 '국민품으로'라는 슬로건으로 내부 개방
- 예약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
- 예약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약 후 취소나 관람 전 추가 신청 불가
- 예약 시 최대 4주 이내의 방문 예약일 선택 가능
- 예약자는 관람로에 따라 자유롭게 관람 가능
- 만65세 이상,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외국인은 현장 입장 신청 가능
- 주요행사는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 경복궁역에서 청와대 가는 길은 걷기, 셔틀버스, 자율주행버스 등 세 가지 방법이 있음
- 지하철 이용 시 4번 출구로 나가야 함. 출구 통로에는 아름다운 미디어아트가 전시되어 있음
- 경복궁역에서 청와대까지는 약 15분 정도 걸림
- 셔틀버스는 경복궁 동편 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
- 자율주행버스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며, 평일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
- 세 가지 방법 모두 편리하며, 각각의 장단점이 있음
- 청와대는 국가의 중대사를 결정하던 공간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
- 청와대 관람 시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월부터 2월까지는 오후 5시 30분까지임.
- 청와대 관람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예약 절차가 비교적 간편함.
- 청와대 관람 코스는 크게 역사 문화 공간, 문화유산 수목 탐방, 어린이/가족 코스로 나뉨.
- 춘추관에서 시작하여 본관, 녹지원, 영빈관을 차례로 관람하는 것이 추천됨.
- 청와대 내부는 한국 전통 인테리어와 가구, 조명 등으로 꾸며져 있음.
- 청와대 관람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배우고 미래를 향하는 발걸음을 느낄 수 있는 기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