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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프리카계란찜, 전자레인지요리로 추천하는 계란찜 만들기

    파프리카계란찜, 전자레인지요리로 추천하는 계란찜 만들기 안녕하세요. 안녕레시피 입니다. 바쁜 일상 속,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기록하고 있어요~🙂 오늘은 예전에 만들었던 파프리카계란찜을 기록으로 남겨보려 합니다. 전자레인지로 뚝딱 만드는 전자레인지요리로 추천하는 계란찜 만들기에요. 전자레인지 3분~5분이면 금방 만들 수 있으면서도 파프리카로 만들어서 색감이 어찌나 예쁜지~ 식탁이 화사해지는 느낌이 드는 그런 계란찜 이랍니다. :) 파프리카 2개, 계란 2개 사용해요. 야채는 애호박, 양파를 다져 넣었는데 없으면 생략해도 되고 집에 있는 자투리 야채 다양하게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파프리카 윗부분을 잘라주고, 안에 씨를 전부 제거해 주세요. 계란 2개에 잘게 다진 야채를 넣고 소금 살짝, 미림 1스푼 넣고 간해서 충분히 저어서 넣어주세요~ 준비한 계란물을 파프리카 안에 붓고 뚜껑 닫고 랩을 두른 다음 전자레인지에서 3분이면 완성입니다. 전자레인지요리, 계란찜 만드는 팁이라면 계란물을 너무 가득 붓지 마시고, 2/3 정도만 되도록 부어주는 거예요. 계란이 부풀어 오르기 때문에 너무 많이 넣으면 흘러넘치고 모양이 예쁘게 나오지 않을 수 있어서 적당히 넣어주세요. 빨간 파프리카도 동일하게 계란물 2/3 정도로 오도록 부어주고, 여기에 피자치즈를 더해서 전자레인지 3분 돌려줬어요~ 파프리카 2개에 계란 2개 하니 적당하게 딱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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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조림버터비빔밥 간단한 점심메뉴 한그릇요리, 장조림버터밥

    장조림버터비빔밥 간단한 점심메뉴 한그릇요리, 장조림버터밥 안녕하세요. 안녕레시피 입니다. 바쁜 일상 속,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기록하고 있어요~🙂 오늘 간단한 점심메뉴로 만들어 먹은 장조리버터비빔밥 간단하게 기록해 봅니다. 한그릇요리로 정말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어 먹은 점심메뉴였어요. 요리라고 할 것도 없이 장조림만 있으면 뚝딱 완성되는 초간단한 점심메뉴 입니다. :) 계란 3개 소금 간 살짝 해서 스크램블 에그 만들어줍니다. 계란이 약간 덜 익었을 때 불을 끄고 잔열로 익혀주면 훨씬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 수 있어요. 소고기장조림 결대로 찢어서 준비해요. 냉장고에 두어서 차갑길래 전자레인지 1분 돌려서 따뜻하게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장조림버터비빔밥의 필수품, 버터도 준비해 줍니다. 따뜻한 밥 위에 버터 한 조각 올리고, 그 위에 역시 따뜻하게 덮힌 장조림과 스크램블 에그를 덮어줍니다. 그럼 버터가 사르륵 밥 위에 녹아내려요. 버터가 밥과 소고기장조림, 스크램블 에그와 잘 섞이도록 슥슥 비벼서 먹으면 됩니다. 고소한 버터 향에 짭조름한 장조림 그리고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까지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점심메뉴로 추천하는 #한그릇요리 에요. 집에 장조림 있으시면 꼭 만들어보세요~ 언제나 간단하고 맛있게 오늘도 맛있는 식사하세요. 🍳 #장조림버터비빔밥 #장조림버터밥 #간단한점심메뉴 #한그릇요리 #장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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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요리는 #고구마카레

    오늘 아침 요리는 #고구마카레 아침으로 오래간만에 카레를 만들어보았다. 고구마를 듬뿍 넣고 만든 카레 위에 오븐으로 구운 고구마 토핑까지 말 그대로 고구마카레 완성🥣 맛이 약간 애매한 김치를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으로 간을 해서 볶음김치로 만들었더니 고구마카레와 찰떡궁합으로 먹기 좋은 김치가 완성되었다. 고구마카레 & 볶음김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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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연천 가볼만한곳 연천 여행, 임진강 댑싸리공원 (휴일 주차장 정보)

    #경기도연천가볼만한곳 #연천가볼만한곳 징검다리 휴무인데 날씨까지 너무 좋았던 오늘 10.3. 개천절에 다녀온 임진강 댑싸리공원~ 추억 기록용으로 간단히 댑싸리공원 후기와 휴무일 기준 주차장 정보 남겨봅니다. :) 댑싸리공원 주차장은 1, 2, 3 주차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1주차장이 댑싸리공원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고, 2, 3 주차장은 약간 떨어져 있었지만, 도보로 댑싸리공원까지 10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어느 주차장에 주차해도 괜찮을 듯 보였다. [임진강 댑싸리공원 주차장 정보] 주차비 무료! 입장료 무료! 문제는 휴일 기준 얼마나 차가 밀리느냐 인데, 13시 30분 도착 기준으로 차가 약간 밀리는 수준으로 크게 문제없었지만 주차장은 거의 만차여서 운 좋게 나오는 차가 있어서 주차할 수 있었다. 이미 댑싸리공원에는 사람이 충분히 많이 있었는데 차는 계속해서 오고 있는 상황이었고, 우리가 관람을 마치고 나오던 시점에는 정말 많은 차가 줄지어서 댑싸리공원으로 들어오고 있었음. 과연 주차장에 주차할 자리가 있었을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댑싸리공원 오길 잘했다! 댑싸리가 가득한 공원이 생각보다 예뻤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어디를 봐도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져 기분이 좋았다. 더불어 사진도 이리 찍어도 저리 찍어도 예쁘게 나옴. ✔️여기에 임진강 댑싸리공원 구경하는 팁! 댑싸리공원 입구에서 빌려주는 무료 양산 꼭 빌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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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송이버섯덮밥, 간단한 점심메뉴로 추천하는 간단요리

    새송이버섯덮밥, 간단한 점심메뉴로 추천하는 간단요리 안녕하세요. 안녕레시피 입니다. 바쁜 일상 속,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기록하고 있어요~🙂 이번 주는 징검다리 휴일이 있어 평소보다 여유로운 아침을 보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매주가 이번 주만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뤄질 수 없는 상상을 해보는 아침입니다.ㅎㅎ 오늘 아침 겸 점심으로 만들어 먹은 간단한 점심메뉴 새송이버섯덮밥 소개 드려봐요~. 저번에 버섯 스파게티를 만들고 남은 새송이버섯 2개가 있어 뚝딱 만들어본 간단한 점심메뉴 #간단요리 에요. 쫄깃한 버섯 식감이 충분히 살아있으면서 간장 간이 적당히 배어있어 간단한 점심메뉴로 건강하게 한 끼 식사 먹기 좋았답니다. 새송이버섯덮밥 간단요리 새송이버섯 2개 양파 1개 홍고추, 청고추 조금 간 마늘 1스푼 간장 1.5스푼 굴 소스 1/2스푼 알룰로스 1/2스푼 참기름 1스푼 후추, 깨 새송이버섯은 세로로 절반으로 자른 다음 한 입 크기로 반달썰기 해줍니다.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해요. 마늘과 양파를 함께 볶다가 달큰한 양파 향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버섯과 고추를 넣고 볶아줍니다. 버섯이 기름을 먹어서 잘 볶아지지 않을 때는 물을 2~3스푼 정도 넣고 볶아주세요. 버섯의 쫄깃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서 물을 너무 많이 넣지는 마시고 볶아질 정도로만 조금 넣고 볶아요~ 버섯이 절반 이상 볶아지면 간장, 굴소스, 알룰로스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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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섯스파게티, 간단한 점심메뉴로 추천하는 초간단요리

    버섯스파게티, 간단한 점심메뉴로 추천하는 초간단요리 안녕하세요. 안녕레시피 입니다. 바쁜 일상 속,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기록하고 있어요~🙂 어제는 징검다리 휴일이어서 집에서 느긋하게 점심을 즐겼는데요, 어제 만들었던 간단한 점심메뉴 버섯스파게티 소개 드려보려고 해요. 버섯이 듬뿍 들어간 초간단요리로 추천하는 스파게티랍니다. 점심으로 무얼 먹을까 냉장고를 보다가 주말에 사둔 새송이버섯과 다른 요리에 쓰고 남은 표고버섯이 눈에 들어와 둘 다 넣고 스파게티로 만들었어요.ㅎㅎ 버섯스파게티, 간단한 점심메뉴 스파게티 1인분 새송이버섯 2개 표고버섯 4~5개 굴 소스 1/2스푼 치킨스톡 1티스푼 조금 간단한 점심메뉴인 만큼 재료도 간단해요. 저는 집에 있는 새송이버섯, 표고버섯으로 만들었는데 느타리버섯, 맛타리버섯 등 다른 버섯을 넣어도 좋아요. 올리브유 두른 팬에 손질한 버섯 넣고 소금 간 살짝 해서 볶아냅니다. 버섯을 볶는 동안, 스파게티면을 삶아요. 올리브유, 소금 넣고 끓는 물에 9분 삶았어요. 익은 스파게티를 볶아진 버섯에 넣고 굴 소스 1/2스푼, 치킨스톡 1티스푼 넣고 면수 5스푼 넣어 면수가 오일과 잘 섞이도록 강불에 빠르게 저으면서 볶아줍니다. 스파게티면은 젓가락으로 돌돌 말아 접시에 담고 파슬리 뿌려 완성한 간단한 점심메뉴 #초간단요리 버섯스파게티 완성입니다. 소박한 점심이었지만, 주중 휴일에 집에서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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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마요덮밥, 한그릇요리로 추천하는 참치캔요리

    참치마요덮밥, 한그릇요리로 추천하는 참치캔요리 안녕하세요. 안녕레시피 입니다. 바쁜 일상 속,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기록하고 있어요~🙂 요리하는 걸 즐기지만 출퇴근이 4시간인 경기도민 직장인이다 보니 평일에는 거의 시간 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간단한 요리 위주로 만들고 있어요. 오늘 아침은 한그릇요리로 쉽게 만들 수 있는 참치마요덮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누구나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참치마요덮밥 참치캔만 있다면 지금 바로 만들어보세요~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 뚝딱입니다. :) 집에서 만드는 참치마요덮밥은 재료를 아끼지 않아 더욱 맛있어요. 고소한 스크램블에그에 짭조름하면서 달콤한 간장 양념이 매력적인 양파 볶음도 넉넉하게 넣구요. 마요네즈로 버무려 부드러운 참치를 올려 완성했습니다. 이대로 슥슥 비벼 먹으면 되는 #한그릇요리 #참치마요덮밥 이에요. 참치마요덮밥, 한그릇요리 참치캔 1개 양파 1/2개 계란 2개 파 조금 마요네즈 1/2스푼, 후추 간장 1스푼, 알룰로스 1/2스푼 소금, 데리야끼소스 계란 2개는 소금 간하고 스크램블에그로 만들어 준비해요. 양파 1/2개 채 썰어 볶다가 간장 1스푼, 알룰로스 1/2스푼 넣고 갈색빛이 돌도록 볶아냅니다. 양파를 너무 볶을 필요는 없어요. 적당히 씹는 맛이 있도록 볶아주는 편이 참치마요덮밥으로 만들었을 때 더 맛있어요. 양파를 캐러멜라이징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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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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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가원, 갈비탕 생각나면 방문하는 의정부맛집(주말 웨이팅 정보)

    아점으로 브런치 메뉴를 파는 베이커리 카페를 갈까, 한식을 먹을까, 그냥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히 먹을까 고민하다가 문득 오래간만에 따끈한 갈비탕이 먹고 싶어졌던 아침이었다. 송추가마골을 갈까, 솔가원을 갈까 하다가, 조용하게 식사하고 싶어서 솔가원으로 향했다. 두 곳 모두 갈비탕 맛집으로 유명한데 송추가마골은 워낙 넓고 사람이 붐볐던 기억이 있어 지난번에 맛있게 먹었던 솔가원으로 출발! (내돈내산) 점심시간에 너무 맞춰가면 웨이팅이 길 것 같아서 11시 오픈 시간 맞춰서 방문했다. 주말 기준 11시 거의 정각에 도착했고 웨이팅 없었으며 내부는 절반 정도만 차있었음. 식사하고 나오면서 보니 거의 만차였던 걸로 보아 12시에 도착하면 웨이팅 있을지도 모르겠다. 보통 점심시간에는 기본적으로 웨이팅 감안하고 가야 할 듯싶다. 갈비탕 2인분 주문 기본 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리필 가능 같이 나온 양념장에 겨자, 간 마늘을 추가해서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깔끔하고 진한 육수가 맛있는 갈비탕 오래간만에 몸보신하는 느낌으로 잘 먹고 왔다. 솔가원, 잘 먹고 갑니다~ 👋 #솔가원 #의정부맛집 #의정부갈비탕 솔가원 경기도 의정부시 호국로 17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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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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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 가볼만한곳, 당일치기 산책하기 좋은 연천 호로고루 (주차장 정보)

    9월 해바라기 시즌이면 생각나는 곳 중 한 곳 바로 연천 가볼만한곳, 연천 호로고루 이다. 코로나 시즌이 한창이었던 2021년 해외여행도 갈 수 없고 답답했던 마음에 찾았던 곳이었는데 당시 넓은 광장에 가득 찬 해바라기가 장관이었던 기억이 있다. https://m.blog.naver.com/maroyang/222495399597 연천 호로고루, 해바라기보러 가볼만한 곳 (9월) 연천 호로고루, 해바라기보러 가볼만한 곳 (9월) 9월 첫째 주 주말, 백신 접종도 끝났지만 그래도 아직은 ... m.blog.naver.com 그때의 기억을 가지고 다시 찾은 연천 호로고루 오늘 자(9.29.) 기준으로는 해바라기가 모두 져버린 상태여서 초록빛 잔디만 가득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을의 높은 하늘을 즐기며 잠시 산책하기에 좋았다. 해바라기는 9월 초에 볼 수 있다고 하니 연천 호로고루를 찾을 때는 참고하면 좋을 듯. 해바라기는 져버렸지만 호로고루는 그 자리 그대로 지키고 있고 호로고루 곁을 흐르는 임진강 물결을 감상하며 한 바퀴 걷기 좋았다. ✔️연천 호로고루에 도착하면 주차장이 바로 부근에 있어서 편했고, 9.29.(일) 12시 30분 도착 기준으로 주차장 자리는 충분했다. ✔️주차비는 무료 아무래도 해바라기 시즌이 끝나서 방문객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듯싶었다. 해바라기가 없어서 조금 아쉽기도 했고, 예전만큼의 감흥은 덜 했지만 잠시라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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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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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아침메뉴 양배추샌드위치, 빵 없이 먹는 양배추요리

    간단한 아침메뉴 양배추샌드위치 빵 없이 먹는 양배추요리 안녕하세요. 안녕레시피 입니다. 바쁜 일상 속,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기록하고 있어요~🙂 오늘 아침은 간단한 아침메뉴로 양배추 요리, 빵 없이 먹는 양배추샌드위치를 만들었어요. 볶은 양배추가 빵 역할을 하고 중간에 치즈를 넣어 먹는 양배추샌드위치 입니다. 저는 집에 피자치즈만 있어서 넣었는데, 체다치즈나 햄을 같이 넣으면 훨씬 풍성하고 맛있는 양배추 샌드위치가 만들어질 것 같아요. :) 없으면 없는 대로 ^^ 피자치즈만으로도 충분히 고소하고 맛있는 간단한 아침메뉴로 좋았답니다. 양배추를 꽤 많이 넣었는데도 볶아서 만들다 보니 아침으로 먹기 양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계란과 치즈가 들어가서 고소하고 부드럽게~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빵 없는 양배추샌드위치 간단한 아침메뉴로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 양배추샌드위치 간단한 아침메뉴 양배추 170g 양파 1/2개 피자치즈 70g 계란 2개 소금, 후추 양배추 170g 사용했어요. 채 썬 양배추는 식초 푼 물에 담가두었다가 찬물로 여러 차례 헹구어 냅니다. 양파 1/2개 채 썰고, 준비해둔 양배추와 함께 기름에 볶아요. 소금, 후추로 간해주세요.ㅎㅎ 양파와 양배추가 투명하게 볶아지면 계란 2개 풀어서 전체적으로 네모난 모양이 되도록 틀을 잡아줍니다. 만들어진 양배추 계란을 아래 사진처럼 절반으로 자르고, 치즈를 올려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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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레시피
    오늘 아침 요리는 #두부계란국

    오늘 아침 요리는 간단한 아침국으로 먹기 좋은 두부계란국 #계란국 물 700ml에 코인 육수 2개 넣고 물이 끓으면 두부를 넣고 연두 1스푼으로 간을 맞춘다. 계란 2개 풀어 넣은 다음 후추 톡톡 마지막으로 부추 송송 썰어 넣어 완성한 초간단 계란국이다. 아침에 따뜻하게 먹기 제격인 간단한 아침국으로 추천✨️ 오늘도 파이팅! 자세한 레시피는 아래를 참고해 보시면 좋아요. :) #계란국 #두부계란국 #간단한아침국 계란국, 간단한 아침국 초간단요리 계란국 만들기 계란국, 간단한 아침국 초간단요리 계란국 만들기 안녕하세요. 안녕레시피 입니다. 바쁜 일상 속, 간단하고...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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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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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 변주를 주는 법

    크게 회사와 집으로 구분되어 있는 하루는 쳇바퀴처럼 흘러가고는 한다. 여느 직장인처럼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을 하고 하루 일정 시간 일을 하고 퇴근하면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삶은 어떻게 보면 평온하고 어떻게 보면 단조롭기 그지없을 수도 있다. 아침에는 아메리카노 필수 그렇게 삶이 단조롭게 느껴질 때면 조금씩 변주를 줘본다. 가장 쉬운 방법은 여행, 여행이 여의치 않을 때는 맛집을 찾아보기도 한다.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찾는다는 행위 자체가 단조로운 삶에 조금은 윤활유가 되어 준다. 하지만 이런 단편적인 방법은 아쉬움이 남는다. 담양 카페에서 봤던 노을 그래서 내가 꾸준히 하고 있는 방법이 블로그이다. 예를 들어 내가 메인 주제로 하고 있는 요리의 경우,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새로운 메뉴를 찾아보고 생각하고 만들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런 과정 자체가 큰 즐거움이 되며 또한 블로그에 남긴 글들은 모이고 모여 내 삶의 기록이 된다. 그리고 또 다른 방법은 새로운 지식을 탐구해 보는 것이다. 일상생활 혹은 업무에 꼭 필요한 지식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관심이 가는 분야를 공부해 보는 것, 새로운 자극은 꽤나 큰 즐거움이 된다. 물론 스트레스로 다가올 때도 있지만 결국은 그 시간이 모여 만들어진 결과물의 소중함을 알기에 그저 힘들기만 하지는 않은 것 같다. 오늘 나의 하루는 약간은 쳇바퀴 같았던 것 같다. 그래서 적어보는 퇴근길 포스팅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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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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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요리는 두부다이어트요리 #두부버섯비빔밥

    오늘 아침 요리는 #두부다이어트요리 #두부버섯비빔밥 #비빔밥 새벽녘의 공기는 꽤 쌀쌀하고 벌써부터 여름이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지나간 계절을 다시 붙잡을 수는 없으니 다가온 계절을 소중히 여기고 즐겨야겠다고 생각해 봐요. :) 오늘 아침에는 속이 좋지 않아 매운 음식은 피하고 싶다는 남편을 위해 두부버섯비빔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두부가 들어가 부드럽고, 맛은 슴슴하게 해서 위에 부담되지 않도록 만들어본 두부다이어트요리 비빔밥입니다. 설명이 필요 없는 두부버섯비빔밥 기름 두른 팬에 두부를 노릇노릇 구워주고 연이어 표고버섯은 연두로 살짝 간을 맞춰 마늘 조금 넣고 볶아줍니다. 소금으로 살짝 간을 한 스크램블에그 이렇게 밥 위에 올려 슥슥 비벼 먹으면 건강한 한 끼 식사 두부버섯비빔밥 완성이에요. 부족한 간은 취향껏 간장소스를 넣거나 김가루를 추가하거나 해서 맞추면 좋을 듯 해요. 매콤한 맛은 전혀 들어가지 않아 담백하고 고소한 두부다이어트요리로 추천합니다. 비 오는 목요일 출근길, 오늘도 파이팅! ✨️ https://m.blog.naver.com/maroyang/223527040030 간편도시락으로 좋은 다이어트요리 두부유부초밥만들기 간편도시락으로 좋은 다이어트요리 #두부유부초밥만들기 안녕하세요. 안녕레시피 입니다. 바쁜 일상 속, 간...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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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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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배추볶음, 다이어트양배추요리 양배추 참치볶음 만들기

    양배추볶음, 다이어트양배추요리 양배추 참치볶음 만들기 안녕하세요. 안녕레시피 입니다. 바쁜 일상 속,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기록하고 있어요~🙂 출퇴근 4시간이다 보니 매일 요리하는 시간은 최소한으로 하면서 맛있고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서 기록을 남기는 중입니다. :) 오늘은 아침에 만든 #다이어트양배추요리 양배추 살 때면 한 번씩은 만드는 양배추볶음 양배추참치볶음 레시피 입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위 건강에 좋은 양배추를 듬뿍 먹을 수 있는 양배추요리에요. 간단한 밑반찬으로 만들어 드시기도 좋아요~ 양배추볶음, 다이어트양배추요리 양배추 300g 참치 85g 한 캔 마늘 1스푼 청, 홍고추 각각 1/2개 연두 1스푼 굴 소스 1/2스푼 알룰로스 1/2스푼 후추 조금 참기름 1스푼, 깨 양배추는 길게 자른 다음 식초 푼 물에 넣어두었다가 찬물로 헹구어 냅니다. 기름 두른 팬에 양배추, 마늘 넣고 볶아요. 양배추가 절반 정도 익어서 약간 투명해지면 기름기 제거한 참치 한 캔과 청, 홍고추 넣고 볶아줍니다. 간은 연두 1스푼, 굴소스 1/2스푼, 알룰로스 1/2스푼 넣고 맞춰주고 후추 살짝 뿌려 볶아냅니다. 양배추가 완전히 익어 투명해지면 불을 끄고 참기름 1스푼, 깨 넣어 완성해요. 오늘의 다이어트양배추요리 양배추볶음 양배추참치볶음 완성했어요. 이대로 밥 위에 올려 계란프라이 하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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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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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00일 남은 시점

    추석이 지나고 나니 어느덧 2024년이 100일 채 남지 않은 시점이다. 날씨는 선선하다 못해 서늘한 느낌까지 들고 시간은 부쩍 더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 듯하다. 올 한 해 알차게 마무리하기 위해, 남은 2024년은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일주일이 채 남지 않은 9월 그리고 10월, 11월, 12월. 블로그는 이전과 동일하게 매일 만드는 요리 위주로 포스팅하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이전과 일어나는 시각은 같지만 해가 늦게 떠서 어둡고 이 부분이 호르몬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인지 새벽 5시 눈을 뜨는 것이 예전과 같지 않다. 요 며칠은 눈을 뜨고도 한참을 비몽사몽하다가 겨우 일어나기도 했다. 때문에 아침에 요리할 컨디션이 아닌 경우가 많고, 시간도 부족해 출근길에 요리 포스팅을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나의 즐거움 중 하나를 이렇게 놓칠 수는 없지. 결국 내가 하기 나름, 올 한 해 남은 기간 다시 힘내보자. 소중한 공간, 블로그 하반기에 3학년으로 편입한 영어학과 수업 또한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일어일문학 학사 / 상담심리학 학사 졸업 현재 한양사이버대학교 영어학과 3학년) 올해 초 졸업한 상담심리학과 수업은 사고를 확장시키는 느낌으로 따라갔다면 영어학과 수업은 언어 공부이다 보니 끊임없이 듣고 외우는 과정이 필요하다. 1, 2학년 수업 위주로 듣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업을 따라가기도 벅차서 우선 매주 완강하는 것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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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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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반고 양주 본점, 화덕 생선구이 양주 맛집(웨이팅 시간 정보)

    생선구이가 먹고 싶을 때면 오는 양주 맛집 자반고 양주 본점, 주말 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건강하게 한 상 차려진 음식이 먹고 싶어져서 아점으로 자반고를 가기로 했다. 간단하게 웨이팅 정보 공유하고자 쓰는 포스팅 💡자반고는 11시부터 오픈 ✔️주말 기준 약 10시 45분 도착 ✔️웨이팅 23번이었고, 내부가 거의 다 찬 듯 싶었는데 아슬아슬 거의 마지막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조금만 늦었으면 못 앉을 뻔 ㅎㅎㅎ 갈치, 삼치구이 주문 생선이 먹고 싶을 때면 오는 자반고 막 화덕에서 구운 생선이 먹음직스럽다. 그리고 자반고를 좋아하는 이유 두 번째는 깔끔한 밑반찬들, 양이 적어 보이지만 먹고 셀프바에서 계속 리필 가능해서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이렇게 건강하고 배불리 먹고, 마트에서 장 보면서 군것질거리 사 와서 집에서 디저트로 즐겼던 주말 오후. 수영까지 갔다 오니 어느덧 일요일이 훌쩍 지나 눈 떠보니 월요일 출근길이다.🤣ㅎㅎㅎ 주말 오픈 시간 11시 전부터 웨이팅이 꽤 길었던 양주 맛집 자반고, 웨이팅 생각해서 미리 가는 편을 추천드려요~~ 자반고,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 자반고 양주본점 경기도 양주시 광사로 15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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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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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호박채전, 애호박전 만들기 간단하게 만드는 애호박요리

    애호박채전, 애호박전 만들기 간단하게 만드는 애호박요리 안녕하세요. 안녕레시피 입니다. 바쁜 일상 속,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기록하고 있어요~🙂 오늘은 간단하게 만드는 애호박요리 애호박채전, 애호박전 만들기를 기록해봐요. 애호박과 양파로 만들어서 채소 자체에서 나오는 달큰한 맛이 좋은 애호박채전이에요. 애호박 1/2개 이용해서 딱 한 끼 간단하게 먹을 양으로만 애호박채전을 만들어보았는데 너무 맛있어서 전부 다 만들걸 그랬나 싶더라구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애호박채전 한번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 애호박채전, 애호박전 만들기 애호박 1/2개 양파 1/4개 계란 2개 타피오카 전분 1스푼 소금 애호박과 양파는 채 썰고, 계란 2개, 타피오카 전분 1스푼 넣고 소금으로 살짝 간을 해서 잘 섞어줍니다. 저는 밀가루나 부침가루 대신 요리에 글루텐프리 타피오카 전분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밀가루, 부침가루 사용해도 됩니다. 기름 충분히 두른 팬에 애호박, 양파 반죽을 동그랗게 올리고 중불로 앞뒤로 노릇노릇 부처 냅니다. 애호박 자체도 익으면 달큰한 맛을 내는데 여기에 양파까지 넣어 채소 본연의 달큰한 맛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는 맛있는 애호박채전이에요. 애호박과 양파를 채 썰어 소금 간하고 계란, 타피오카전분을 넣어 부치면 끝! 동그랗게 5개 정도의 애호박채전 완성했어요. 간단하게 한 끼 먹기 딱 좋았답니다. 그냥 먹기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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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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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요리는 #참치주먹밥

    하루아침에 이렇게 날씨가 바뀐다고? 싶을 정도로 아침 기온이 훅 내려가더니 불어오는 바람도 꽤나 서늘하게 느껴지는 오늘 아침이었다. 아침은 무엇을 먹을까, 딱히 생각나는 아이디어가 없을 때면 종종 만들어 먹는 메뉴가 바로 주먹밥, 어떤 재료를 넣어도 되고 맛도 있어서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아침밥 메뉴이다. 오늘 메뉴는 참치주먹밥, 베란다 텃밭에 아주 조금 남은 마지막 깻잎을 탈탈 털어 넣어 만들어 본 오늘의 간단한 아침밥이다. 밥 1.5공기 참치 1캔 조미김 1개 참기름 1스푼 간단하고 담백한 맛이 좋은 참치주먹밥은 많은 재료가 필요 없다. 주 재료인 참치와 밥만 있으면 되고 여기에 고소함을 더해줄 참기름, 그리고 취향에 따라 김을 추가해 준다. 깻잎 3~4장 찹찹 잘게 잘라서 함께 섞어준 다음, 동글동글 뭉쳐서 주먹밥을 만들어낸다. 참치주먹밥만 먹기는 조금 아쉬운 마음에, 역시 베란다 텃밭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중인 상추를 몇 장 수확해와 오리엔탈 드레싱을 뿌려 초간단샐러드를 함께 곁들였다. #간단한아침밥 밑반찬으로 파김치에 장조림 꺼내놓으니 든든한 한 끼, 아침밥 완성 뚝딱✨️ 비 오는 주말, 오늘 하루도 시작 :) #간단한아침밥 #참치주먹밥 #주먹밥 #초간단요리 #간단한아침메뉴 #간단한아침식사 https://m.blog.naver.com/maroyang/223472626332 간단한 아침밥, 깻잎참치주먹밥 만들기 향긋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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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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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가는 소리

    새벽녘 어둠 속 창밖에 내리는 빗소리에 잠이 깼다. 한여름에는 밝았던 시각이건만 이제는 쉽사리 어둠이 사라지지 않는다. 아침부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찾았던 것이 마치 먼 예전의 일인 양 꽤 쌀쌀하게 느껴지는 날씨에 로브를 두르고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을 내렸다. 가을이 성큼 발끝까지 다가왔음이 느껴졌던 아침, 그리고 아메리카노 한 잔이었다. 예전에 카페에서 마신 커피 사진 평소보다 조금은 두툼한 린넨 재질의 와이셔츠를 꺼내 입고 출근길에 올랐다. 한여름에도 때때로 차갑게 느껴지던 지하철의 에어컨 바람은 오늘도 여전히 가열차게 작동하고 있고, 지하철은 이른 아침부터 출근길에 오른 수많은 사람들을 실은 채 앞을 향해 달려간다. 그렇게 또 하루가 시작되고 저물고, 흘러가는 시간에 따라 2024년 여름도 이제 완연히 자취를 감추고 있다. 여름이 지나가는 것이 아쉬워서 적어보는 글. 핸드폰 자동 기능으로 사진을 그림으로 변경해 보았다. #일상 #일상생각 #일상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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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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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요리는 #새우부추전

    오늘 아침 요리는 #새우부추전 연휴가 끝나가는 것이 아쉽기만 한 수요일 아침, 오늘 아침으로는 냉장고에 남아있던 새우를 꺼내 가볍게 새우부추전을 만들어 보았다. 베란다 텃밭에서 먹어도 먹어도 계속 자라주는 고마운 식물 부추를 조금 잘라와 송송 썰어 계란물에 넣고 소금으로 밑간을 한다. 새우는 모양을 최대한 유지하도록 반으로 가른 다음, 부침가루를 묻히고 그 위에 계란물을 입혀 중불로 달군 프라이팬 위에 올려 익힌다. 오늘의 간단한 아침 요리 새우부추전 완성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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