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띠아롤 크래미 또띠아롤 간단한 아침메뉴 또띠아요리 안녕하세요. 안녕레시피 입니다. 바쁜 일상 속,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기록하고 있어요~🙂 오늘 아침 간단한 아침메뉴로 만들어 먹은 따끈따끈한 #또띠아요리 가지고 와봤어요. 바로 또띠아롤인데요, 크래미를 넣어만든 맛있는 크래미 #또띠아롤 입니다. 크래미와 야채를 듬뿍 넣고 만드는 또띠아롤! 만들기 너무 쉽고, 스리라차마요소스가 너무 잘 어울리는 또띠아요리 에요. 간단한 아침메뉴로 먹기 너무 좋답니다. 바쁜 주중의 일상이 끝나고 돌아온 주말 아침 블로그에도 자주 적었듯이 출퇴근이 4시간인 경기도민이다 보니 주중에는 아침을 여유롭게 챙기기는 힘들어요. 그래서 이렇게 여유롭게 햇살 맞으며 즐길 수 있는 주말 아침이 더욱더 소중하게 느껴지곤 한답니다. :) 오늘 아침은 느지막이 일어나서 천천히 아침식사를 준비해 보았지요. 간단한 아침메뉴로 추천하는 또띠아롤 한 손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크래미 4개, 청상추, 양배추 준비했어요. 크래미 4개는 잘게 손으로 찢어서 마요네즈 1스푼, 스리라차소스 1스푼 후추 넣어 잘 버무려줍니다. 마요네즈, 스리라차소스 비율은 취향껏 가감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양배추는 얇게 썰어 찬물로 한번 헹구어내고, 상추도 얇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채소는 또띠아에 넣고 돌돌 말 거라서 물기가 없도록 충분히 제거해 주세요....

간단간식 초간단요리 간단한 아침메뉴 대파빵 안녕하세요. 안녕레시피 입니다. 바쁜 일상 속,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기록하고 있어요~🙂 간단한 아침메뉴나 간단간식으로 만들어 먹기 좋은 부기브레드 일명 대파빵을 소개해봅니다. 대파를 빵 사이에 속속 넣어서 구운 빵이에요. 대파의 향이 은은한 점이 매력이랍니다. 애매하게 남은 식빵, 모닝빵 각종 빵을 그냥 먹기 질렸다면?! 부기브레드로 만들어 보세요~ 대파의 은은한 향과 버터의 고소함이 잘 어우러져 한끼 든든한 빵 식사가 됩니다~ 부기브레드는 보통 호밀빵에 대파, 버터, 꿀, 피자치즈를 넣어 만든다고 하는데, 집에 호밀빵이 없고 그렇다고 아침부터 나가서 사오기는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마침 남은 모닝빵으로 만들어봤는데~ 간단간식으로 충분히 맛있어요. #간단간식 집에 남는 식빵, 모닝빵 으로 한번 꼭 만들어보세요. 아침 커피와 과일을 곁들이니 간단간식, 간단한 아침메뉴로 충분 하더라구요. :) [부기브레드] 대파, 버터, 꿀, 피자치즈 호밀빵, 식빵, 모닝빵을 비롯한 기본 빵 대파를 잘게 썰어주고, 버터는 전자렌지 10~20초 돌려 녹여주세요. 녹은 버터에 꿀 살짝 넣고 썰어놓은 대파, 피자치즈를 넣고 섞어요~ 버터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지만, 모닝빵 2개에 포션버터 1개, 딱 적당했어요. 버터를 너무 많이 넣으면 느끼하기도 하고, 버터가 사실 몸에 좋은 식재료는 아니라서...

크래미전 간단한 밑반찬 크래미요리 안녕하세요. 안녕레시피 입니다. 바쁜 일상 속,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기록하고 있어요~🙂 가끔 크래미요리가 끌리고는 해요.ㅎㅎ 그래서 특히 크래미 1+1 행사 할 때면 놓치지 않고 크래미를 사오고는 합니다~ 간단한 밑반찬으로 크래미전을 비롯해서 유부초밥으로 만들어 한 끼 간단한 식사도 할 수 있구요. 속이 편한 크래미죽을 만들기도 합니다. 요즘은 크래미를 구워서 맥주 안주로 먹는 레시피도 유행하는 것 같더라구요. :) 다음에는 맥주안주로 크래미요리를 해봐야겠어요~ 오늘은 간단한 밑반찬으로 먹기 좋은 크래미요리, 크래미전을 간단히 기록해봅니다. #크래미전 #크래미요리 #간단한밑반찬 간단한 밑반찬, 크래미전 크래미요리 크래미 4개 계란 2개 당근, 파, 마늘 소량 소금, 후추 크래미는 결대로 찢거나 잘게 다져서 준비해요. 저는 잘게 다져보았어요~ 파와 자투리로 남은 당근 그리고 마늘도 역시 잘게 다져서 준비합니다. 계란 2개에 준비한 크래미와 야채를 넣고 소금, 후추로 간해서 재료를 마무리합니다. 기름두른 팬에 중약불로 동그랗게 크래미전을 부처내면 완성이에요. 크래미와 파, 당근 등 야채를 잘게 썰어 계란과 함께 소금, 후추 간해서 중약불에 부처내면 크래미전 완성! 폭신폭신 부드럽게 완성된 크래미전은 간단한 밑반찬으로 한 끼 먹기 딱 좋답니다. 만들기도 너무 쉬우니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구운참치주먹밥 간단한 아침밥 참치주먹밥 밥요리 안녕하세요. 안녕레시피 입니다. 바쁜 일상 속,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기록하고 있어요~🙂 주말에는 간단한 아침밥으로 주먹밥을 자주 만들어 먹고는 합니다. 특히 집에 항상 구비되어 있는 재료 중 하나가 참치캔이어서 참치주먹밥을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요~ 참치주먹밥을 구우면 또 별미라고 해서 오늘은 한번 완성된 참치주먹밥을 간장으로 간해서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보았어요. 구운참치주먹밥은 처음이었는데, 누룽지처럼 꼬독꼬독한 식감이 좋은 간단한 아침밥이 완성되었어요~. 맛있게 한 끼 먹었답니다. :) 밥은 참기름, 소금을 살짝 넣어 섞어줍니다. 참치 135g 1캔에 마요네즈 2스푼 소금, 후추 넣어 잘 섞어 준비해요. 밥 속에 준비한 참치 속을 넣고 동그랗게 빚어준 다음, 프라이팬에 구워주세요. 주먹밥을 구울 때 간장소스를 발라서 구울 건데요~ 간장소스는 간장 1스푼, 알룰로스 1/2스푼 넣어 만들면 됩니다. 밥 위에 간장 소스를 바르고 중약불에 앞뒤로 구우면 구운참치주먹밥 쉽게 완성할 수 있어요~. 간단한 아침밥으로 먹기 좋은 구운참치주먹밥 밥 속에 참치마요네즈 속을 넣고 간장소스 발라 프라이팬에 구워내면 끝! 겉은 바삭, 적당하게 구워진 누룽지 속에 촉촉한 밥과 참치마요가 매력적인 구운참치주먹밥인데요~ 지금 와서 보니 조금 더 구웠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