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람미의 맛있는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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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요리
4인 가족
푸드 레시피
담백한 입맛
#퇴직기념외식 했어요 #류차이 에서 #중식으로~ 술람미가 정년퇴직을 하고 집에서 여유를 부리고 있는데 직장에 나갈 때보다 일이 많아지네요 밀린 집안일들도 하고 갑자기 생겨난 일들 등~ 술람미가 정년퇴직 기념해서 집앞 #류차이마석점 에서 식사 했던 것을 포스팅하다 말았거든요 특별하지 않더라도 아들이와 함께 자주 갔었던 곳이 류차이 인데요~ 이날은 남편과 함께 했었어요 음식을 주문하고 나서 테이블에 올라와 있는 것들을 담아보았어요 물은 정수기에서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고 테이블에 코팅된 종이로 붙어 있더라구요 볶음짬뽕을 주문 했어요~ 남편과 함께 나눠 먹으려구요~ 하나만 주문하면 않되니 백짬뽕밥을 주문 했어요 배가 그리 고프지 않았지만 남편의 성화에 류차이에서 먹었는데 음식을 먹을 때는 몰랐는데 집에 오니 물이 엄청 쓰이는 것을 봐서는 음식이 짰었다는 소리겠지요~ㅠㅠ 밀가루인지라 남편이 주로 드셨어요 술람미는 맛을 보기 위해 한 젖가락만 먹어보기로 했구요~ 백짬뽕밥을 주문 했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밥을 먹으려고 주문했었는데 짬뽕밥이 아닌 짬뽕면이 나왔더라구요~ㅠㅠ 해산물과 고기가 들어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면이 들어 있어서 직원에게 말했더니 면으로 알아들었다고 하면서 추가로 밥을 드리겠다고 하는거예요~ 식사를 하고 싶지 않았는데 밥을 추가로 준다고 해서 됐다고 하고 면만 건져 먹었어요 백짬뽕 국물이 많이 짜더라구요 술람미는 건더기만 건...
#인천운서동 #시골순두부 #황태순두부 시원하고 맛있네요 인천여행터미널에 새벽에 가야 해서 가까운 운서동에서 숙소를 구해 하루 자고 새벽같이 비행을 하러 갔었거든요 그래서 전날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검색해서 찾아간 곳이 시골순두부집이예요~ 시골순두부 인천광역시 중구 신도시남로149번길 1 2층 시골순두부 시골순두부를 검색해서 지도를 따라 이동을 했는데 한 바퀴를 돌았어도 쉽게 찾지 못하겠더라구요 근처를 빙글빙글 돌았는데 고개를 위로 올려 쳐다보며 찾아서 겨우 찾았어요 GS25를 멤돌았는데 시골순두부가 잘 않보였었는데 자세하게 보지 않으면 간판에 전구가 나가서 쉽게 찾지 못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홀에 들어가서 직원들에게 간판에 전구가 나가서 못찾았다고 했더니 직원들이 하나같이 연세 많으신 노익장 어른들이더라구요~ㅠㅠ 모퉁이를 돌아 2층으로 올라가니 #웰빙시골순두부 라고 유리 현관문에 제작이 되어 있더라구요 매장에 들어가 검색했던 음식부터 찾아봤어요 술람미 부부가 찾은 것은 #황태두부전골 이었는데 대자와 중자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중자를 주문 했더니 홀에서 일하시는 연로하신 어머니가 소자로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감사했죠~ 가격은 얼마인지 모르지만요~^^ 술람미도 손톱이 깨지는 증상이 있어서 메주콩을 삶아서 갈아먹기도 했지만 메뉴판 옆에 #콩의효능 에대해 설명해 두었네요 항암작용, 성인병예방, 갱년기증상 개선, 뼈건강과 골다공증 예방...
냉장보관중인 #가지 #가지국 #가지된장국 끓여보세요 술람미 일상으로 복귀 했어요~ 조카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오니 일상생활이 힘이 없더라구요 ㅠㅠ 물론 술람미보다는 언니네 가족이 더 하겠지만 피로가 몰려오고 밀린 집안일을 하다보니 블로그는 거의 방치였기에 잇님들에게 소식 올려드려요~ 술람미가 #가지요리 하려고 가지 사다 놓고 냉장실에 보관중이다 보니 가지가 시들시들해서 마땅히 가지요리 만들기가 힘들것 같아서 가지국을 위해 가지된장국을 끓였거든요 입에서 살살 녹는 가지된장국이예요~ 가지된장국 재료부터 살펴볼까요 가지 3개, 된장 2스푼, 쌈장 1/2스푼, 코인육수 1개, 두부 1/2모, 다진마늘 1스푼, 양파 1/2개, 참치액 1스푼 물을 500ml 정도 냄비에 넣어준 뒤 된장 2스푼과 쌈장 1/2스푼, 코인육수 1개를 넣어서 가지된장국 베이스를 만들어 주어요~ 된장만 넣어도 상관 없는데요 약간의 조미가 된 쌈장을 넣어주면 된장국이나 된장찌개의 맛이 업그레이드 된답니다 두부는 부드러운 찌개용 두부를 이용했어요 1/2모를 도톰하게 썰어서 준비 했어요 가지는 먼저 꼭지를 제거한 상태에서 깨끗하게 씻어 주었구요 길이로 길게 자른 뒤 반달썰기 모양으로 잘라 주었어요 된장 베이스를 만들어준 냄비에 썰어 놓았던 두부와 가지를 넣어 주었어요~ 그리고 다진마늘까지 넣어 주었어요 두부와 가지로만 가지된장국을 끓일 수 있는데 달큰한 맛을 내줄 양파도 1/...
#잔치국수 간단하게 끓이기 #어묵국수, #소면국수, #간단잔치국수, #국수삶는시간 술람미가 조카를 먼저 떠나 보내느라 블로그를 며칠 방치했어요 언니도 위로하고 언니집에 며칠 있었거든요 조카의 초상 소식을 듣고 간단잔치국수 끓여 먹고 장례식장으로 달려 갔거든요 조카가 떠났다는 소식에 급한 마음에 먼길 가기위해 간단잔치국수 끓여 먹었어요 재료도 있는 것으로 간단하게요~ 멸치육수팩과 다시마 넣고 육수 낸 다음에 어묵 한장 가늘게 채썰고 애호박, 당근, 양파, 쪽파 등을 썰아 넣었거든요 어묵은 아주 가늘게 썰어 줬어요 잔치국수에 어묵을 넣으면 시원한 맛도 있고 쫄깃한 식감도 있거든요 당근은 3cm를 채썰아 넣아줬구요 애호박도 1/3개를 채썰어 넣아줬어요 양파는 작은 것을 껍질벗겨 1/2개만 채썰어 넣어줬어요 국수를 먼저 삶아줬거든요 국수삶는시간은 펄펄 끓는 물에 500원 정도의 동전크기 3ㄱㅐ를 넣어줬어요 3인분으로 잘 저어가며 7~8분 삶아주다가 포르르 끓어 오르면 식용유를 1/2스푼 넣어 끓이면 퍼지지 않아요 미리 삶아준 소면은 면기에 옮겨 담아주었어요 면기에 미리소면을 담아주었기에 육수가 다 끓으면 토렴을 한 뒤 육수를 면기에 담아주면 간단잔치굯 가 완성되요 급하게 끓여 먹고 사진을 찍는 관계로 조금 부실하기는 하지만 어묵국수, 잔치국수 간단하게 끓이기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