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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하게 도착 집으로 귀가중

    히로시망서 안전하게 도착하여 집으로 귀가중 3일중 2일은 비가와서 우산쓰고 다녔는데 오늘은 해가 쨍 나네요 ㅋㅋ 무사히 일정 마치고 귀국 했네요 갈때도 10분 정도 연착을 했는데 올 때도 연착 ㅠㅠ 4시간 이상 연착하면 보상과 식사가 제공 된다고 하더니 ... 암튼 태풍 소식이 있었는데 무사히 도착해서 감사^^ 직원들과 모두 같이 식사 하고 각자 집으로 향해 흩어졌네요 아들이가 미리 좌석 예매해줘서 편하게 앉아 집에 가네요 집에 도착하면 10시는 넘을듯... 나중에 여행소식 전해드릴게요^^ 자면서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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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이 편한 연근두부샐러드 칼로리도 낮아요

    속이 편한 #연근두부샐러드 칼로리도 낮아요 #연근샐러드, #두부샐러드, #브로콜리요리, #브로콜리찌기 브로콜리는 데쳐서 먹으면 항암효과가 떨어진다고 해요 삶는 동안 항암효과에 특화된 성분이 모두 소멸된다고 하네요~ 그러니 부르콜리찌는법은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서 드시던지 아님 찜기에 브로콜리를찌는 것이 건강하고 영양있게 먹는 법이라고 해요 술람미 요즘 즘속이 불편하다보니 자극적이지 않은 반찬, 먹거리를 만들다 보니 오늘도 양념은 거의 안들어 갔네요 연근두부샐러드 재료 삶은 연근 1봉, 두부 1/2모, 브로콜리 1/2개. 천일염 1/2티스푼, 통깨, 들깨가루 3스푼, 참기름 약간 연근은 삶은 연근을 구매했어요~ 흐르는 물에 한 한번 행궈 주었구요 먹기 좋게 2등분으로 잘라 주었어요~ #브로콜리손질법 브로콜리는 꽃모양이 거꾸로 물에 박히도록 해주고 10여분 이상 두면 꽃 속에 있던 기름막이 열리면서 숨어 있던 벌레들도 나오면서 행궈주면 되는데요 브로콜리찌기는 브로콜리를 씻어준 뒤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비닐 봉지에 넣고 3분간 전자렌지에서 돌려주었어요 그렇지 않으면 손질한 브로콜리를 찜기를 이용해서 브로콜리찌기를 하면 되구요~ #브로콜리무침은 넓은 그릇에 연근과 브로콜리를 담아주고 들깨가루를 3스푼 넣어준뒤 간은 소금으로 해주었어요~ 그리고 두부 1/2모는 삶아준 뒤에 넣어주었어요 #두부무침은 생두부를 넣으면 서람에따라 속이 아린 경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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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히로시마 여행중

    일본 히로시마 여행중 원자폭탄때 부서진 건물을 조금 손본 상태의 원폭돔 그당시 한국인들이 2만여명 사망했다고 함 그래서 위령비를 세워두고 관리중인데 한국인 관광객들이 오면 생수를 두고 간다고 하네요 나중에 포스팅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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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좋아라 하는 잡채 고기 없이 버섯잡채 만들었어요

    남편이 좋아라 하는 #잡채 고기 없이 #버섯잡채 만들었어요 #잡채삶지안고만드는법, #잡채재료 예전에는 잔치집에나 가야 잡채를 만들어 먹었는데 요즘은 잔치가 아니어도 잡채를 자주 만들어 먹게 되네요 특히 남편이 잡채를 억수로 좋아해서 맨입에도 드시고 반찬으로도 드시고 ㅋㅋ 술람미가 집을 비우니 버섯잡채 한가득 만들어 놓고 일본출장 다녀오려구요 ㅋㅋ 잡채가 있음 반찬 없다 투덜대지는 않을것 같으네요 ㅋㅋ 고기 없이 잡채를 만들기도 하거든요 고기대신 어묵을 활용하기도 하는데 오늘은 고기대신 버섯 새송이버섯을 활용해서 만들었어요 잡채 재료 당면 작은봉, 새송이버섯 3개, 파프리카 노랑, 빨강, 피망 각각 1개씩, 양파 작은것 1개, 진간장 1/2컵, 참기름 4스푼, 꿀 3스푼, 굴소스 2스푼, 통깨, 후추가루, 강황분말, 소금 약간 파프리카와 피망은 씨를 제거하고 도톰하게 채썰어 준비했어요 여러번 데워 먹다 보면 얇아지기 때문에 조금 도톰한 것이 좋더라구요 파프리카와 버섯을 같이 볶아보면 버섯에 색이 베어들기 때문에 새송이버섯 줄기를 먼저 볶아주었어요~ 그리고 양파도 넣어서 볶아 주었어요 야채를 볶아줄 때에는 소금을 한 꼬집 넣어주었구요 새송이버섯과 양파를 넣어서 볶아주다가 색이 들어 있는 노랑, 빨강 파프리카와 초록 피망도 넣어서 볶아 주었어요 당면은 미리 물에 불려 두었었거든요~ 30분 이상 불려준 것 같아요~ 그리고 궁중팬에 당면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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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탈 때 유용한 다이소 목베개 내돈내산

    비행기 탈 때 유용한 #다이소 #목베개 내돈내산 #에어쿠션, #활용도좋은쿠션, #다이소쿠션 술람미가 허리가 좋지 않아서 장거리 비행을 하기가 힘들어요 그렇다고 부피 큰 쿠션을 가지고 다니기엔 짐이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에어쿠션을 활용하는데요 허리쿠션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목쿠션과 병행할 수 있는 에어쿠션을 준비했어요 다이소에서 5천운 목쿠션이 있지만 휴대하기엔 별도로 챙겨야 해서 짐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휴대할 수 있는 에어쿠션을 준비 했거든요 다이소에서 5천원 쿠션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3천원 에어쿠션과 1천원 에어쿠션이 있어서 두가지 모두 구매해 봤어요 1천원 에어쿠션은 그냥 그렇다고 할 수 있는데 3천원 에어쿠션은 이렇게 파우치까지 있어서 휴대할 때 좋더라구요 3천원용 에어쿠션을 가지고 가려고 하는데 미리 살펴봤거든요~ 공기 주입도 쉽게 할 수 있어서 강추해 드려요 다이소 목베개에 공기주입이 가능한 펌프가 장착되어 있어서 입으로 공기를 넣는 불편함이 없어서 좋네요 반면 1천원은 입으로 주입해야 하니 불편하구요~ 후편의 공기 주입구 마개를 닫은 상태에서 펌프의 주입구를 열어주고 손으로 눌러주기만 하면 공기가 삽입이 되어 에어쿠션으로 만들어지니 정말 좋네요 목의 두께에따라 조정할 수 있도록 버튼도 2개나 장착되어 있더라구요~ 공기를 주입한 후 목에 사용하기도 좋지만 비행지 좌석에서는 허리에 쿠션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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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잘되는 부추 이용해서 계란말이 만들었어요 부추계란말이

    소화잘되는 부추 이용해서 #계란말이 만들었어요 #부추계란말이 #계란반찬, #계란요리, #계란말이만드는법 지인에게 놀러 갔다가 계란을 선물받아 왔어요 자연방사로 키우는 닭인지라 초란도 있고 커다란 계란도 있고 크기가 다양하더라구요~ 쌍란도 나오고 말이죠~ㅋㅋ 술람미가 계란을 먹으면서 60평생 쌍란은 처음이거든요 ㅎㅎ 계란이 이생겼으니 계란김밥도 싸먹었는데 싸다보니 사진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ㅋㅋ 이렇게 부추계란말이만 사진엘 담았으니 이 글은 예약글로 열립니다 ㅋㅋ 부추계란말이 이재료 계란 5개, 부추 한 줌, 청량고추 1개, 후리카케 1스푼, 참치액 1스푼, 식용유 계란 5개를 깨뜨려 주었어요 크기가 들쭉날쭉 해서 5개를 깼는데도 양은 많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후리카케가 조금 남아 있어서 넣어주고 부추 한 줌을 씻어서 송송 썰어서 넣어 주었어요 계란에 부추와 청량고추 썬것을 넣어주고 참치액을 넣어서 쉐키쉐키 저어주면 계란이 잘 풀어지기도 하지만 감칠맛도 나거든요^^ 계란물과 부추 등의 야채가 잘 섞이도록 저어주는 것이 노른자와 흰자가 잘 섞이거든요~ 팬을 달궈준 뒤 팬에 오일을 둘러주고 풀어 놓은 계란물을 적당히 부어주어요~ 계란물이 익기 시작하면 돌돌 말아주어 한 켠으로 옮겨두고 다시 계란물을 부어서 계란의 끝부분과 연결이 되도록 말아주어요 계란말이만드는법은 말아주기만 잘 하면 되는데요 계란물을 3~4번 정도 부어가며 계란말이를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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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잘되는반찬 부드러운 무나물 무나물볶는법

    #소화잘되는반찬 부드러운 #무나물 #무나물볶는법 #무요리, #무반찬 요즈 무 하나의 가격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추석무렵에는 하나에 4천원가량 하더니 요즘은 내려서 2천원가량~ㅠㅠ 명절에는 비싸서 안샀는데 지금은 소화잘되는 반찬을 만들려고 무반찬 무요리 무나물을 볶았어요 술람미가 요즘 소화도 잘 않되는데 속도 쓰려서 카**효소도 구매해서 먹고 있거든요~ 그래서 자극적인 반찬을 줄이려고 많이 노력하는데 무나물은 소화가 잘 되면서 부드러우니 만들면 맛나게 잘 먹더라구요~ 무나물 재료 무 반토막, 다진마늘 1티스푼, 대파 1/2대, 소금 1스푼, 참기름 1스푼, 식용유 약간, 꿀 1스푼, 통깨 무나물볶는법 정말 쉽거든요 지금부터 만들어 볼까요^^ 여름무는 월동무처럼 단단하지가 않아서 칼이 숙숙 들어가거든요~ 무는 결대로 썰어주면 좋은데 무를 결대로 썰다가 토막이 작아지나 삐뚫어지기에 결의 반대로 잘랐어요 무를 납작납작하게 썰어주다가 채썰어 주면 되거든요 채칼로 수월하게 썰면 되는데 채칼 무서워하는 1인인지라 직접 썰어서 만들거든요~ 무나물볶는법으로는 술람미가 무채를 썬 뒤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볶아주거든요 처음부터 그냥 볶아내면 무가 부러질 수 있어요 그래서 소금에 살짝 절여서 한 숨 절여진 뒤 볶아주면 간도 베어들고 볶아주기도 수월해요 무가 소금에 절여진 뒤 다진마늘과 참기름, 식용유를 넣고 볶아줄거예요 소금에 절였던 무채를 볶아주기에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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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방목 유정란으로 콩나물계란국 끓였어요

    자유방목 유정란으로 콩나물계란국 끓였어요 나이가 들다보니 단백질섭취에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술람미가 단백질 섭취를 위해 하루 2개 이상의 계란을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시골다리 자유방목 유정란을 먹어보게 되었어요 #난각번호1번, #유정란, #계란, #자유방목, #1번계란, #시골다리 예전에는 계란을 택배로 받아보면 깨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마트에 가야만 구입하곤 했었는데 요즘은 택배로도 안전하게 도착을 해서 좋더라구요 시골다리 자유방목 유정란의 다른점을 박스에 인쇄해 두어서 좋았어요 *대한민국 0.1% 사육환경으로 자유방목 동물복지 유정란, *유산균, 효소, 한약재 진액을 먹여 면역력을 키운 닭, *아유방목 인증, 무항생재 인증, HACCP 농장 인증,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청정 축산농장 인증, *지금까지 AI에 한번도 걸린적 없는 농장, *당일 산란된 신선한 유정란을 당일 배송하고 있다고 해요 술람미가 시골다리 자유방목 유정란을 택배로 받으면서 걱정을 하면서 오픈을 했거든요~ 술람미네 지역은 유리제품 등을 받으면 손상되서 받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못믿어웠는데 안전을 요하는 계란이 잘 도착했을지 궁금했거든요~ 박스를 오픈하면서 믿음직스러움을 발견했어요~ 계란판을 에어캡으로 감싸서 박스포장을 했기에 안전하게 도착을 했다는 것을 확신했어요 술람미가 시골다리 자유방목 유정란 포장상태를 확인하고 계란이 안전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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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선한 날이 되니 칼칼함을 더한 해물순두부찌개 끓였어요

    선선한 날이 되니 칼칼함을 더한 해물순두부찌개 끓였어요 #해물순두부, #순두부찌개레시피, #해물순두부찌개끓이는법, #순두부찌개재료 술람미는 국을 많이 끓이지 않지만 남편은 국을 원할 때가 있어요~ 더구나 칼칼한 것을 좋아라 하시는지라 날씨가 선선해 지니 칼칼한 해물순두부찌개 끓여 봤어요 해물순두부찌개를 끓이려고 바지락을 들었다가 바지락이 싱싱하지도 않은데다 양도 많지 안아서 모둠 해물을 구입해 왔어요 그래서 모둠 해물을 구매해서 칼칼하게 해물순두부를 끓였거든요 순두부찌개 재료 모둠해물 종이컵 1컵, 순두부 2봉, 애호박 1/3개, 표고버섯 1개, 청량고추 1/2개, 대파 약간, 꽈리고추 1개, 팽이버섯 약간, 다진마늘 1티스푼, 참치액 2스푼, 참기름 1스푼, 맛술 1스푼, 고추가루 2스푼, 고추장 1스푼, 후추가루 약간 모둠해물을 활용하면 다양한 해물맛을 즐길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오징어는 족금 작게 잘라주었어요~ 새우와 홍합, 바지락이 들어 있어요 모둠해물을 미리 볶아 주는데요~ 맛술과 참치액, 참기름을 분량대로 넣어서 해물을 먼저 볶아주어요 모둠해물을 이용해서 순두부를 끓여주면 별도의 육수를 넣지 않아도 좋거든요~ 해물순두부재료로 준비한 것들이예요 애호박, 표고버섯, 청량고추(사진에 없는 꽈리고추), 대파 그리고 팽이버섯 약간을 준비 했어요 해물을 볶아준 뒤 표고버섯을 잘라서 같이 볶아주었어요 참치액을 넣었기 때문에 간이 베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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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오늘] 아들이 선물한 추석선물 보리굴비 맛있게 먹는법

    2021.9.29. 3년 전 오늘 아들이 선물한 추석선물 보리굴비 맛있게 먹는법 아들이 선물한 #추석선물 #보리굴비 맛있게 먹는법 언젠가부터 술람미네 집 식구들이보리굴비 마니아가 된 느낌이 드네요~^^술람미도 생물 굴비는 많이 먹었지만 잘 말려진 보리굴비는최근에서야 접하기 시작했는데맛나게 먹어서인지 아들이가 추석 선물을 보내왔더라구요 아들이 지방으로 이사할 때에 맛나게 먹는 모습이 ... 술람미의 세상엿보기 보리굴비 손질해서 집에서도 맛있게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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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오늘] 사무실에서 팽이버섯 베이컨말이

    2016.9.27. 8년 전 오늘 사무실에서 팽이버섯 베이컨말이 잇님들~굿모닝~~!!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지~~생각하는 하루~!물론 바쁜 일정으로 하루를 보내게 되겠지만요 ㅎㅎ잇님들에게 오늘 하루는 어떨 날이 될지 궁금하네요~술람미는 이모저모 바쁜 날들이 될 것 같은데요 ㅋㅋ 오늘의 메뉴는 술람미가 사무실에서 만들어 먹은여직원들이 감탄을 했던 팽이버섯 베이컬말이예... 술람미의 세상엿보기 여직원 #요리교실 개최한 날~! #팽이베이컨말이 하는법 강의(?) 했어요 ㅎㅎ 술람미가 만드는 것을 와서 보고 질문했다고 보면 되겠네요 ㅋㅋ 잇님들 모두 주말에 만들어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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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호박과 어묵이 만났어요 부드러운 애호박볶음

    애호박과 어묵이 만났어요 부드러운 #애호박볶음 #애호박요리, #어묵요리, #어묵볶음, #애호박어묵볶음 고물가 시대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공산품은 중량을 줄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농산품은 가격이 하늘높은줄 모르는 듯 하고~ㅠㅠ 그래서 이래저래 섞어서 만드는 요리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어묵도 좋아하고 애호박도 좋아하지만 매번 같은 방법으로 볶아내기보다 새롭게 볶아내기 위해 두 가지를 섞어서 볶아봤어요^^ 애호박과 어묵을 같이 볶아 놓으니 그래도 괜찮더라구요~ #도시락반찬 으로 싸갔는데도 직원들도 잘 먹어주고요^^ 애호박어묵볶음 재료 애호박 1개, 어묵 3장, 양파 1/2개, 대파, 술람미표 맛간장(진간장, 다진마늘, 꿀, 후추가루, 참기름) 3스푼, 통깨 애호박은 깨끗하게 씻어준 상태에서 양쪽 끝은 잘라낸 뒤 길이로 길게 썰어서 반달썰기로 썰어주었어요 양파도 도1/2개를 채썰어 준비 했어요 볶음요리엔 양파가 필수거든요^^ 어묵은 함량이 높은 어묵을 구매 했구요 어묵도 애호박과 비슷한 크기로 썰어서 준비 했어요~ 술람미가 맛간장을 먼저 끓인 상태에서 팬을 씻어내지 않고 양파와 대파를 먼저 볶아주었어요 양파와 파를 볶아주다가 어묵도 넣어 주었구요 맛간장 3스푼을 넣어 주었어요 애호박을 처음부터 넣고 볶으면 완전 물컹거려 지기 때문에 양파와 어묵을 먼저 볶아주다가 나중에 넣어 주고요 이때 대파 남겨 놓았던 것도 같이 넣고 볶아주어요 고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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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카페 내돈내산 공차 허니자몽블랙티

    #홈카페 내돈내산 #공차 #허니자몽블랙티 늦은시간에는 수면 방해 때문에 커피를 즐기지 않는 술람미 인데요~ 간혹 차를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그래서 집에서도 쉽게 마실 수 있는 차를 준비해 봤어요 술람미가 언젠가 점심시간에 마셨던 스벅의 허니 자몽 블랙티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마침 마트에서 똑같은 이름의 차를 발견했어요~ 물론 스벅이 아닌 공차 브랜드더라구요 여름에는 찬 음료를 즐겨 마시는 분들 많은데요 술람미는 여름에도 따뜻한 음료를 마시거든요~ 자몽허니블랙티도 기호에따라 차게 또는 따뜻하게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새콤달콤한 자몽과 꿀이 깊고 그윽한 풍미의 블랙티가 만났구요 물에도 잘 녹아서 즐거운 티타임을 가질 수 있다고 해요 사실 이렇게 마트에서 구매를 하고 사무실에서도 며칠 타서 마셔봤거든요 별다방 메뉴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공차에서도 이렇게 허니자몽블랙티가 있는데 앞뒤 이름의 순서 배열이 달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허니자몽블랙티는 액상차로 한 박스에 20스틱이 들어 있더라구요~ 술람미가 평소에 카페에 들어가도 자몽에이드 아니면 따뜻한 자몽차를 즐기거든여~ 액상차 이기는 하지만 이지컷으로 되어 있어서 활용하기 편리하더라구요 허니자몽블랙티 1스틱 당 20g이 들어 있거든요~ 카페에서만 즐기는 것이 아니고 이젠 집에서도 자몽차를 즐길 수 있어서 좋네요 허니자몽블랙티 스틱의 한 쪽끝에는 이렇게 오픈하기 쉽도록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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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수17
    닭갈비 양념육 사다가 닭갈비볶음밥까지 해먹었어요

    #닭갈비 #양념육 사다가 #닭갈비볶음밥 까지 해먹었어요 #춘천닭갈비, #치즈볶음밥, 명절을 보내고 나니 귀차니즘이 밀려오네요 추석기간 너무 무리해서 음식을 만들었나봐요 ㅋㅋ 물론 집에 남아 있는 것보다는 아들에게 싸주려고 밑반찬이며 만들다 보니 무리한 ㄷㅅ~ 많이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단백질 보충을 위해 닭갈비를 먹으러 가려다 닭갈비도 가격이 많이 오른지라 양념육을 구매해다가 집에서 해 먹기로 했어요 닭갈비 양념육을 사와서 집에 있는 재료들과 양배추만 구입해서 집에서 춘천닭갈비 해먹었어요 양배추는 는1/5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물에 담갔다가 꺼내 주었구요 양파도 1개를 썰어서 넣어 주었어요 그리고 아삭이고추와 홍고추 1개씩 넣어 주었구요 닭갈비 양념육을 오픈해서 넣어 주었어요 닭갈비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었구요 고구마도 2개 도톰하게 썰어서 넣어주었어요~ 닭갈비는 이미 양념이 되어 있지만 추가양념이 곁들여져 있어서 넣어 주었어요 추가양념까지 넣어서 볶볶 해주면 되거든요~ 집에서 양념을 하려면 이래저래 바쁘고 힘든데 양념육을 구입하면 시간을 줄어서 좋거든요 대파 1대와 깻잎 6~7장을 씻어서 색을 내기 위해 넣어주는 것이니 큼지막하게 썰어서 준비 했어요 고구마를 도톰하게 썰어 주었기 때문에 고구마가 익기 시작하면 닭갈비도 익었다고 보면 되거든요 이 때 대파와 깻잎 썰어 놓은 것을 넣어 주었어요 술람미는 고구마만 넣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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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수13
    양념가득 두부조림 밥반찬으로 좋아~

    양념가득 #두부조림 #밥반찬으로 좋아~ #두부조림양념, #매운두부조림 명절에 두부로 탕국 끓이겠다고 구매했는데 갈비며 먹거리들이 다양하니 끓이지 말라네요~ 그래서 밑반찬, 밥반찬으로 두부조림 만들었어요~ 칼칼하게 밥반찬으로 딱 좋더라구요~ 두부조림을 만들어 두면 남편과 아들이가 좋아라 하거든요 그래서 칼칼하니 매운두부조림 만들었어요 매운두부조림 재료 두부 750g 1모, 대파 1대, 통깨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진간장 4스푼, 참기름 1스푼, 꿀 1스푼, 고추가루 2스푼, 청량고추 1개 오일 약간 두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 뒤 소금을 뿌려 수분을 제거해 준 뒤 팬에 오일을 넣고 앞뒤 노릇하게 구워 주어요 두부조림양념을 만들어 볼까요~ 대파, 청량고추, 다진마늘을 넣어주고 통깨와 참기름을 넣어 주었어요 그리고 진간장을 넣어주었어요~ 진간장만 넣으면 간이 짤 수 있으니 물도 비슷한 양으로 넣어 주어요~ 고추가루도 분량대로 넣어 주고 잘 섞어주면 매운두부조림 양념이 완성 되거든요~ 앞뒤 노릇하게 구워준 두부위에 준비한 두부조림양념을 끼얹어 주어요~ 두부위에 양념을 끼얹어 주고 그 위에 다시 구워준 두부를 올려주는 순으로 양념을 올려주어요 이렇게 양념을 고르게 올려준 뒤 뚜껑을 덮고 매운두부조림을 해주면 칼칼하니 맛있게 매운두부조림이 완성 되거든요~ 매운두부조림을 만들어 맛있게 먹었는데요 집에서도 먹지만 술람미는 도시락반찬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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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꽈리고추 넣고 애기송이장조림 만들었어요

    꽈기고추 넣고 #애기송이장조림 만들었어요 #꽈리고추버섯장조림, #버섯장조림, #밥반찬 버섯반찬을 좋아라 하지만 너무 자주 먹으면 질리잖아요~ 그래서 버섯장아찌를 담아먹곤 하는데 오늘은 애기송이 한 봉을 사온 것으로 무얼 만들까 생각하다가 꽈리고추와 함께 애기송이장조림을 만들어 봤어요 애기송이버섯을 들깨가루 넣고 볶아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꽈리고추 넣고 꽈리고추송이장조림을 만들어도 칼칼하니 밥반찬으로 맛있더라구요~^^ 애기송이장조림 재료 애기송이 1봉, 새송이버섯 2개, 꽈리고추 10 여개, 양파 1/2개, 다진마늘 약간, 진간장 5스푼, 물 4스푼, 꿀 1스푼, 참기름 1스푼, 후추가루, 강황분말 약간씩 애기송이버섯을 1봉 사왔는데 버섯의 끄트머리가 조금 지저분 하잖아요 그래서 끝부분을 깨끗하게 씻어준 뒤 한 번 행궈 주었어요 굵은 애기송이버섯은 반으로 잘라 주었구요~ 애기송이만 한 봉으로 장조림을 한다면 양이 작아서 새송이버섯 2개를 애기송이와 비슷한 크기로 잘라서 준비 했어요 팬에 새송이버섯 자른 것과 애기송이버섯 씻어준 것을 담아주었구요 꽈리고추는 2~3등분으로 잘라서 넣어 주었어요 진간장과 물을 분량대로 넣어 주었어요~ 진간장만 하면 너무 짜기 때문에 물을 넣어주었어요 그리고 단맛을 위해서 꿀도 넣어 주었어요~ 올리고당으로 대체해도 좋구요~ 분량의 장물을 넣고 꽈리고추와 애기송이버섯, 새송이버섯을 넣고 끓여 주면 되거든요~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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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람미의 세상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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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모품이 되버린 휴대폰충전기 새롭게 구매했어요

    소모품이 되버린 #휴대폰충전기 새롭게 구매했어요 요즘은 휴대폰 없는 사람이 없죠~ 그러다보니 충전기 없는 사람이 없잖아요~ 술람미도 식구들 모두가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으니 충전기도 많이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가끔 충전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새롭게 휴대폰충전기를 구매했어요 가끔 다잇소에서 구매하기도 하는데 그러다보면 고장도 잦더라구요~ㅠㅠ 최근 남편이 급한데로 구매를 했는데 보름만에 고장이나서 술람미가 대형마트에 가서 새롭게 구매를 했어요 휴대폰 충전기의 정겹압력은 AC110-220V, 50/60Hz 0.5A 이구요 캐이블은 Cto C로 되어 있더라구요~ 요즘 휴대폰은 거의 대부분ㅇ' C단자로 되어 있는데 휴대폰 충전기도 C단자로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USB로 꽂을 수도 있구요~ 일단 요즘 사용하기 좋은 충전기인지라 가격도 제법 나가더라구요~ 휴대폰 충전기에 USB로도 꽂을 수 있지만 이렇게 C to C로 충전기와 휴대폰 모두에 꽂을 수 있어요~ 술람미 남편 휴대폰과 술람미의 휴대폰을 충전하기 위해 이용해 봤어요~ USB to C 는 술람미 휴대폰을 충전해 봤구요 C to C는 남편 휴대폰을 충전해 봤어요 충전이 고속으로 되더라구요 휴대폰 충전기에 동봉된 캐이블 단자는 C to C로 들어 어있어요 휴대폰 충정기와 남편 충전 단자에 연결 했더니 고속으로 충전이 되어 좋네요~ 이번 휴대폰충전기는 오래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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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람미의 세상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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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철먹거리 아삭아삭 고구마줄기김치

    제철먹거리 아삭아삭 #고구마줄기김치 #고구마줄기무침, #고구마줄기요리, #고구마줄기껍질벗기는법 예전에는 고구마를 수확해서 먹다보니 #고구마줄기 사 먹는 것이 아깝더라구요~ㅠㅠ 이웃 텃밭에서 수급도 되곤 했었는데 아파트로 이사를 한 뒤로는 사먹어야만 하는데 사먹으려니 가격 면에서 아깝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제철먹거리는 제철에 먹어줘야 몸에도 좋으니 비싸긴 하지만 고구마줄기 한 단을 사왔어요^^ 예전처럼 고구마줄기 단이 이크지는 않더라구요~ㅠㅠ 모처럼만에 고구마줄기김치 담아 먹으니 아삭아삭 맛있더라구요^^ 고구마줄기껍질벗기기가 귀찮아서 그렇지~ 과정을 마치면 정말 맛있거든요^^ 고구마껍질벗기는법은 간단하거든요~ 고구마줄기 잎을 제거한 상태에서 뜨거운 물을 끓여서 고구마줄기에 부어주면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어요 뜨거운 물을 끓여서 고구마줄기에 부어주면 사진에서처럼 껍질이 쉽게 벗겨져요~ 끊김 없이 깨끗하게 말예요~ 그리고 손톱에서 물이 많이 들지 않아 좋거든요 껍질을 벗긴 고구마줄기는 한 번 데쳐서 행궈 물기를 제거해 주면 되어요 고구마줄기김치를 무쳐봤는데요 제철먹거리인 고구마줄기김치 재료는 고구마줄기 1단, 양파 1/2개, 대파 1/2대, 참치액 2스푼, 까나리액젓 2스푼, 고추가루 3스푼, 다진마늘 1스푼, 통깨 1스푼, 매실액 1스푼 행궈서 물기를 제거한 고구마줄기에 양파, 대파 잘게 썰어서 넣어 주었어요~ 그리고 참치액젓을 넣어 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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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람미의 세상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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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기피제 마이키파 구매했어요

    #모기기피제 #마이키파 구매했어요 날이 더워서 모기가 없을것 같은데 아직도 모기가 기승이네요 술람미와 아들이가 모기에 잘 물리는 체질이거든요 야외에 나갔다 들어오면 항상 모기에 물린 흔적이 있어서 자다보면 긁게 되서 미리 준비한다고 모기기피제 마이키파 구매했네요~ 술람미가 아직까지 샌들을 신고 다니는데요 전철에서도 모기가 종종 보이지만 저녁나절 산책을 나가다 보면 모기에 물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ㅠㅠ 그래서 버** 같은 벌레에 물렸을 때 바르는 약도 준비를 했지만 사전에 물리지 않도록 준비 하는 것이 좋더라구요~ 요즘 말라리아나 댕기열이 무섭다고 하고 우리나라 53개 시도에 말라리아 모기가 서식한다고 해서... 요즘은 동남아 등 해외여행을 가시는 분들도 모기기피제를 많이 사신다고 하더라구요~ 술람미도 모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 기피제 구매했어요 4가지 화학성분이 제로이면서 #모기.진드기기피제 로 가족 모두가 사용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아기는 없지만 모기에 많이 물리니 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서요 마이키파 사용법도 설명이 되어 있으면서 사용상 주의사항이 별도로 표시되어 있는데 스티커 뒤에 표시가 되어 있더라구요 이렇게 마이키파 뒷부분에 스티커를 열면 사용상 주의사항이 표시되어 있다고 해서 스티커를 열어봤어요 사용상 주의사항이 빼곡하게 기록되어 있더라구요 잘 흔들어서 10~20cm 정도 떨어져서 뿌리고 5시간 정도 성분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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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수13
    명절밑반찬 느끼함을 달래줄 칼칼한 무생채

    #명절밑반찬 느끼함을 달래줄 칼칼한 #무생채 #무채김치, #무생채만드는법, 술람미가 해마다 조카들을 위한 밑반찬을 만들었다면 이번엔 아들이가 느끼하면 먹을 반찬 만들어달라고 해서 무생채를 만들었네요~ 여름무는 맛이 없지만 무 하나 전체를 무채김치를 만들어 두니 아들이가 싸달라고 ㅋㅋ #여름무로만든무생채 추석연휴 기간 내내 느끼한 음식을 먹을 때마다 무생채를 곁들여 먹더라구요~ 다행히 무 하나 전체를 무생채 만들어서인지 많아서 걱정은 덜었지요^^ 월동무는 단단하면서 단맛이 있어서 별도의 단맛을 추가하지 않아도 무생채가 맛있지만 여름무는 단맛도 없고 무 자체가 매운맛이 나기 때문에 단맛을 추가해야 무생채가 맛있거든요~ 일단 무를 5토막으로 잘라주었어요 그래야 무채를 썰기 좋거든요~ 납작하게 세로로 썰어준 뒤 채를 썰어 주었어요 무생채 재료 무 1개, 고추가루 4스푼, 액젓 4스푼, 참치액 1스푼, 참기름 기호에따라, 다진마늘 1스푼, 자일로스설탕 2스푼, 뉴슈가 1/3티스푼, 부추 30g, 송송썬대파 약간, 통깨 무채를 썰어준 뒤 절이지 않은 상태에서 고추가루만 먼저 4스푼을 넣어 주었어요 고추가루가 무채에 고르게 묻어나도록 뒤집어가며 무채에 붉은색이 묻어나록 섞어주어요~ 무채가 빨갛게 물이 들고 난 뒤에 양념들을 넣어주는데요 멸치액젓 4스푼과 참치액을 넣어주었구요 단맛을 위해 자일로스설탕과 다진마늘을 넣어 주었어요 소금을 넣어서 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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