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키워드 1,239
2021.06.26참여 콘텐츠 1
[10년 전 오늘] 쌉사름하니 맛이 좋은 고들빼기 김치 담갔어요~~봄철 입맛 살려주기

2011.4.18. 10년 전 오늘 쌉사름하니 맛이 좋은 고들빼기 김치 담갔어요~~봄철 입맛 살려주기 술람미가 직접 보게 된것은 이번이 처음이랍니다~~ 고들빼기 먹을 줄만 알았지 직접 고들배기를 만나기는 이번이 처음이거든요~~ 그런데 아쉽게도 사진에 담지를 못했어요 울 아파트 올라오는 도중에도 보이기는 하던데~ 말이죠^^ 고들빼기는 미리 물에 담가서 쓴물을 빼야 하거든요 술람미 지난주에 텃밭 주변에서 뽑아서... 술람미의 세상엿보기 #별미김치, #고들빼기김치, #고들빼기, #고들빼기김치담는법

2021.04.18
2024.05.24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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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요리 말린 민어로 기력회복 시켜줄 민어찜 했어요

#민어요리 말린 #민어 로 기력회복 시켜줄 #민어찜 했어요 #민어찜양념, #민어찜양념레시피 생선 좋아하는 술람미 남편님~! 술람미가 주말에 좀 쉬려고 하면 뭔가를 꺼내놓더라구요 ㅋㅋ 지인들과 함께 강화에 다녀오더니 선물을 받았다며 말린 민어를 가지고 오셨더라구요 그러더니 주말에 물에 담가 놓은 거예요 ㅋㅋ 이렇게 말린 민어를 물에 담가 놓으니 조림을 할 까 고민을 하다가 평소 좋아하는 방식의 민어양념찜을 했지요~ㅎㅎ 말린민어를 물에 담가 불리는 동안에 민어찜양념을 만들어 주었어요 말린민어5토막, 고추장 1/2스푼, 된장 1/2스푼, 다진마늘 1/2스푼, 진간장 1스푼, 꿀 1스푼, 강황분말 소량, 후추가루 소량, 부추 또는 쪽파 약간 분량의 양념들을 넣고 잘 섞어 주었어요 부추도 송송 썰어서 넣어 주었구요~ 분량의 양념들이 잘 섞여지면 추가루 물을 넣어서 양념을 묽게 희석해 주었어요 민어를 말릴 때에 간을 하기 때문에 양념이 너무 짜면 않되니 물을 희석해 주었어요 말린민어를 물에 너무 무많이 불려주면 쪄냈을 때 살이 흐트러질 수 있으니 살짝만 불려 주었어요 그리고 양념을 고르게 발라 주었어요 말린 민어를 물에 살짝 불려준 뒤 민어에 양념이 고르게 묻어나도록 발라주었어요 찜기에 물을 넣고 미리 끓여 주다가 찜기를 넣고 민어양념을 쪄주어요 물에 불려주기는 했지만 말린 민어인지라 10여분간 쪄주었어요 민어양념찜이 완성 된 뒤 그릇에 옮겨 ...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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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건조 민어 이용해서 민어찜 해먹었어요

반건조 #민어 이용해서 #민어찜 해먹었어요 #생선찜, #민어된장찜, #민어찜된장양념레시피 사실 술람미가 민어를 이용해서 찜을 해먹을 생각은 못했는데 남편이 된장을 바르라는 소리를 자꾸 하는거예요 #반건조민어 로 민어찜을 한다고 해도 평범하게 고명을 올려서 찜을 하려고 했는데 시골에서 먹던 생선찜의 추억을 떠올리셨는지 자꾸 된장을 바르라고 하네요 ㅋㅋ 시댁에서 명절이 되면 꾸덕꾸덕한 물메기에 된장양념을 해서 이렇게 발라서 생선찜을 해 놓으면 손님들은 물론 식구들도 정말 잘 먹었거든요 그래서인지 남편이 자꾸 반건조민어에 된장을 바르라고 했던 것 같아요 ㅎㅎ 민어를 꾸덕꾸덕하게 말려 놓은 것을 구입했어요 반건조민어가 반으로 갈라져 있는 상태라 #민어요리 로는 크기가 조금 크더라구요~ 그래서 쪄 놨을 때 먹기 좋도록 토막을 내주었어요 #반건조민어요리 민어찜 된장양념장 준비를 해볼까요 민어의 양에따라 양념장의 양도 달라지면 되겠구요 술람미는 민어가 제법 큰것이라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된장 1과1/2스푼, 고추장 1스푼, 진간장 2스푼, 올리고당 2스푼, 맛술 1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대파 약간을 준비했어요 분량의 양념들을 고르게 잘 섞어주면 반건조민어요리 민어된장찜 양념이 완성 된답니다~ 먼저 찜 솥을 준비해주는데요 술람미는 커다란 찜솥이 불편해서 조금 큰 냄비에 물을 담아 불을 켜준 뒤 찜기를 올려주었어요...

2023.06.07
2024.07.24참여 콘텐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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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끓여 맛있게 먹는 두부고추장찌개

간편하게 끓여 맛있게 먹는 #두부고추장찌개 #두부찌개, #두부요리, #고추장두부찌개, #두부두루치기 비가 자주 오니 찬 음식 보다는 따뜻한 먹거리를 찾게 되는 요즘이네요~ 두부 800g인 큰 두부 한 모를 사왔을 때에는 구워 먹고 찌개를 해 먹으려고 구입해 왔거든요 막상 굽고 찌개를 끓이려니 급 피곤해져서 그냥 고추장두부찌개, 두부고추장찌개만 끓였어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누군가 해주는 밥을 먹고 싶어지네요 나이가 있다보니 이젠 장거리 출퇴근이 너무 힘든 상황이거든요 ㅠㅠ 그래서 최소한이 간단함으로 요리를 해먹고 있어요 두부고추장찌개 재료 두부 800g 1모, 돼지고기 다짐육 200g, 양파 1개, 대파, 다진마늘 1스푼, 고추장 듬뿍 1스푼, 고추가루 1스푼, 참치액 2스푼, 맛술 1스푼, 강황분말, 후추가루, 참기름 1스푼, 양배추, 물 고추장주부찌개 끓이기위해 먼저 돼지고기 다짐육을 볶아주는데요 다진마늘과 대파를 넣고 같이 볶아주려구요~ 돼지고기의 잡내를 잡아주기 위해 강황분말과 후추가루를 넣어 주었어요~ 강황과 후추가루는 서로 궁합이 잘 맞아서 같이 넣어주는 것이 좋아요 강황가루와 후추가루를 넣었어도 맛술을 1스푼 넣어서 돼지고기 잡내 잡아주었어요~ 양배추는 패스해도 되는데요 술람미는 양배추를 잘게 잘라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있었기에 한 주먹 넣고 같이 볶아주었어요 돼지고기 다지육과 양배추를 넣고 볶아주다가 따뜻한 물에 데쳐낸 두...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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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두부찌개 만들어 한 끼 뚝딱 해결했어요

초간단 #두부찌개 만들어 한 끼 뚝딱 해결했어요 #두부요리, #두부전골, #두부찌개레시피, #두부짜박이, #두부고추장찌개 술람미가 국종류를 안좋아하지만 그래도 가끔 찌개나 전골종류 하나만 있으면 밥반찬 걱정 없을 때가 많잖아요 요즘은 아침 저녁으론 조금 쌀쌀하더라구요 그래서 두부 한 모 산 것으로 두부찌개 끓였어요 두부전골로~ 국물을 작게 하고 끓이면 두부짜박이나 두부두루치기가 되는데 술람미는 국물을 넉넉하게 부어서 끓였어요 두부찌개 재료 두부 800g 1모, 코인육수 2알(300g+500g), 대파, 다진마늘 1스푼, 고추가루 1스푼, 고추장 2스푼, 진간장 1스푼, 부추 약간, 양파 1/2개, 청량고추 1개, 새우젓 1스푼, 물 500ml 술람미가 육수내기가 귀찮아서 코인육수 2알을 넣어 끓여 주었어요 두부는 흐르는 물에 한 번 행구고 통째로 넣어 주었구요 전골냄비에 두부를 넣고 끓이는 동안 야채들은 미리 손질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로썰어서 준비 했어요 물은 500ml정도 넣어주고 두부를 통째로 넣은 상태에서 끓여주어요 그리고 다진마늘과 새우젓을 넣어 주었어요 두부고추장찌개 이지만 고추가루는 1스푼 넣어 주었구요 고추장은 2스푼 넣어 주었어요 두부를 칼로 썰어 넣는 것보다는 국물이 끓을 때에 숟가락을 넣어서 잘라주는 것이 더 먹음직 스럽더라구요 이렇게 숟가락을 이용해서 두부를 잘라주면 끓는 동안 국물이 두부 안으로 스며들어 두부가...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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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짜글이 간단하게 만들어 한 끼 해결해요

두부 #짜글이 간단하게 만들어 한 끼 해결해요 #두부짜글이, #두부짜글이만드는법, #두부찌개 아직까지 더위가 남아 있으니 불 앞에 있는 것이 싫어지더라구요 그렇다고 밥을 않먹을 수는 없으니 간단한 먹거리를 만들어야 하잖아요^^ 식구들이 두부를 좋아하다보니 두부찌개 만들어 먹다가 어떤날은 찌개로? 어떤 날은 짜글이로... 자주 만들어 먹게 되는데요 간단하면서도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두부찌개, 두부짜글이가 아닌가 싶어요 음식을 만들고 자투리 야채들이 많이 남아 있어서 냉장고도 정리할 겸 두부짜글이 만들면서 모두 넣어서 만들었어요 두부짜글이 재료 두부 850g 1모, 자투리야채(당근, 대파, 꽈리고추, 양파 등) 고추가루 2스푼, 고추장 1스푼, 진간장 2스푼, 참치액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동전육수 1개, 참기름 약간, 물 1대접 두부 작은 것 2모를 구매하는 것보다 850g 큰 것 한모를 구입하는 것이 더 저렴하게 계산되더라구요 그래서 850g 한 모를 구매했구요 흐르는 물에 한 번 씻어주었어요~ 흐르는 물에 한 번 행궈준 두부는 길이로 반, 반으로 자른 두부를 먹기 좋은 두께로 잘라서 준비했어요 자투리 야채들을 준비했기 때문에 모양이 예쁘지 않아요 ㅋㅋ 그래도 두부짜글이 사이 사이에 넣어주는데요 먼저 바닥에 조금 깔아 주었어요 썰어준 두부를 야채위에 깔아주고 중간에 야채 올려주고 그 위에 다시 두부올려서 야채 올려주었어요 그리고 ...

2023.08.15
2021.05.17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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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밑반찬 도시락반찬이예요 새콤달콤 보리새우볶음

오늘도 밑반찬 도시락반찬이예요 새콤달콤 #보리새우볶음 술람미가 매일 #도시락반찬에 신경쓰고 준비하면서 #밑반찬 겸용으로 반찬을 만들거든요 그래야 술람미 도시락반찬도 싸고 식구들도 밑반찬으로 먹을 수 있으니 말예요 오늘도 밑반찬으로 준비한 보리새우볶음이 새콤달콤 도시락반찬 싸가는 중입니다^^ #도시락반찬, #밑반찬, #보리새우, #두절새우, #새우볶음, #보리새우볶음, #새콤달콤보리새우볶음 보리새우의 크기가 그리 크지 않더라구요 보리새우를 구매할 때 중국산이 더 비싸고 크기도 국내산보다는 조금 크더라구요~ 그래도 국내산이 좋아서 국내산을 구매해 왔는데 작아서 조금 아쉽기는해요 보리새우도 머리는 제거한 것 같은데 가끔 보리새우 머리가 보이기는 하더라구요~ 그래도 마른팬에 보리새우를 볶아주었어요 새콤달콤 보리새우의 양념을 만들어줄건데요 마요네즈를 넣으면 고소하고 윤기가 나지만 술람미가 고지혈증 약을 먹고 있기때문에 마요네즈는 패스했어요 고추장 듬뿍 1스푼, 캐첩 듬뿍 1스푼, 다진마늘 1/2스푼, 진간장 1스푼, 들기름 또는 참기름 1스푼을 준비했구요 팬에 미리 한 번 끓여주어요 그리고 올리고당 2스푼은 나중에 다 볶은 뒤에 넣어줄거예요 술람미가 보리새우볶음의 새콤달콤 양념을 미리 끓여주었는데 사진엔 깜빡 했더라구요~ 그래서 마른팬에 볶아놓은 보리새우를 넣어주었어요 후라이팬에 끓여 놓은 양념에 미리 볶아 놓은 보리새우를 넣고 양념을 골고루...

2021.05.06
2023.08.22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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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부리 술안주로도 좋은 아귀포로 밑반찬 아귀포볶음 만들었어요

#주전부리 #술안주 로도 좋은 #아귀포 로 밑반찬 #아귀포볶음, #아귀포무침 만들었어요 술람미는 #도시락반찬을 준비해야 하는지라 #마른반찬 준비를 자주 하거든요 오늘은 항상 엄마가 주정부리 하라시며 사주셨던 아귀포를 준비했어요 아귀포는 이미 양념이 되어 있기 때문에 주전부리나 술안주로도 종종 이용이 되지만 술람미네는 술 마시는 사람이 없다보니 종종 야식으로 먹곤 했거든요 오늘은 아귀포볶음을 만들어 봤어요 아귀포에는 미리 간이되어있어서 아귀포무침으로도 가능해요 엄마가 생전에 드시고 싶어서 한 봉씩 사시면 조금 꺼내 드시고 술람미에게 건네주셨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엄마 생각도 나서 아귀포로 마른반찬 도시락반찬 아귀포무침을 준비했어요 아귀포볶음 재료 아귀포 1봉, 참기름1스푼, 들기름1스푼, 고추장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통깨 1스푼, 꿀 1스푼 아귀포를 개봉하면 길죽하거나 서로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서로 붙어 있는 것은 떼어주고 긴 것은 잘라주면 한 입크기로 좋거든요 아귀포는 이미 양념이 되어 있거든요 그래도 그냥 보관 하다 보면 비린내가 날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마른 팬에 아귀포를 미리 한 번 볶아주었어요 술람미가 워킹맘이다보니 시간이 많ㅎ이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원팬 사용을 많이 해요 ㅋㅋ 아귀포도 먼저 볶아주던 팬을 그대로 활용해서 아귀포를 한 쪽으로 밀어 놓고 한 쪽에 들기름, 참기름, 고추장, 다진마늘을 넣어서 섞어 줬어...

2023.08.22
2021.04.09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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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 맛있는 슬로우푸드 #홍어찜 드셔보실래요

쫄깃쫄깃 맛있는 슬로우푸드 #홍어찜 드셔보실래요 잇님들~ 홍어 좋아하세요 사실 홍어는 호불호가 많이 갈릴텐데요 아랫지방에서는 홍어를 잔치상에서 많이 활용을 하는데 술람미는 홍어가 썩 좋아~라고 말하지 않는데 언니가 홍어를 특대로 보내주셨어요 그러니 손질을 해야 하는데 술람미 힘으로는 도저히 만지질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남편에게 손질을 해달라고 했어요 홍어를 슬로우푸드라고 하는 것이 삭히거나 이렇게 말려서 쪄먹어야 하니 슬로우푸드라고 할 수 있는 먹거리가 아닌가 싶어요 언니가 보내준 홍어 특대 사이즈예요~ 술람미네 싱크대가 제법 긴 사이즈인데요 그 싱크대에 홍어 한 마리가 가득 찰 정도이니 특대 사이즈라 할 수 있겠죠 술람미는 팔에 힘이 없어서 칼질을 못하겠더라구요 홍어가 얼마나 큰지~, 미끄럽고 가시도 있고 해서 남편에게 손질을 양도했어요 ㅋㅋ 홍어를 좋아라 하는 사람들에게는 홍어애도 드실텐데 술람미네는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닌지라 홍어애는 버렸어요 그리고 옆지기가 손질을 할 때 사진을 찍어봤어요 ㅋㅋ 홍어애도 제거하고 꼬리 부분의 커다란 가시도 제거해 주었어요 그렇게 손질을 해준 홍어를 소분해서 햇살 좋은 날에 채반에 담아 말려주었어요~ 며칠을 말려주었더니 꼬들하게 말랐더라구요 그래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냉동보관을 했구요 일부는 이렇게 작게 잘라서 찜기에 넣고 쪄주었어요~ 홍어에 이미 간이 되어 있는지 살을 먹어봤더니 짭...

2020.11.18
2024.05.24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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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요리 말린 민어로 기력회복 시켜줄 민어찜 했어요

#민어요리 말린 #민어 로 기력회복 시켜줄 #민어찜 했어요 #민어찜양념, #민어찜양념레시피 생선 좋아하는 술람미 남편님~! 술람미가 주말에 좀 쉬려고 하면 뭔가를 꺼내놓더라구요 ㅋㅋ 지인들과 함께 강화에 다녀오더니 선물을 받았다며 말린 민어를 가지고 오셨더라구요 그러더니 주말에 물에 담가 놓은 거예요 ㅋㅋ 이렇게 말린 민어를 물에 담가 놓으니 조림을 할 까 고민을 하다가 평소 좋아하는 방식의 민어양념찜을 했지요~ㅎㅎ 말린민어를 물에 담가 불리는 동안에 민어찜양념을 만들어 주었어요 말린민어5토막, 고추장 1/2스푼, 된장 1/2스푼, 다진마늘 1/2스푼, 진간장 1스푼, 꿀 1스푼, 강황분말 소량, 후추가루 소량, 부추 또는 쪽파 약간 분량의 양념들을 넣고 잘 섞어 주었어요 부추도 송송 썰어서 넣어 주었구요~ 분량의 양념들이 잘 섞여지면 추가루 물을 넣어서 양념을 묽게 희석해 주었어요 민어를 말릴 때에 간을 하기 때문에 양념이 너무 짜면 않되니 물을 희석해 주었어요 말린민어를 물에 너무 무많이 불려주면 쪄냈을 때 살이 흐트러질 수 있으니 살짝만 불려 주었어요 그리고 양념을 고르게 발라 주었어요 말린 민어를 물에 살짝 불려준 뒤 민어에 양념이 고르게 묻어나도록 발라주었어요 찜기에 물을 넣고 미리 끓여 주다가 찜기를 넣고 민어양념을 쪄주어요 물에 불려주기는 했지만 말린 민어인지라 10여분간 쪄주었어요 민어양념찜이 완성 된 뒤 그릇에 옮겨 ...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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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건조 민어 이용해서 민어찜 해먹었어요

반건조 #민어 이용해서 #민어찜 해먹었어요 #생선찜, #민어된장찜, #민어찜된장양념레시피 사실 술람미가 민어를 이용해서 찜을 해먹을 생각은 못했는데 남편이 된장을 바르라는 소리를 자꾸 하는거예요 #반건조민어 로 민어찜을 한다고 해도 평범하게 고명을 올려서 찜을 하려고 했는데 시골에서 먹던 생선찜의 추억을 떠올리셨는지 자꾸 된장을 바르라고 하네요 ㅋㅋ 시댁에서 명절이 되면 꾸덕꾸덕한 물메기에 된장양념을 해서 이렇게 발라서 생선찜을 해 놓으면 손님들은 물론 식구들도 정말 잘 먹었거든요 그래서인지 남편이 자꾸 반건조민어에 된장을 바르라고 했던 것 같아요 ㅎㅎ 민어를 꾸덕꾸덕하게 말려 놓은 것을 구입했어요 반건조민어가 반으로 갈라져 있는 상태라 #민어요리 로는 크기가 조금 크더라구요~ 그래서 쪄 놨을 때 먹기 좋도록 토막을 내주었어요 #반건조민어요리 민어찜 된장양념장 준비를 해볼까요 민어의 양에따라 양념장의 양도 달라지면 되겠구요 술람미는 민어가 제법 큰것이라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된장 1과1/2스푼, 고추장 1스푼, 진간장 2스푼, 올리고당 2스푼, 맛술 1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대파 약간을 준비했어요 분량의 양념들을 고르게 잘 섞어주면 반건조민어요리 민어된장찜 양념이 완성 된답니다~ 먼저 찜 솥을 준비해주는데요 술람미는 커다란 찜솥이 불편해서 조금 큰 냄비에 물을 담아 불을 켜준 뒤 찜기를 올려주었어요...

2023.06.07
2023.06.07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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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건조 민어 이용해서 민어찜 해먹었어요

반건조 #민어 이용해서 #민어찜 해먹었어요 #생선찜, #민어된장찜, #민어찜된장양념레시피 사실 술람미가 민어를 이용해서 찜을 해먹을 생각은 못했는데 남편이 된장을 바르라는 소리를 자꾸 하는거예요 #반건조민어 로 민어찜을 한다고 해도 평범하게 고명을 올려서 찜을 하려고 했는데 시골에서 먹던 생선찜의 추억을 떠올리셨는지 자꾸 된장을 바르라고 하네요 ㅋㅋ 시댁에서 명절이 되면 꾸덕꾸덕한 물메기에 된장양념을 해서 이렇게 발라서 생선찜을 해 놓으면 손님들은 물론 식구들도 정말 잘 먹었거든요 그래서인지 남편이 자꾸 반건조민어에 된장을 바르라고 했던 것 같아요 ㅎㅎ 민어를 꾸덕꾸덕하게 말려 놓은 것을 구입했어요 반건조민어가 반으로 갈라져 있는 상태라 #민어요리 로는 크기가 조금 크더라구요~ 그래서 쪄 놨을 때 먹기 좋도록 토막을 내주었어요 #반건조민어요리 민어찜 된장양념장 준비를 해볼까요 민어의 양에따라 양념장의 양도 달라지면 되겠구요 술람미는 민어가 제법 큰것이라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된장 1과1/2스푼, 고추장 1스푼, 진간장 2스푼, 올리고당 2스푼, 맛술 1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대파 약간을 준비했어요 분량의 양념들을 고르게 잘 섞어주면 반건조민어요리 민어된장찜 양념이 완성 된답니다~ 먼저 찜 솥을 준비해주는데요 술람미는 커다란 찜솥이 불편해서 조금 큰 냄비에 물을 담아 불을 켜준 뒤 찜기를 올려주었어요...

2023.06.07
2024.09.02참여 콘텐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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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덥죠~ 간단하게 사과오이냉국 맛있어요

아직 덥죠~ 간단하게 #사과오이냉국 맛있어요 #냉국, #시판육수, #오이냉국, #불쓰지않는국, #냉면육수오이냉국 아침 저녁으론 조금씩 선선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한 낮에는 몹시 덥네요~ 술람미가 아직 더워서 인지 전철역에서 주저앉았어요 호흡곤란과 의식이 흐려지고 어지럽고, 식은땀으로 옷을 적시는 ㅠㅠ 열사병인듯~ 지금은 괜찮지만 집에 돌아와 거의 저녁시간까지 몸에서 열이 나다가 저녁나절에 괜찮아져서 주부의 본분은 지켰네요~^^ 술람미가 사실 오늘부터 휴가라 수련회를 떠나게 되어서 냉장고에 장 봐둔 것이 없어요~ㅠㅠ 그래서 냉파를 하게 되었네요~ 아직까진 더워서 불을 쓰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사과오이냉국을 준비해 봤어요 잇님들의 냉장고에 거의 모두가 있을 재료들이죠~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한 상태예요 사과오이냉국 재료 오이 1개, 사과 1/2개, 양파 1/2개, 방울토마토 약간 없으면 패스, 아삭이고추 1개, 홍고추 1개, 다진마늘 1스푼, 초계국수용 육수 500mg, 생수 300mg, 소금 약간 양파 1/4개를 깨끗하게 손질해서 얇게 슬라이스 해준 모습이예요 방울토마토도 꼭지 제거하고 1/2로 잘라주었거든요~ 양파를 썰고 썰어서 양파의 잔해들이 ㅋㅋ 술람미가 조금 맵찔이라 청량고추는 패스하고 약간 매콤했던 아삭이고추를 넣었는데 남편도 드시더니 청량고추 넣었냐고 하네요~ 아삭이가 요즘 매운 것이 많아서 아삭이 넣었다고 했더니 술람미보고 괜찮...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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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오이미역냉국 만들어봐요

더위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오이미역냉국 만들어봐요 #오이냉국, #미역오이냉국, #미역오이냉국만드는법 요즘 날이 너무 덥지요~ㅠㅠ 날이 덥다보니 입맛도 없어서 먹거리도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제철먹거리 오이를 이용한 오이냉국 만들었어요 오이만 이용하는 것보다는 미역을 넣어서 장활동에도 도움이 되도록 했구요^^ 새콤달콤하게 오이미역냉국 만들었어요 미역오이냉국만드는법도 어렵지 않거든요~ 재료도 초간단 하구요~^^ 미역오이냉국 재료 오이 1개, 양파 1/2개, 미역 20g, 다진마늘 1스푼, 생수 500ml, 고추가루 1스푼, 설탕 3스푼, 식초 3스푼, 소금 1/2스푼, 참기름 1/2스푼 오이는 는깨긋하게 씻어 주었구요 양쪽 끝은 쓴맛이 날 수 있어서 잘라버리고 어슷썰어 채썰어 준비 했어요~ 양파도 채썰어 준비 했는데요 알록달록한 색을 내고 싶으면 파프리카를 채썰어 넣어줘도 좋아요~ 미역을 미리 물에 담가 두었다가 불었을 때에 먹기 좋은 한 입 크기로 잘라서 준비했어요 그릇에 양파, 오이, 미역, 다진마늘을 넣어주고 생수를 부어 주었어요~ 500ml를 다 부어주지 않고 양념을 한 뒤에 나머지를 부어줄거예요 식초를 3스푼 분량을 넣어 주었어요 그리고 참기름을 1/2스푼 넣어 주었구요~ 생수를 500ml 모두 넣어준 뒤에는 간을 해주어야 하기에 식초를 3스푼 넣었으니 설탕도 3스푼 넣어주었어요 참치액으로 간을 해줘도 좋은데 술람미는 ...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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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앞이 너무 더워 오이냉국 만들었어요

불 앞이 너무 더워 #오이냉국 만들었어요 #오이냉국만드는법, #오이냉국레시피 장마를 앞두고 너무 더워서 불 앞에서 음식 하기가 힘드네요 습하기도 하다보니 음식 하나 하고 나면 샤우ㅓ를 해야 할 정도로 땀을 흘리게 되구요~ㅠㅠ 그래서 시원하게 오이냉국 해먹었네요 오이냉국에 얼음 띄워서 먹어도 좋은데 냉장고의 시원한 물로 만들으니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오이는 소금을 이용해서 문질러 깨끗하게 씻어주었어요~ 특히 가시 부분은 지저분할 수 있으니 깨끗하게 씻어주어야 해요 오이냉국 재료 오이 1개, 양파 1/2개, 청량고추 1/2개, 미니파프리카 노랑과 빨강 각각 1/2개, 식초 2스푼, 설탕 1스푼, 꿀 1스푼, 참치액 1스푼, 통깨 약간 오이를 채썰기 위해서 먼저 썰어 주었는데요 썰다보니 어슷썬 것이 조금 짤게 되었더라구요 조금 더 길게 어슷썰어 주는 것이 깔끔하게 나오거든요 어슷썬 오이는 채썰어 준비 했어요 오이 하나의 분량이예요 양파도 껍질을 벗겨서 1/2개만 채썰어 주었는데요 그냥 넣으면 매울 수 있거든요~ 그래서 미리 채썰어 물에 담갔다 건져 사용하려구요 깔끔하지만 칼칼한 맛을 위해서 청량고추 씨를 제거하고 1/2개 채썰어 주었구요 노랑과 빨강의 미니파프리카도 1/2개씩 채썰어서 준비했어요 그릇에 준비한 야채들을 모두 담아 주었어요~ 그리고 냉장고에 있던 생수를 꺼내주었어요 야채를 담아준 그릇에 생수가 찰랑 찰랑 할 정...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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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때 이만한 먹거리가 없죠 칼칼한 오이냉국

더울때 이만한 먹거리가 없죠 #칼칼한오이냉국 #오이냉국, #오이냉국만드는법, #칼칼한오이냉국만들기 말복이나 지나야 이 더위사 사그라들까요~ 더워도 너무 덥네요~ 술람미가 더위에 약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땀을 많이 흘리는 해가 없었던 것 같아요~ 뒷목줄기는 물론 가슴팍이나 등쪽에도 땀이 흘러내리는데 너무 흘러내리니 힘이 드네요 그것도 사무실에서는 샤워를 할 수 가 없어서 미용티슈를 준비해서 땀을 닦아내곤 하는데 더위에 먹거리도 아주 중요하잖아요~ 복달임 음식을 먹지만 평소에 먹는 음식으로도 더위를 피할 수 있다면 좋겠죠~ 더위를 피하기 위한 음식으로 시원한 냉국이 있죠 콩나물냉국, 오이냉국, 미역냉국 등 다양한 냉국이 있는데요 오늘은 술람미 고추가루 넣고 칼칼하게 오이냉국을 만들어 봤어요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준 상태에서 오이 1개를 채썰어 준비했어요~ 오이를 씻을 때 돌기 부분을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이 중요하죠 오이의 가시 부분에 이물질이 많이 묻어 있거든요 참외 등의 과일들을 활용해도 좋구요 파프리카 붉은색과 노란색을 준비해서 오이와 비슷한 크기로 채썰어 준비했어요~ 청량고추가 없어서 일반 풋고추를 준비했는데요 매콤한 것을 원한다면 청량고추로 준비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 풋고추도 조금 매운 것이 있긴 해요 ㅎㅎ 채썬 모든 재료들을 냄비에 담아 주었구요 생수 1병을 그대로 넣어주었어요 청량고추가 없는 대신에 술람미네 집의 맵고 칼...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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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지쳐있을 때 오이미역냉국 좋지요

더위에 지쳐있을 때 #오이미역냉국 좋지요 며칠 비가 오더니 이젠 장마가 끝이 난 것같은데 또 주일에 비소식이 있기는 하네요 그런데 날이 너무 더워서 입맛이 없네요 이럴 때는 오이미역냉국이나 물김치가 먹기 좋은 것같아서 물김치가 있지만 오이미역냉국을 만들었네요 과일을 넣고 #오이냉국을 만들어도 좋더라구요 과일을 넣으면 딱 한끼용인지라 워킹맘 술람미는 두끼 정도는 먹어야 부담이 덜 되거든요 ㅋㅋ 술람미네 집에 있는 미역은 물에 닿기만 하면 스르르 풀어져서 급할 때 정말 좋더라구요~ 일단 #미역냉국으로 활용할 만큼 두 줄기만 넣어주었어요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했구요 하나 전부를 채썰어 준비했어요 오이미역냉국에 들어갈 대파를 잘게 송송 썰어주었구요 청량고추도 하나 송송 썰어서 넣어주었어요 미역은 금방 불어서 좋긴 한데 모래가 많아서 깨끗하게 씻어주어야 해요 3~4회 정도 씻어준 상태에서 한입 크기로 먹기 좋도록 잘라주었어요 파프리카는 색을 내기위해서 넣어주어도 되고 패스해도 되는데요 빨강색과 노란색 모두 1/3개씩 준비했는데요 씨도 제거하고 오이처럼 길게 채썰어 준비했어요 그리고 양파는 1/4개 썰어서 넣어주었구요 이렇게 모든 재료들을 그릇에 넣어준 뒤 생수를 1리터 부어주었어요~ 물을 넉넉하게 부어준 뒤에 설탕 2스푼과 매실액 2스푼을 넣어주고 식초는 4스푼을 넣어주었어요~ 그리고 통깨도 넣어주었구요 간은 소금으로 기호에 맛게 넣어주...

2020.07.16
2024.05.10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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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도 먹고 볶음밥도 먹고 훈제오리볶음밥

오리고기도 먹고 볶음밥도 먹고 #훈제오리볶음밥, #볶음밥 술람미가 소고기나 돼지고기 보다 오리고기를 더 좋아 하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훈제오리를 자주 사다 먹고 있는데요 훈제오리를 볶아 먹다가 오늘은 조금 남아서 #오리고기볶음밥 해먹었어요 평소에 #김치볶음밥 자주 해먹곤 하지만 볶음밥에 훈제오리가 들어가니 더더 맛있더라구요^^ #오리훈제 는 살짝 익히기만 해도 맛나잖아요 거기에 야채 넣고 볶아 먹으면 영양도 골고루 챙겨 먹을 수 있구요~ 이렇게 #훈제오리 볶아 먹고 오리훈제볶음이 조금 남아 있어서 냉장보관을 할 까 하다가 남기면 맛이 없으니 밥을 2/3 공기를 넣고 볶음밥을 해먹었어요 볶아주던 팬에 오리고기 조금 남기고 신김치 송송 썰어서 넣어 주었어요~ 오리기름이 좋기는 하지만 느끼하기 때문에 신김치와 잘 어울리더라구요^^ 오리훈제는 이미 익었으니 신김치가 익을 정도로 볶아주어요 김치가 익고 오리고기에 시금한 김치의 맛이 베이면 밥을 넣고 고르게 볶아주어요 오리고기도 그렇고 김치도 이미 간이 되어 있으니 별도의 간은 하지 않아도 좋아요 김치와 오리가 잘 어우러진 오리훈제볶음밥이 완성 됐어요 그릇에 담아주고 통깨 솔솔 뿌려주었어요 평소에 김치만 넣고 볶아 먹다가 오리훈제 넣고 볶아먹으니 신맛이 아닌 꿀맛이라고 할까요 ㅋㅋ 맛있어서 뚝딱 해치웠지 뭐예요^^ 내일이면 또 비소식이 있네요~ 아침 출근할 때 전철안에서 기침하는 분들 많더라구...

2024.05.10
2023.01.30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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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요리 코다리로 느끼함은 잡아주고 새콤달콤한 코다리강정

#코다리요리 #코다리 로 느끼함은 잡아주고 새콤달콤한 #코다리강정 #코다리강정만들기, #간식, #방학아이들간식, #술안주 주말 잘들 보내셨나요~ 술람미도 한 주 힘들었지만 힘을 내서 시작해 봅니다 설날에 아들이는 먼길 오느라 신경을 써서인지 감기느낌의 몸살을 해 자가키트 검사까지 했는데 이상이 없다고 하더니 고속도로에서 신경을 많이써서인지 완전 두통으로 고생을 하고 남편은 과식을 했는지 배탈이 나서 고생을 하고 그러니 술람미는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먹는 것에도 신경을 쓰곤 하는 요즘인데 코다리 사다 놓은 것이 거의 녹아서 코다리요리로 코다리강정을 만들어 봤어요 코다리강정만들기가 어렵지는 않아요 가시만 잘 발라내면 정말 맛있는 코다리강정을 만들 수 있거든요 새콤달콤하게 해서 코다리강정을 만들어주니 치킨과 또 다른 맛에 식구들이 좋아라 하더라구요~ 술을 드신다면 술안주로도 좋고 방학동안 아이들 간식으로코다리요리 코다리강정 괜찮을 듯 해요 코다리가 너무 녹아서 뼈에서 살을 떼어 낼 때 살이 많이 부셔지더라구요 약간 얼어 있을 때 떼어내야 더 쉬울 것 같아요 일단 뼈에서 살을 발라냈어요~ 그리고 녹말가루 3스푼을 비닐봉지에 담아 주었구요 발라낸 코다리의 살을 넣고 마구 마구 흔들어 주었어요~ 코다리 살에 녹말가루로 옷을 입혀주면 되거든요 코다리 살에 녹말가루로 옷을 입혀두고 코다리강정 소스를 만들려고 해요 홍고추와 청량고추 각각 1개...

2023.01.30
2024.07.16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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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반찬 마늘쫑멸치볶음 만들었어요

#멸치반찬 #마늘쫑멸치볶음 만들었어요 #멸치볶음레시, #멸치볶음만드는법, #멸치볶음, #밥반찬 오늘은 술람미 #도시락반찬 으로 멸치반찬을 준비했어요~ 매일 똑같은 멸치반찬 보다는 조금 색다르게 멸치볶음만드는법을 소개해 볼게요 멸치볶음레시피도 쉽고 간편하거든요 멸치볶음레시피가 정말 다양하잖아요~ 술람미 도시락반찬도 하면서 집에서도 먹으려고 준비 했는데요 실제로 술람미가 멸치볶음 재료로 다양하게 사용해 봤거든요 꽈리고추도 넣어보고, 마늘이나 마늘쫑도 넣어 보구요~ 오늘도 마늘쫑을 넣고 멸치반찬을 준비 했네요^^ 마늘쫑멸치볶음 재료 멸치200g, 마늘쫑 1묶음, 천일염, 고추가루 1스푼, 진간장 1스푼, 참기름 1스푼, 오일 1스푼, 꿀 또는 올리고당 2스푼, 통깨를 준비 했어요 먼저 마늘쫑은 물에 담가두었다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손가락 마디 두 마디 정도로 잘라 주었어요 물에 담갔다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마늘쫑은 끓는 물에 한 번 데쳐 주는데요~ 천일염을 한 꼬집 넣고 데쳐주어요~ 그래야 초록색을 예쁘게 유지할 수 있거든요 데친 마늘쫑은 찬물에 행궈 준 뒤 물기를 빼주어요~ #마늘쫑효능은 알리신 신성분이 풍부해서 혈액이 뭉치는 혈전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피를 맑게 하는 효능이 있고, 고혈압이나 심근경색, 고지혈증, 동맥경화를 앓고 있는 분들에게 좋은 음식으로 수족냉증이 있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아랫배가...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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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반찬 마늘쫑멸치볶음 마늘쫑멸치볶음만드는법

#마늘쫑반찬 #마늘쫑멸치볶음 #마늘쫑멸치볶음만드는법 #멸치요리, #멸치마늘쫑볶음, #마늘멸치볶음, #멸치반찬, #도시락반찬 비소식이 있는 월요일이네요~ 잇님들 한 주도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라네요 오늘은 술람미 도시락반찬을 준비하다보니 냉장고에 있는 멸치를 꺼냈는데요 멸치만 볶기는 좀 그런것 같아서 통나물과 마늘쫑을 같이 활용해봤어요~ 마늘쫑멸치볶음, 멸치마늘쫑볶음, 마늘멸치볶음 도시락반찬으로 좋지만 집에서도 맛있는 멸치반찬이 되더라구요 오늘 맛있게 볶아진 마늘쫑멸치볶음 소개할게요^^ 요즘 국산 마늘쫑 많이 나올 때죠 마늘쫑 연한 것이 보이기에 사왔거든요~ 마늘쫑멸치볶음 재료 마늘쫑 1묶음, 멸치 1컵, 통마늘 10개, 진간장 1스푼, 소금 1스푼, 대파 10cm, 식용유 1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1스푼, 맛술 1스푼, 고추가루 1스푼, 꿀 1스푼, 청량고추 1개, 홍고추 1개, 후추가루 약간 먼저 #마늘쫑데치기 하려고 하는데요 미리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뒤 물에 담가두었다가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서 데쳐주어요~ 끓여주던 물에 소금을 넣고 마늘쫑데치기 해주는데요 마늘쫑이 얇기 때문에 오래지 않고 30초 정도만 데쳐주었어요~ 데친 마늘쫑은 건져내어서 찬물에서 행궈주어야 초록색을 유지할 수 있어요~ 통마늘 10알은 깨끗하게 씻어주고 꼭지부분은 제거해 준 상태에서 마늘 1알을 3~4번 정도 편썰어주었어요 멸치는 중멸치 정도나 잔멸치...

2024.04.15
2024.06.25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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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반찬 매일 마늘 먹는 방법으로 마늘양파볶음 만들었어요

#건강반찬 매일 마늘 먹는 방법으로 #마늘양파볶음 만들었어요 #마늘볶음, #양파볶음, #마늘볶음만드는법, #마늘요리, #양파요리, #마늘반찬, #양파반찬 혈압에 마늘이 좋다고 해서 매일 먹으려고 노력하는데요 마늘장아찌를 담아서 먹지만 마늘장아찌는 염분기가 많으니 조금씩 먹게 되지만 마늘을 볶아 먹으면 생마늘과 달리 먹는 식감이 좋거든요 마늘만 볶는 것보다는 마늘을 기름에 볶는 것이기 때문에 양파와 같이 볶아서 지방 흡수를 줄일 수 있잖아요~ 마늘양파볶음 재료 마늘 30알, 양파 1개, 굴소스 1스푼, 진간장 1과 1/2스푼, 식용유 1스푼, 통깨 1스푼, 참기름 1스푼, 꿀 1스푼을 준비 했어요 양파는 먼저 껍질을 벗겨 손질을 해주는데요 1개를 깍뚝썰기로 준비 했어요 마늘은 뿌리 부분을 제거해 주고 통마늘을 1/2로 저며 주었어요~ 너무 큰 통마늘은 3등분도 가능하구요~ 달군 팬에 오일을 한 바퀴 둘러준 뒤 손질한 통마늘을 한 번 번씻어서 물기를 제거해주고 팬에 넣어 볶아주어요 마늘을 먼저 볶아주는데요 생마늘은 알리신 성분때문에 위가 약한 분들은 속이 아릴 수 있거든요 그래서 볶거나 익힌 뒤 드시면 좋아요 마늘을 먼저 60%정도 익혀준 뒤 굴소스를 1스푼 넣어 주고 진간장도 1스푼 넣어 주어요~ 마늘을 먼저 볶아준 뒤에 굴소스와 진간장을 넣고 볶아 주었기 때문에 노릇노릇한 색을 내게 되거든요~ 마늘볶음만드는법이 쉽죠~ 타지만 않도록 ...

2024.06.25
2024.07.04참여 콘텐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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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볶음 맛있게 애호박 넣고 애호박버섯볶음 만들어요

#야채볶음 맛있게 #애호박 넣고 #애호박버섯볶음 만들어요 #호박반찬, #버섯반찬, #호박요리, #버섯요리 잇님들은 요즘 반찬 뭐해드시나요~?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는데 물가는 비싸고~ㅠㅠ 맨맨한 야채들만 해먹으니 밥상에 뱀 나오겠다는데 ㅋㅋ 그래도 꿋꿋하게 야채반찬 호박반찬 만들어 올렸네요 느타리버섯과 애호박 썰어 넣고 애호박버섯볶음 해먹었어요~ 술람미 도시락반찬도 준비 하구요^^ 애호박버섯볶음 재료 애호박 1개, 느타리버섯 1팩, 당근 5cm, 양파 1/2개, 다진마늘, 참치액, 후추가루, 강황가루, 참기름, 통깨 애호박은 미끈거리니 깨끗하게 씻어주고요 양쪽 끝을 제거한 뒤 납작납작하게 썰어 주었어요 납작하게 썰어준 애호박은 0.5mm 이상의 두께로 썰어서 준비 했어요 애호박은 쉽게 익기때문에 두껍게 썰어주는 것이 좋더라구요 당근은 볶아 먹으면 좋은데요 애호박의 1/2 정도의 두께로 썰어 주었어요 꼭 1/2이 아니어도 상관 없어요 양파도 올해는 비싸더라구요~ 양파는 1/2개를 채썰어 준비 했어요 느타리버섯은 가는 것은 그냥 사용하고 굵은 것은 반으로 찢어서 준비 했어요 궁중팬에 준비한 야채들을 넣어주고 다진마늘 약간과 식용유를 넣어 주었어요 별도로 간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참치액을 1스푼 정도 넣어 주었어요~ 술람미의 볶음 요리엔 뭐가 들억간다~? 강황가루를 넣는데 궁합이 잘 맞는 후추가루까지 같이 넣고 휘리릭 볶아주면 혈관건강은...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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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요리 표고버섯 넣고 애호박볶음 했어요

#애호박요리 표고버섯 넣고 #애호박볶음 했어요 #애호박버섯볶음, #애호박새우젓볶음, #애호박나물볶음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는데 애호박이 엄청 비싸네요~ㅠㅠ 그렇다고 안먹을 수는 없으니 애호박만 볶아먹긴 힘들고 기타 야채들을 같이 넣고 애호박나물볶음으로 볶아먹게 되네요 술람미가 집에서도 먹지만 도시락반찬을 싸게되니 애호박 하나만 볶기는 어렵더라구요 양을 늘려야 해서 ㅋㅋ 애호박볶음 재료 애호박 1개, 표고버섯 1개, 양파 1개, 홍고추 1개, 다진마늘 1스푼, 새우젓 1/2스푼, 강황분말 약간, 후추가루 약간, 식용유 약간, 대파 약간, 참기름 1스푼, 참치액 1스푼, 통깨 1스푼 애호박은 깨끗하게 씻어준 뒤 양쪽 끄트머리는 제거하고 길게 반으로 잘라서 반달썰기로 썰어 주었어요 표고버섯은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주고 밑둥으 뿌리부분을 긁어내고 같이 슬라이스로 썰어주고 갓 부분도 슬라이스로 썰어서 준비했어요 달군 팬에 오일을 조금 넣고 채썬 양파와 대파를 넣어 주었어요 그리고 다진마늘을 넣고 휘리릭 볶아주어요 양파가 약간 투명해 질정도로~ 양파를 먼저 볶아주다가 반달썰기로 썰어준 애호박도 넣고 볶아주어요 그리고 표고버섯도 넣어서 볶아주다가 참치액을 넣어주었어요 그리고 새우젓을 추가로 넣고 볶아주었어요 야채들이 완전히 익지 않았지만 참기름을 넣고 고르게 볶아주어요 그리고 홍고추는 색을 내는데 넣어주기에 마지막 즈음에 넣고 볶아주었어요 그리고...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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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에 표고버섯 넣어봤어요 애호박볶음 맛있네요

애호박에 표고버섯 넣어봤어요 #애호박볶음 맛있네요 #애호박나물, #애호박나물볶음, #애호박버섯볶음, #애호박볶음만드는법, 요즘 장바구니 물가가 싸지는 않은데 지지난주에 애호박을 하다 놓고 바빠서 못해먹었어요 애호박은 인큐베이터 호박이기 때문에 공기와 접촉이 더디거든요 그래도 2주가 되다보니 애호박표면이 약간 시들기 시작 하더라구요 그래서 애호박요리로 애호박나물볶음을 만들었어요 애호박볶음만드는법도 어렵지 않거든요~ 맛도 있어서 좋구요^^ 재료 또한 집에 있는것을 활용하면 되구요~ 애호박나물 재료 애호박 1개, 표고버섯 2개, 당근 3cm, 양파 1/2개, 강황분말 말약간, 후추가루 약간, 다진마늘 1스푼, 참치액 2스푼, 식용유 1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애호박을 깨끗하게 씻어준 뒤 반달썰기로 썰어서 준비 했구요 표고버섯은 기둥을 제거하고 슬라이스 해주었어요 그리고 당근은 채썰어 준비했구요 양파도 채썰어 준비했어요 팬에 식용유를 조금 넣어주었는데요 술람미가 볶음요리에는 항상 강황가루를 넣는지라 강황가루도 넣어 주었어요 그리고 볶아주어요 볶는 중에 다진마늘도 한 스푼 넣어주고요~ 당근과 양파를 넣고 볶아주다가 표고버섯 슬라이스 썰어 놓은 것도 넣고 볶아주어요 식용유를 한 스푼가량 넣어주었지만 양파에서 수분이 나오거든요~ 표고버섯을 넣고 볶아주다가 마지막에 애호박 썰어 놓은 것을 넣고 휘리릭 볶아주어요~ 야채들을 모두 넣고 휘리릭 볶아...

2024.02.07
2023.05.16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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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장제 마늘 마늘간장조림 영양도 맛도 좋아요

#강장제 #마늘 #마늘간장조림 영양도 맛도 좋아요 #마늘조림, #마늘요리, #마늘의효능 우리나라에는 모든 음식에 마늘을 넣어서 먹게 되잖아요 그러면서 생마늘을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구요~ㅎㅎ 술람미는 생마늘은 알리신 때문에 못먹는지라 종종 #마늘조림 만들어서 먹거든요 오늘은 마늘의 주성분이 탄수화물 20%, 단백질 3.3%, 지방 0.3%, 섬유질 0.92%, 회분 13.4%를 위시하여 비타민 B1, 비타민B2, 비타민C, 글루탐산, 칼슘, 철, 인, 아연, 셀레늄, 알리신 등 다양한 영양소가 있기 때문에 어른아이 모두 먹으면 좋은데 이 좋은 마늘을 아이들이 먹기는 쉽지 않으니 어른아이 모두 먹기 좋게 만들어 주는 것이 관건이겠죠^^ 요즘 햇마늘 많이 나오잖아요~ 마늘조림을 해 두면 밤을 조려 놓은 듯한 식감이거든요 마늘의효능은 강력한 살균작용을 하는 알리신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체내 비타민B6와 결합하여 췌장 세포의 기능 및 인슐린의 분비를 활성화해 혈당을 떨어뜨리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그 외에도 항암효과, 피로해소에 좋은 먹거리 이기때문에 향신료로만 사용하지 말고 반찬이나 간식으로 활용해도 좋을 듯 해요 #마늘손질법 알아볼까요~ 통마늘을 벗기는 것이야 누구나 아시겠지만 깐마늘의 꼭지부분을 잘라내 주어야 해요 꼭지부분에 발암물질이 나올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마늘이 작은 것은 꼭지만 제거하지만 이렇...

2023.05.16
2023.06.07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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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건조 민어 이용해서 민어찜 해먹었어요

반건조 #민어 이용해서 #민어찜 해먹었어요 #생선찜, #민어된장찜, #민어찜된장양념레시피 사실 술람미가 민어를 이용해서 찜을 해먹을 생각은 못했는데 남편이 된장을 바르라는 소리를 자꾸 하는거예요 #반건조민어 로 민어찜을 한다고 해도 평범하게 고명을 올려서 찜을 하려고 했는데 시골에서 먹던 생선찜의 추억을 떠올리셨는지 자꾸 된장을 바르라고 하네요 ㅋㅋ 시댁에서 명절이 되면 꾸덕꾸덕한 물메기에 된장양념을 해서 이렇게 발라서 생선찜을 해 놓으면 손님들은 물론 식구들도 정말 잘 먹었거든요 그래서인지 남편이 자꾸 반건조민어에 된장을 바르라고 했던 것 같아요 ㅎㅎ 민어를 꾸덕꾸덕하게 말려 놓은 것을 구입했어요 반건조민어가 반으로 갈라져 있는 상태라 #민어요리 로는 크기가 조금 크더라구요~ 그래서 쪄 놨을 때 먹기 좋도록 토막을 내주었어요 #반건조민어요리 민어찜 된장양념장 준비를 해볼까요 민어의 양에따라 양념장의 양도 달라지면 되겠구요 술람미는 민어가 제법 큰것이라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된장 1과1/2스푼, 고추장 1스푼, 진간장 2스푼, 올리고당 2스푼, 맛술 1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대파 약간을 준비했어요 분량의 양념들을 고르게 잘 섞어주면 반건조민어요리 민어된장찜 양념이 완성 된답니다~ 먼저 찜 솥을 준비해주는데요 술람미는 커다란 찜솥이 불편해서 조금 큰 냄비에 물을 담아 불을 켜준 뒤 찜기를 올려주었어요...

2023.06.07
2024.06.27참여 콘텐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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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처럼 먹어도 좋은 콜라비깍두기

과일처럼 먹어도 좋은 #콜라비깍두기 #콜라비, #콜라비요리, #콜라비깍두기만드는법, #콜라비반찬 잇님들 콜라비 좋아하시나요~? 술람미는 과일무처럼 콜라비를 종종 생으로 깍아 먹기도 하거든요~ 오늘은 콜라비로 깍두기를 담았는데요~ 소금간은 하지 않고 삼삼하게 담았어 무를 이용해서 나박김치를 담듯이고 콜라비를 이용해서 나박김치 깍두기를 만들었거든요~ 막 담아서 먹어도 좋고 숙성 시켜서 먹어도 좋구요^^ 콜라비 2개를 구입했어요 크기가 크더라구요~ 술람미가 한 손으로 들고 껍질 벗기기가 버거울 정도로요 ㅋㅋ 콜라비깍두기 재료 콜라비 2개, 홍고추 1/2개, 대파 약간(실파나 쪽파 가능), 고추가루 1과 1/2스푼, 다진마늘 1스푼, 생강가루 1티스푼, 참치액 1스푼, 까나리액젓 1스푼, 통깨 술람미가 껍질을 벗기고 있는데 남편이 보시더니 껍질을 벗겨 주셨어요~ 술람미의 엄지손가락 기능이 좋지 못하니 물건을 자꾸 놓치거든요~ㅠㅠ 콜라비는 섬유질이 많거든요~ 껍질을 벗길 때에 섬유질 질긴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껍질을 잘 잘벗겨주어야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콜라비를 먹을 수 있어요 콜라비를 납작하게 썰어 준 뒤 나박썰기로 썰어 주었어요~ 콜라비깍두기를 삼삼하게 먹기 위해서 별도로 간은 하지 않았어요 삼삼하니 가볍게 버무려 먹으면 맛나더라구요 쪽파나 부추를 이용하면 좋은데 없는 관계로 대파를 조금 다져서 넣었구요 홍고추는 1/2개를 어슷 썰어 준비...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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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한 식감의 콜라비로 콜라비깍두기 만들었어요

아삭아삭한 식감의 #콜라비 로 #콜라비깍두기 만들었어요 #콜라비요리, #콜라비손질, #콜라비깍두기만드는법 요즘 야채가 비싼 것은 다들 아시죠~ 무를 사려고 했는데 3천원 정도 하는거예요 ㅠㅠ 그래서 눈에 띄는 콜라비를 2개 샀어요~ 콜라비 식감이 아삭아삭하니 먹기 좋잖아요^^ 콜라비는 생으로 깍아 먹어도 좋은데요 콜라비요리 해봤어요 아삭아삭한 식감의 콜라비깍두기~! #콜라비손질 법도 알아봐야죠 콜라비가 제법 크더라구요~ 콜라비는 껍질을 벗겨야 요리할수 있거든요 그래서 일단 씻어주었어요 씻어준 콜라비를 필러로 껍질을 벗겨주려고 하는데요 술람미 손에 들고 껍질을 벗기기가 힘든 크기에 무게 더라구요~ 일단 그릇에 놓고 벗기는데 힘들어서 돌려가며 칼로 벗겨 주었네요~ 콜라비가 너무 커서 반으로 잘라야 나박썰기를 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반으로 자른 뒤 납작하게 썰어 주었어요 납작하게 썰어준 콜라비를 나박김치 스타일로 잘라 주었어요 나박나박하게 썰어준 콜라비를 소금에 살짝 절여두었어요~ 10여분 정도~ 콜라비깍두기 재료는 콜라비 1과 1/2개, 고추가루 2스푼, 다진마늘 1스푼, 소금 참치액 1스푼, 까나리액젓 1스푼, 통깨 1/2스푼, 꿀 1/2스푼을 준비했구요 소금에 살짝 절여준 콜라비는 흐르는 물에 한 번 행궈주었어요 소금에 살짝 절여진 콜라비에 분량의 양념을 넣고 잘 섞어주면 콜라비깍두기가 완성이 된답니다^^ 술람미네 고추가루가...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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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한 식감의 콜라비로 콜라비깍두기 담았어요

아삭한 식감의 콜라비로 콜라비깍두기 담았어요 마트를 지나는데 세일방송이 나오더라구요 콜라비가 2개에 1천원 한다는거예요 그래서 마트로 들어가서 저렴한 콜라비를 사고 나왔답니다 콜라비로는 무생채처럼 활용할 수도 있고 무처럼 깍두기를 담을 수도 있어서 좋거든요 그래서 아삭아삭 깍두기 담아봤어요 콜라비 색이 정말 이쁘죠 예전에는 콜라비와 순무, 비트가 어떤 것인지 조차 몰랐던적이 있었는데 결혼하고 가족들을 위해서 음식을 만들다보니 이젠 구분을 하게 되었지요 ㅋㅋㅋ 먼저 콜라비를 손질해 주는데요 콜라비의 줄기가 있는 부분과 밑둥의 뿌리부분을 제거해 주었어요 줄기와 뿌리부분은 조금 질기거든요 콜라비의 줄기부분과 밑둥 부분을 제거하고 껍질을 필러를 이용해서 벗겨준 상태예요 껍질 부분에 섬유질이 조금 보이는데요 섬유질을 벗겨주는 것이 질기지 않고 좋더라구요 완전 4각형 깍두기가 아닌 약간은 납작하면서 두터운 깍두기를 담으려고 해요 그래서 콜라비를 납작하게 잘라준 상태랍니다 외관상 보기에는 무와 다를바가 전혀 없지요 실제 껍질을 벗긴 콜라비를 먹어봐도 매운맛이 없는 무와 같아요 콜라비를 소금에 절였다가 담아주어도 되는데요 술람미는 아삭한 식감과 수분감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서 소금에 절이지 않은 상태이구요~ 김치를 담고 남은 액젓 많이 들어간 양념을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꺼내서 밥숟가락으로 4숟가락 넣어주었어요 김치양념을 콜라비에 넣어서 버무려주면 ...

2020.06.16
2024.05.10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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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도 먹고 볶음밥도 먹고 훈제오리볶음밥

오리고기도 먹고 볶음밥도 먹고 #훈제오리볶음밥, #볶음밥 술람미가 소고기나 돼지고기 보다 오리고기를 더 좋아 하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훈제오리를 자주 사다 먹고 있는데요 훈제오리를 볶아 먹다가 오늘은 조금 남아서 #오리고기볶음밥 해먹었어요 평소에 #김치볶음밥 자주 해먹곤 하지만 볶음밥에 훈제오리가 들어가니 더더 맛있더라구요^^ #오리훈제 는 살짝 익히기만 해도 맛나잖아요 거기에 야채 넣고 볶아 먹으면 영양도 골고루 챙겨 먹을 수 있구요~ 이렇게 #훈제오리 볶아 먹고 오리훈제볶음이 조금 남아 있어서 냉장보관을 할 까 하다가 남기면 맛이 없으니 밥을 2/3 공기를 넣고 볶음밥을 해먹었어요 볶아주던 팬에 오리고기 조금 남기고 신김치 송송 썰어서 넣어 주었어요~ 오리기름이 좋기는 하지만 느끼하기 때문에 신김치와 잘 어울리더라구요^^ 오리훈제는 이미 익었으니 신김치가 익을 정도로 볶아주어요 김치가 익고 오리고기에 시금한 김치의 맛이 베이면 밥을 넣고 고르게 볶아주어요 오리고기도 그렇고 김치도 이미 간이 되어 있으니 별도의 간은 하지 않아도 좋아요 김치와 오리가 잘 어우러진 오리훈제볶음밥이 완성 됐어요 그릇에 담아주고 통깨 솔솔 뿌려주었어요 평소에 김치만 넣고 볶아 먹다가 오리훈제 넣고 볶아먹으니 신맛이 아닌 꿀맛이라고 할까요 ㅋㅋ 맛있어서 뚝딱 해치웠지 뭐예요^^ 내일이면 또 비소식이 있네요~ 아침 출근할 때 전철안에서 기침하는 분들 많더라구...

2024.05.10
2024.06.24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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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게 수박 먹고 수박김치까지 만들었어요

달콤하게 수박 먹고 #수박김치 까지 만들었어요 #수박껍질, #수박김치담는법, #수박껍질무침, #수박껍질요리, #여름별미 장마가 시작되면 맛있는 수박을 먹기 힘들거든요 그래서 중부지방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수박을 한 덩이 사왔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수박을 맛있게 먹고 껍질을 버리려니 쓰레기가 되고 있어서 수박껍질로 수박김치를 담아봤어요 노각을 생각하게 하는 수박김치인데요~ 수박껍질요리로 수박의 빨간 속살을 제거하고 초록의 겉껍질도 벗겨 주었어요~ 그래야 수박김치를 담을 수 있잖아요^^ 수박김치 재료 수박껍질 1/2통, 양파 1/2개, 홍고추 1/2개, 소금 1스푼, 고추가루 2스푼, 다진파 약간, 다진마늘 1스푼, 통깨 1스푼, 참치액 1스푼, 참기름 1스푼 수박껍질은 속살의 붉은 기를 제거해 주고 겉껍질의 초록색 부분을 벗겨 냈어요 그리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소금을 넣고 10여분 절여 주었어요 채썰어 소금에 절였던 수박껍질을 한 번 행궈 주었구요 물기를 꾹 짜서 양푼에 담아주었어요 수박껍질을 양푼에 담아주고 양파, 홍고추, 파를 넣어준 뒤 참치액 1스푼을 넣어 주었어요~ 그리고 고추가루도 넣어주고 다진마늘과 통깨를 넣어준 뒤 마지막으로 참기름도 넣어 주었어요~ 분량의 양념들을 모두 넣어주고 조물조물 버무려 주어요~ 수박을 한 번 절였기 때문에 참치액은 1스푼만 넣어도 충분하구요 조물조물 하다보면 수박껍질이 옷을 입게 된답니다 ...

2024.06.24
2024.08.12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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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없어도 무조림 맛있어요 참치무조림 만들기도 쉽구요

생선 없어도 #무조림 맛있어요 #참치무조림 만들기도 쉽구요 #고추참치무조림, #무조림레시피, #무조림만드는법 요즘 야채가격이 하늘높은줄 모르고 오르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반찬 해먹는 것도 스트레스가 되네요 ㅠㅠ 오늘은 냉장고 야채실을 비우려고 보니 무 반토막이 있더라구요~ 뭇국을 끓여도 좋지만 요즘 너무 더워서 국 없이 지내는 날이 많거든요~ 평소에 무조림을 생선이 있어야 해먹게 되는데요 오늘은 반찬이 필요했기 때문에 선물 받았던 고추참치 통조림캔을 먹지 않고 있어서 고추참치통조림 활용을 했거든요 참치무조림 잴료 무 반토막, 고추참치통조림 1캔, 대파 1/2대, 꽈리고추 5개, 다시마, 양파 1/2개, 고추장 1스푼, 고추가루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진간장 2스푼, 참치액 1스푼, 천일염 2꼬집, 참기름 1스푼, 꿀 1스푼 무는 도톰하게 썰어 주었구요~ 무토막 하나를 4등분 내지 6등분으로 잘라주었어요 무를 먼저 70% 정도 익혀주기 위해서 물을 한 컵 담아주고 다시마도 넣어 주었어요~ 다시마 담아준 팬에 잘라 주었던 무 토막들을 넣고 끓여주어요 다시마의 감칠맛도 무에 스며들거든요 다시마를 넣고 먼저 무를 삶아 주었는데요 참 천일염을 넣고 무에 간이 베이도록 먼저 끓여주다가 다시마는 건져냈어요~~ 무를 넣고 먼저 끓여주다가 꽈리고추 썰어 놓은 것과 대파 썰어 놓은 것, 그리고 양파와 다진마늘을 넣어 주었어요 명절에 선물을 받은...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