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주식이나 원달러환율 등 금융투자 시작하는 분들은 펀드 운영부터 시작하거나 소액으로 직접 투자를 합니다. 이 금융시장 생리에 대해 잘 모를 경우 투자 상담가들을 펀드나 유사한 상장지수펀드인 ETF 투자를 추천하곤 합니다. 그래서 국내외 환율과 ETF 관련된 정보를 총정리 해봤습니다. 금융투자 초보자나 다른 투자를 생각하고 있다면 도움이 될만한 정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국내 ETF의 1년 수익률은 종목의 투자 분야와 전략에 따라 차이가 있음
- 아래는 최근 1년간 수익률이 높은 국내 ETF 종목들
- KODEX 미국서학개미 ETF는 미국 주식에 투자하며, 서학개미들의 투자 성향을 반영
- HANARO 글로벌생성형AI액티브 ETF는 글로벌 생성형 AI 기업에 투자
- TIMEFOLIO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는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에 집중 투자
-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액티브 ETF는 미국 나스닥 100 지수에 포함된 주요 기업에 투자
- ACE 미국주식베스트셀러 ETF는 미국 주식 중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기업에 투자
- 국내 주식형 ETF로는 PLUS K방산 ETF, HANARO 원자력 iSelect ETF, SOL 조선 TOP3 ETF 등이 있음
- 국내 주식형 ETF는 총 276개가 상장되어 있으며, 이들의 순자산가치 총액은 약 368,149억 원
- 일본 ETF는 일본 증시에 상장된 주식, 채권, 원자재 등에 투자 가능한 ETF
- 일본 경제 회복과 엔저 현상, 글로벌 공급망 변화 등으로 해외 투자자들에게 주목
- 일본 ETF 투자 매력으로는 엔저 효과, 경제 회복 및 주주환원 정책 강화 등이 있음
- 일본 ETF 투자 방법으로는 국내 증권사를 통한 투자와 해외 증권사를 통한 직접 투자가 있음
- 추천 일본 ETF로는 국내 상장 일본 ETF인 TIGER 일본TOPIX헷지ETF, KODEX 일본TOPIX 100 등이 있음
- 일본 ETF 투자 시 환율 변동성, 일본은행의 정책 변화 등을 고려해야 함.
- 엔화 ETF는 일본 엔화의 환율 변동성을 활용해 투자 가능한 ETF임.
- 엔화 가치 상승이나 하락에 따라 수익을 낼 수 있음.
- 글로벌 경제 흐름과 일본은행의 정책 변화에 영향 받음.
- 엔화 ETF는 엔저와 엔고 트렌드를 활용해 투자 가능.
- 엔화는 경제 위기 시 안전자산으로 평가되며, 엔화 ETF 상승 가능성 높음.
- 엔화 ETF는 환헤지 전략 가능하며, 환율 리스크 헷지 가능.
- 국내 상장 엔화 ETF와 해외 상장 엔화 ETF 투자 가능.
- 국내 상장 엔화 ETF로는 TIGER 일본엔선물 ETF, KODEX 일본엔선물 ETF 등이 있음.
- 해외 상장 엔화 ETF로는 Invesco CurrencyShares Japanese Yen Trust, ProShares Ultra Yen 등이 있음.
- 엔화 ETF 투자 시 일본은행 정책 변화, 미국 금리와 환율 관계 등 고려 필요.
- 달러 ETF는 미국 달러의 가치 변동을 추종하는 ETF로, 달러 강세나 약세에 따라 수익을 낼 수 있음.
- 환율 변동을 활용한 투자뿐만 아니라 해외 자산 투자 시 환리스크를 헷지하는 용도로도 활용 가능.
- 달러 ETF는 안전자산으로서의 역할도 하며, 인플레이션이나 경기 침체 우려 시 달러 강세 가능.
- 해외 투자 시 환율 헤지가 가능하며, 미국 주식이나 해외 자산 투자 시 달러 ETF를 활용해 환율 리스크 관리 가능.
- 국내 상장 달러 ETF로는 KOSEF 미국달러선물 ETF, TIGER 미국달러선물 ETF 등이 있음.
- 해외 상장 달러 ETF로는 Invesco DB US Dollar Index Bullish Fund, Invesco DB US Dollar Index Bearish Fund 등이 있음.
- 달러 ETF 투자 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정책과 글로벌 경제 흐름을 고려해야 함.
- ETF는 상장지수펀드로, 주식과 펀드의 장점을 모두 갖춘 금융투자 상품이다.
- ETF는 다양한 대상과 방법으로 투자 가능하며, 분산 투자 효과와 저렴한 수수료가 장점이다.
- ETF는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어 빠르게 시세 반영이 가능하다.
- ETF는 장기 투자에 적합하며, 유동성이 낮은 ETF는 주의해야 한다.
- 국내 주식형 ETF는 비과세이지만, 채권형이나 해외 상품은 세금이 부과된다.
- ETF 투자는 증권사 앱을 통해 쉽게 매도, 매수 및 거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