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 블루의 눈동자가 떠오르는 '나는 오늘 고양이야' 1탄
러블 그린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요즘 그린 컬러의 렌즈가 왜 이렇게 예쁜지 모르곘어요.
웜톤 분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그린 컬러입니다.
- 오늘부터 나는 고양이야!라는 컨셉으로 아이디프의 MEOW 컬렉션 10종 중 러블 그린을 소개
- 아이디프는 아이 앰 디퍼런트의 약자로, 사심 가득한 렌즈를 만드는 브랜드
- 홍채 결을 살린 유니크란 색감으로 고양이들의 눈동자를 재현
- 러블 그린은 뮤트그린으로 너무 노랗지도 푸르지도 않은 웜쿨 상관없는 색감
- 두 렌즈 모두 홍채 결을 오목조목하고 세밀하게 살린 디자인으로, 시스루 레이어링 효과를 줌
- 뮤트그린 색감으로, 모든 톤에 구애받지 않고 착용 가능
- 미문도 포베오의 녹스 그레이 컬러를 소개
- 녹스 그레이는 차분한 컬러로, 라이트 그레이와 다크 그레이의 조화가 특징
- 직경이 13.3mm로 적당하며, 베이스 컬러감과 써클라인이 비슷함
- 윙크 앱을 통해 컬러렌즈를 예약하고 집 앞 안경원에서 수령 가능
- 미문도 렌즈는 윙크 앱에서 젬아워, 츄렌즈, 하파크리스틴 렌즈와 함께 단독 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