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러브샤인~
워터샤인 202 피치 글로우와 캔디 글레이즈 15 쇼케이싱 누드 를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
둘 다 촉촉하지만 캔디 글레이즈가 조금 더 촉촉한 편이예요.
하지만 두 개 다 추천할 수 밖에 없는 그 이유!
-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홀리데이 한정 스폐셜 포장과 참을 제공
- 기간은 12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 흰색 종이봉투에 별도 포장되어 있음
- 202 피치 글로우 컬러를 구매, 참이 매우 귀여움
- 워터샤인, 러브샤인 등 촉촉한 제형과 질감을 가짐
- 여러 겹 쌓아 올리면 색이 차곡차곡 쌓임
- 핑크핑크하지만 누드톤의 컬러로, 가을 웜에게 잘 어울림
- 무화과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입술 보습에 도움
- 캔디 글레이즈보다는 수분감 있게 느껴짐
- 입생로랑 뷰티의 러브샤인 워터샤인 립스틱을 구매함
- Instagram의 VOGUE KOREA에서 에스파 카리나가 지키는 뷰티 루틴을 공개
- 평소에 사용하는 쿠션, 립, 밴드 등을 소개
- 입생로랑 캔디 글레이즈 15 쇼케이싱 누드 컬러를 구입, 카리나도 사용한다고 언급
- 색상은 누드베이지에 가깝고, 쫀쫀한 텍스처와 볼륨감 있는 입술을 만들어줌
- 입생로랑 루쥬 볼립떼 샤인 85 버건디러브 컬러를 안쪽에 발라주면 좋다고 추천
- 쇼케이싱 누드는 베이스로도 사용 가능하며, 단독으로도 사용 가능
- 색상은 누드베이지에 약간의 핑크가 들어간 느낌으로, 베이지 컬러의 립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