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시가 심한 저는 근시렌즈도 자주 착용하지만
난시에 맞춘 렌즈를 꼭 쟁여두곤 하는데요?
매번 브라운만 착용하다가 이번에는 이렇게 화려하고도 영롱한,
황홀함 그 자체인 난시렌즈를 만나보았습니다.
- 렌블링의 라일링 투톤브라운과 레니카 스모키그레이를 소개
- 두 제품 모두 난시용이며, 각각의 특징은 다음과 같음.
- 라일링 투톤브라운: 전체 직경 14.0mm, 그래픽 직경 13.1mm, 베이스 커브 8.6도, 수분함량 38%
- 레니카 스모키그레이: 전체 직경 14.0mm, 그래픽 직경 13.2mm, 베이스 커브 8.6도, 수분함량 38%
- 두 제품 모두 투톤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래픽과 써클라인이 섬세함.
- 렌블링은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콘택트렌즈 온라인 교환권 서비스를 제공
- 교환권 구매 후 픽업매장에 방문하여 제품을 수령 가능
- 두 제품은 lenbling.com에서 구매 가능
- 렌블링 윙클링 그레이와 올로뷰 피넛쵸코 렌즈를 소개
- 윙클링 그레이는 하이라이트 렌즈로, 그래픽에 반짝이는 빛 모양과 별 모양이 있음
- 올로뷰 피넛쵸코는 섬세하면서도 선명한 표현의 렌즈로, 맑은 물을 보는 듯한 느낌
- 두 렌즈 모두 착용감이 편하고, 난시 축 180도만 제공
- 렌블링 교환권으로 난시렌즈를 구매할 수 있음
- 윙클링 그레이와 올로뷰 피넛쵸코 렌즈의 상세 정보는 lenbling.com에서 확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