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자주 바르시는 립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는데,
바로 딘토 블러글로이 립 틴트 207 피덴티아와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75 구미 GUMMY 입니다 :)
- 글로우픽 2024 어워드 수상, 올리브영 1위 틴트 딘토 블러글로이 립 틴트 소개
- 딘토 블러글로이 립 틴트는 총 20가지 쉐이드로 구성, 이번에 10가지가 새로 출시됨
- 틴트 본연의 색감 그대로 착색되며, 끈적임 없이 발리는 것이 특징
- 딘토 블러글로이 립 틴트 중 207 피덴티아는 핑크빛 반 스푼 레드빛 한 스푼을 넣은 듯한 색상
- 피덴티아는 여러번 덧발라도 색감이 독보적이며, 유리알 코팅 레이어로 밀착력과 지속력이 좋음
- 219 아베마리아와 함께 조합하면 상당히 예쁜 결과를 얻을 수 있음
- 딘토 블러글로이 립 틴트는 맑고 깊어지는 색감과 가벼운 발림성을 자랑함
-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의 신규 컬러인 '구미'에 대한 리뷰를 진행함.
- 구미는 핑크색으로,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유지되며 입술의 피부 장벽을 강화해줌.
- 구미는 쿨톤에게 추천하며, 웜톤에게도 어울리는 컬러임.
- 구미를 베이스로 바르고 입술 가운데에 '튤'을 발라주면 더욱 아름다운 입술을 연출할 수 있음.
-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는 립케어를 톡톡히 하는 제품으로,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유지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