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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테테아틴트를 사용 중이며, 1년 전에 새로 구입한 상태
- 소바 아이섀도우를 분실했으나, 예전에 찍은 사진은 있음
- 맥 아이섀도우 멀치와 템팅을 처음 구입했으며, 소바와 비교 예정
- 새로 구입한 오메가는 회끼가 도는 색으로, 음영 메이크업에 적합
- 오메가 아이섀도우는 웜톤과 쿨톤 모두에게 잘 어울릴 것으로 예상
- 테테아틴트는 부셔졌지만, 여전히 사용 중이며, 소프트 브라운과 함께 사용 중
- 맥 아이섀도우 멀치와 템팅은 나중에 비교 예정

- 디어달리아 브랜드는 비건 뷰티 브랜드로 유명함
- 2월 1일 올리브영 단독 선 런칭 예정인 멀티 듀얼 팔레트 소개
- 멀티 듀얼 팔레트는 컴팩트하고 미니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든 사용 가능
- 포지 쉘은 뉴트럴한 브라운 섀도우와 여리여리한 살구색 피치빛 블러셔로 구성
- 러브 버니는 뮤트한 브라운에 핑크가 한 방울 들어간 느낌의 섀도우와 블러셔로 구성
- 멀티 듀얼 팔레트는 가루날림 없이 오랜 시간 선명하게 레이어링 가능
- 멀티 듀얼 팔레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올리브영에서 구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