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볼거리가 있는 터키는 가볼만한곳이 매우 풍부한 곳이다.
유럽과 아시아를 이어주는 이스탄불부터 수도 앙카라, 석회온천이 있는 파묵칼레,
열기구와 기암괴석의 메카인 카파도키아, 휴양도시 안탈리아 등 가볼만한곳이 많다.
이번 토픽에서는 파묵칼레, 안탈리아, 마니사,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여행시 묵었던
호텔 총 5곳을 추천해 본다.
터키 튀르키예 호텔 추천 5곳
- 해외호텔 호캉스 추천 장소로 터키의 팜테르말 호텔 선정
- 이 호텔은 5성급으로 규모가 크고, 객실, 수영장, 바 등 다양한 시설 보유
- 객실은 3층 높이의 빌라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결하고 넓은 공간 제공
- 방은 싱글 침대 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생활 보호에 다소 취약
- 호텔 내에는 대형 수영장과 실내 풀장, 야외 풀장 등이 있음
- 수영장은 천연 온천수를 사용하며, 파묵칼레 스타일로 꾸며져 있음
- 바에서는 다양한 칵테일을 판매하며, 가격이 저렴하지만 맛이 좋음
- 튀르키예 여행 중 방문한 5성급 호텔인 안탈리아 아도니스 호텔에 대한 후기를 공유한다.
- 이 호텔은 관광도시 안탈리아에 위치해 있으며, 항공사 직원들도 자주 이용한다고 한다.
- 호텔 내부는 깔끔하고 모던하며, 필요한 시설들이 모두 구비되어 있다.
- 전망이 좋은 방에서 바다가 보이는 풍경을 즐길 수 있고, 넓은 수영장과 프라이빗 비치도 있다.
- 저녁 뷔페는 다양한 음식이 제공되며,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 다음날 아침에는 산책을 통해 호텔 주변을 둘러보며 즐길 수 있다고 한다.
- 튀르키예 여행 중 이즈미르 근방에 위치한 5성급 호텔 아네몬 마니사 방문
- 아네몬 호텔은 주요 도시마다 위치해 있으며, 깔끔한 로비와 편의시설 제공
- 객실은 평범하게 구성되어 있으나, 카페트가 촌스러움
- 침대는 딱딱하지만, 화장대와 작은 소파 등이 구비되어 있음
- 화장실은 리모델링 되어 깔끔하고, 어메니티도 충분히 제공됨
- 저녁 식사는 뷔페로 제공되며, 메인 요리는 다소 부실하나 신선한 과일과 야채가 맛있었음
- 호텔 내 산책로와 야외 수영장이 잘 조성되어 있음
-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우나, 객실과 저녁 뷔페는 다소 아쉬움
- 튀르키예 여행의 마지막 밤은 이스탄불 호텔에서 보냈다.
- 이스탄불 호텔 파크 인 바이 래디슨은 5성급 호텔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신식이었다.
- 방은 아담했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현대적이고 깔끔했다.
- 방에는 2개의 싱글 침대가 있었으며, 침대 헤드는 크지만 침대 사이는 분리되어 있었다.
- 이스탄불 호텔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다음날 일정을 준비했다.
- 튀르키예 터키 패키지여행 중 카파도키아에서 하루 묵음
- 숙소는 타싸라이 호텔로, 4성급 호텔임에도 가성비가 좋음
- 단체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다른 여행사의 단체 손님도 많음
- 호텔 내부는 다소 올드하나, 햇살이 잘 들어오는 방이며, 화장실은 관리가 잘 되어 있음
- 샤워부스는 작으며, 침대는 딱딱하고 침구류는 질이 좋지 못함
- 저녁은 호텔식으로 제공되며, 음식은 다양하나 입맛에 맞지 않음
- 호텔 주변에는 야외 수영장이 있으나, 이용하는 사람이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