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픽에서는 요즘 유행하는 눈물의 여왕 김지원의 파우치속 필수 립틴트로 알려진 에이오유 포슬밤과 비슷한 제형의 퓌 푸딩팟 베이스색상를 리뷰해보았어요.
- 뷰티 인플루언서 살구피치가 퓌의 푸딩팟 제형을 좋아함
- 퓌가 리뉴얼하면서 라인을 6가지로 확대, "just me monent"라인에서 베이스립으로 사용하기 좋은 색상 3가지 소개
- 퓌 립앤치크 블러리 푸딩팟 Oh! Like Without 구매, 오!와 라이크는 쿨톤 베이스립으로, 위드아웃은 모든 톤에서 사용 가능
- 푸딩팟 제형은 퐁실퐁실하고 부드러워 쉽게 블렌딩되며, 주름을 메워주는 효과가 있음
- 오!는 라이트한 쿨한 딸기우유 핑크색으로, 누디한 색감이 칙칙한 쿨톤에게 적합
- 라이크는 오!와 비슷한 딸기우유색이지만, 약간 더 흰기가 빠지고 채도감이 있음
- 위드아웃은 웜톤, 쿨톤 상관없이 사용하기 좋은 베이스컬러로, 너무 회색이나 시멘트색으로 돌지 않음
- 베이스립으로 사용하면 원하는 컬러의 발색을 도와주며,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컬러감으로 표현됨
- 뷰티 인플루언서 살구피치가 에이오유 포슬밤의 03 코튼밤과 04 콜드밤을 구매했음.
- 에이오유 포슬밤은 포슬포슬한 제형으로, 클레이 또는 인주와 유사함.
- 03 코튼밤은 핑크코랄에 가깝고, 04 콜드밤은 퍼플기가 도는 발색임.
- 03 코튼밤은 베이스립으로 사용하기 좋고, 04 콜드밤은 쿨톤 포인트 매트립으로 적합함.
- 에이오유 포슬밤은 입술에 편안함을 제공하며, 각질 부각이나 들뜸 없이 사용 가능함.
- 03 코튼밤과 04 콜드밤은 각각 단독으로도 예쁘지만, 섞어서 사용해도 좋음.
- 에이오유 포슬밤은 쿨톤에게 적합한 틴트로, 여름 쿨톤부터 겨울 쿨톤, 여름 뮤트톤까지 사용 가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