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2021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특별히 한것없이 지나가버렸네요. 2022년에는 2021년보다 훨씬 좋은 날이 많길 바라며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12.31워킹맘의 행복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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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벌써 한주동안의 생활이 바삐 지나갑니다. 낮에는 회사에서 열심히. 저녁에는 집안살림으로 열심히. 한주간의 생활이 요즘은 너무 빨리 갑니다. 코로나19 때문에 2020년 새해부터 떠들석 했고, 그러다보니 2020년의 세월도 벌써 3개월이란 시간이 거의 훌쩍 지나가 버리고 있지만 2020년 하면
2020.03.27저의 팬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소하게 만들어 즐겁게 먹고 사는 소소한 위킹맘의 공간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20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