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주말에 문화생활 하셔야죠? 지금 바로
가볼만한 서울 미디어 아트 전시회 추천 두개 해드릴까 하는데요.
이제 슬슬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있는데,
이번주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족과 함께 새로운 방식의 아트 전시회!
한편의 공연을 보는듯한 미디어 아트 한번 즐겨 보시는건 어떨까요?
- 턍이 서울의 미디어 아트 전시회 두 곳을 추천함
- 워커힐에 위치한 빛의 시어터와 강동에 위치한 라이트룸 서울을 소개
- 빛의 시어터는 규모가 더 크고, 제주에 빛의 벙커와 함께 운영 중
- 라이트룸 서울은 글로벌 브랜드로 운영 중인 미디어 아트
-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전시회를 즐길 수 있음
- 빛의 시어터는 매일 10:00~20:00 운영, 금/토요일은 21:00까지 연장 운영
- 라이트룸 서울은 매일 10:00~18:00 운영, 입장 마감은 17:00
- 톰 행크스가 각본, 제작에 참여하고 직접 내레이션한 <더 문워커스> 전시가 라이트룸 서울에서 진행 중이다.
- 달 탐사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가족이나 연인끼리 즐기기 좋다.
- 유튜브 <안될과학>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 전시회 입장료는 성인 25,000원, 청소년 15,000원, 어린이 13,000원이다.
- 전시장은 매일 10:00 ~ 18:00 운영하며, 입장 마감은 17:00이다.
- 주차 가능하며, 전시 관람자에게는 2시간 무료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