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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전시 인플루언서가 서울여행코스 중 혼자 가볼만한 전시회 추천
- 추천 전시회는 삼청동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국립현대미술관은 미술주간을 맞아 무료 전시 진행 중
- 가을에 삼청동에서 전시회로 문화생활 추천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회는 두 가지
- '정영선: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와 '접속하는 몸: 아시아 여성 미술가들'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서울 종로구 삼청로 30에 위치
- 주말에는 주차가 불편하므로 대중교통 이용 권장
- 주변에 여러 갤러리가 있어 다양한 전시 관람 가능
- 아시아 여성 미술가들의 작품 130여 점이 전시된 '접속하는 몸' 전시회 추천

- 턍이가 삼청동 가볼만한곳 중 하나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전시회를 소개함.
- 전시회는 '다원예술 2024 : 우리 엘리베이터'로, 우주와 관련된 감각을 탐구하는 프로젝트임.
- 프로젝트는 올해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월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됨.
- '우주 엘리베이터'라는 개념에 주목하며, 로켓 발사보다 효율적인 방법으로 언급됨.
- SF 소설가 아서 클라크는 '우주 엘리베이터'를 주제로 소설을 씀.
- '또 다른 달'이라는 설치작품은 특수 제작된 레이저 프로젝터와 태양에너지를 이용함.
- 작품은 전기를 사용하지 않으며, 그날의 날씨에 따라 구동 시간이 결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