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이번 설 연휴에는 가족들과 함께 문화의 향기를 느껴보는 건 어떠세요? 오늘은 설 맞이로 준비된 서울시, 국립 전시관 등의 추천 전시 및 박물관 행사들을 소개 드릴게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등에서는 설 명절을 맞이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 행사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각각의 전시는 특색 있는 테마와 매력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와 예술을 선사할 것입니다. 또한, 용산전쟁기념관에서는 브라이언 아담스의 사진전 '익스포즈드 앤 운디드'가 진행 중인데요. 아이코닉한 셀러브리티들의 강렬하고 진솔한 모습을 담은 'EXPOSED'와 전쟁의 상처를 그린 'WOUNDED' 섹션에서 그의 예술적 감성과 인간성을 만날 수 있답니다. 깊은 감동을 주었던 이번 전시를 적극 추천드릴게요. 이번 설 연휴, 특별한 전시와 문화 체험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어 가시길 바라며,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랄게요!
다가오는 설 명절에 예술과 함께 문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시와, 국립민속박물관 및 서울시 전역 박물관등 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설 명절 체험행사와 전시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각기 다른 테마와 매력을 가진 전시들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번 설 연휴, 평소에 경험하기 힘든 특별한 전시와 문화 체험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어 가시길 바라며,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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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용산전쟁기념관에서는 신년 화제의 사진전인 브라이언 아담스의 사진전 '익스포즈드 앤 운디드'전이 진행 중인데요. 이번 전시는 2개의 타이틀로 "EXPOSED"에서는 엔터테인먼트와 패션계의 아이콘들, 그리고, "WOUNDED"에서는 전쟁의 상처를 안고 담대하게 살아가는 영국군 장병들의 모습을 담은 특별한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총 143장의 흑백과 컬러 사진들은 믹 재거, 미키 루크, 벤 킹슬리,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와 같은 유명 인물들의 진솔한 모습부터,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상처받은 장병들의 강인함까지 그려내고 있어서 그의 작품을 통해 우리는 그들의 용기와 삶의 진실을 함께 느낄 수 있답니다. 브라이언 아담스의 사진은 그의 예술적 감성과 인간성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오랜만에 깊은 감동을 받았던 사진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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