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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에 1개 팔리는 강아지사료 밥이보약 9월인데 이 날씨 실화냐??? 올여름은 너무 더워서 산책을 자주 못 했더니 요미 몸무게가 늘어버린거 있죠?? 안 그래도 체중조절을 해야 했는데 빠지기는커녕 더 쪘으니 이를 어째요 ㅎㅎㅎ 그래서 요즘은 간식도 좀 줄이고 해가 지면 조금이라도 나가서 산책을 하고 있답니다. 이제 선선해지면 본격적으로 뛰뛰 해야죠!! 사실은 요미는 털이 찐 거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미용을 하고 나니 늘어진 턱살이 눈에 똭 ㅎㅎㅎ 털이 아니라 살이 찐게 맞구나 싶어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강아지사료부터 바꾸기로 했답니다!! 사람도 관리를 시작하면 식단 조절을 하듯이 반려견 역시 사료부터 관리를 해야 하니까요! 1분에 1개 팔리는 강아지사료 하림펫푸드 밥이보약 알맞은 체중 2㎏/전 연령 일요일마다 챙겨보는 '동물농장'에 나와서 더 익숙한 밥이보약은 우리 강아지의 걱정되는 건강고민에 최적화된 재료로 만든 100% 사람이 먹어도 되는 휴먼 그레이드 맞춤 식사라서 무엇보다 기호성이 뛰어나 먹이기 쉬워요! 요미는 작년 말에 다리 부분에 문제가 있어 수술을 한터라 체중관리가 정말 중요한데요, 하림 밥이보약 알맞은 체중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식자재에서 찾는 건강 고민 솔루션이라는 부분이었어요. 고단백 저지방인 하림 생닭고기가 제1 원료로 들어가 있어 기호성이 좋고, 포만감이 오래가는 비트 화이바 등 식이섬유, 그리고 ...

강아지관절사료 하림펫푸드 밥이보약 튼튼한관절! 소형견이 슬개골에 취약하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요크셔테리어 요미는 어릴때부터 거의 매일 산책을 하고 있거든요. 밖에 나가서 풀 냄새도 맡고, 친구강아지들을 만나 사회성을 키워야 한다는 사실과 함께 근육을 튼튼하게 키워주기 위한 집사의 노력이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잘 걷다가도 바닥에 눕거나 안 걷겠다고 버티더라고요. 날이 더워서 그런가 싶었는데 시원한 실내에서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기에 동물병원에 갔더니 슬개골에 문제가 생긴거 같다며 관절에 도움이 되는 먹거리도 챙겨주고 산책도 너무 긴 시간보다는 짧게 30분 내외로 하라고 알려주시더군요. 아직은 초기라서 관리만 잘해주면 도움이 된다고 해서 매일 먹는 주식!! 밥부터 강아지관절사료로 바꿨답니다. 사람도 그렇지만 우리 반려동물 역시 '밥이보약' 아니겠어요? 관절걱정 맞춤솔루션 하림 펫푸드 밥이보약 DOG 튼튼한 관절 2㎏ 전연령 요미건데 배경처럼 서 있는 미호씨 ㅋㅋ 좋은건 강아지도, 고양이도 다 안답니다. 사람도 어디가 안 좋다 싶으면 도움이 되는 음식을 일부러 찾아 먹곤 하잖아요?? 반려동물도 마찬가지인데 차이점이라고 하면 집사가 챙겨줘야만 먹을 수 있다는 부분인거 같아요. 관절이 걱정되는 우리 요미에게는 꾸준한 콜라겐과 초록입홍합 섭취가 도움이 되는데 100% 내가 먹는 식재료로 만든 휴먼그레이드 원료로 만든 제품,...

반려견을 위한 선택! 육분이 아닌 생고기로 만든 강아지 사료 하림펫푸드 더리얼 크런치 소고기~ 따뜻한 봄이 코앞까지 온 요즘, 매일 아이와 함께 강아지 산책을 나가곤 한답니다. 가끔은 귀찮고 힘들어도 1일 1산책을 고집하는건 우리 요미가 좋아하기 때문이죠 ㅎㅎ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면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반려견과 함께 산다는건 그 자체가 힐링이지만 그만큼 챙겨줘야 할 것도 많은 법~~! 신나게 산책하고 먹는 밥은 꿀맛인데 행복한 견생을 위해 육분이 들어가지 않은 신선한 생고기가 들어간 강아지사료를 챙겨주고 있답니다. 집사가 깐깐하게 골라서 줘야죠~~ 우리 아이가 먹는 사료에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 이제는 집사도 알아야 한답니다! 생고기가 들어간 사료를 챙겨줘야 하는 이유기도 하고요~~ 그렇다면 과연 육분이 무엇일까? 궁금해져서 찾아봤답니다! 엥???? 정답은 알 수 없음??? 이게 무슨 말인가 싶더라고요! 랜더링 과정 중에 오래된 고기, 냄새나는 부산물, 삭아버린 뼈 등 어떤 컨디션의 어떤 재료가 어떻게 들어갈지 모른다는게 문제잖아요!! 헐.. 이렇게 육분에 대해 알고나니 진심 생고기가 들어간 사료를 줘야 한다는 필요성을 알게 되었답니다! 사람이 먹는 원료로 만든 음식은 반려동물에게 최고의 식단이다 개 고양이 사료의 진실 p 149 100% 휴먼그레이드로 만든 하림펫푸드! 우리 요미는 소중하니깐~~ 나와 같은 식재료, 생고기로 만든...

올해는 유난히 덥게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니 사람도 쉽게 지치는데 반려동물 역시 마찬가지겠죠? 이맘때면 우리도 뭔가 도움이 되는걸 챙겨 먹곤 하기에 강아지 면역력 채워줄 방법을 알아봤답니다. 우리 요미 원래 깨발랄 개린이인데... 요즘은 시도 때도 없이 잠만 잔답니다. 털옷을 입었으니 얼마나 더울까 싶어서 에어컨 풀가동 중인데 아무래도 활동량이 줄어드니 무기력해지는듯 하더라고요. 거기다가 입맛도 없는지 사료도 잘 안 먹기에 뭔가 변화가 필요한 타이밍 같더라고요. 그래서!!! 홍삼이 들어간 유기농사료, 강아지 면역력을 위해 준비했답니다. 우리도 이맘때면 보양식을 챙겨 먹는데 반려동물도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정관장 지니펫 유기농&균형과 조화 1㎏(200g×5ea) 정관장 6년근 홍삼 성분이 들어간 유기농 사료라니!! 나도 안 챙겨 먹는데 ㅎㅎㅎ 우리 요미를 위한 거라면 뭔들 못하겠어요? 강아지 면역력 챙기는게 하루 이틀 만에 끝나는게 아니기 때문에 꾸준하고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봤더니 매일 먹는 사료더라고요! 그냥 꺼내서 주기만 하면 되니깐 참 쉽죠? 지니펫 유기농 사료는 HACCP 인증을 받은 깨끗하고 안전한 설비에서 제조하며, 최소 1년 이상의 연구 개발 및 안정성 검증을 거친 제품으로, 우리 강아지에게만큼은 최고의 것만 주고 싶은 집사의 마음을 담아 농림축산식품부 인증의 유기농 원료 95% 이...

우리 강아지사료 잘 먹어서 더 챙겨주는 하림펫푸드 더리얼로우 동결건조사료라네~ 우리 요미는 패셔니스타견 ㅋㅋ 머리 묶고 리본핀도 꽂고 KEY 로우~열 트윌리까지 하고 산책을 나가니 다들 또 예쁘다고 칭찬해 줘서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요~ 하늘 높이 올라간 꼬리를 신나게 좌우로 흔들며 걷다 보니 더운 날씨 때문에 목 마르죠, 그리고 배고프죠 ㅋㅋ 이럴땐 잘 먹는 강아지사료 매일 소풍 나온 기분으로 먹는답니다. 어찌나 잘 먹는지 먹는 모습만 봐도 미소가 지어진다니까요~ 하림펫푸드 더:리얼 로우 오리 360g 어덜트 뼈가 없어 더 맛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동결건조사료랍니다. 100% HUMAN GRADE 오직 사람이 먹는 식재료를 사용하며 인위적인 합성보존료를 넣지 않기에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어요. 식재료 그대로를 동결건조해서 영양소 파괴는 줄이고, 본연의 풍미를 살려서 노즈워크를 즐기는 강아지 특성에 잘 맞췄어요. 무엇보다, 뼈로 채운 함량이 아닌 신선하고 우리가 먹는 생고기를 86% 사용하고, 블루베리 슈퍼푸드뿐만 아니라 케일, 생과채류, 해초추출물, 타우린,비타민,미네랄이 들어 있답니다. EASY OPEN 쉽고 빠르게 개봉 가능하며 안쪽에 넓게 벨크로 처리가 되어 있어서 보관할때도 편해요. 고품격 단백질이 다량 함유된 뼈 바른 오리 생고기와 내장만을 사용해서 만든 더리얼로우 부드러운 식감이라서 이빨이 약한 노견에게도 안심하고 줄...

눈부신 요크셔테리어 피모를 위해 준비한 강아지 사료 추천 연어! 오늘도 어김없이 요미는 산책을 나갔어요~ 아침에는 바람도 불고 쌀쌀해서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거 같아서 언니가 산책을 쉰다고 해서 삐졌더랬는데 오후에 해님이 반짝~~ 신나게 나갔지요. 사람들이 다리 아래를 구경하길래 짧은 다리로 올라가려고 했는데 안 보이네요. 저는 왜 이렇게 다리가 짧을까요? 콩순이랑 썬이는 푸들이라서 다리가 길던데 요키라서 이럴 때는 아쉽답니다. 자세히 보면요~ 저 아래에 물고기가 많아요! 그래서인지 새도 많고 밤에는 뱀도 나온대요!!! 요미는 낮에만 산책을 해서 다행이랍니다. 여름처럼 더워서 요즘 이렇게 산책을 나가는데 사람들이 요크셔테리어라서 역시 털에서 윤기가 난다고 칭찬해 줘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언니야가 챙겨주는 강아지사료추천 밥 이야기를 해볼까요? 산책 나갈 때 그냥 갈수 없잖아요. 시원한 물도 챙겨야 하고 응가 봉지도 가져가야 하고 강아지 사료와 간식도 가방에 넣는답니다. 물티슈도 있고 언니가 마시는 캔커피도 있고요. 그러고 보면 한번 나갈 때마다 짐이 가득이네요. 그래서인지 요즘 언니는 개모차를 산다고 하네요. 그러면 더 많은 짐들을 넣고 다니겠죠? 친구들을 기다리는데 오늘은 너무 일찍 도착했나 봅니다. 요미 혼자 있네요 ㅎㅎ 언제 올까 싶어 기다립니다. 낮에는 더워지니 점점 나오는 시간이 늦어지고 있어요. 기다리면서 할 일도 없고 해서 ...

반려견 관절과 연골, 닥터독 스타터 키트 박스로 먼저 만나보아요~ 한 해의 마무리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소중한 우리 댕댕이들을 위한 사료, 어떤 것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초보 견주들은 고민이 되기 마련인데요 이번에 간식을 비롯해서 습식사료까지 미리 만날 수 있는 초보견주를 위한 알찬 키트가 나와서 반가웠답니다. 마치 선물 같은 패키지라서 처음으로 강아지를 입양했을 때 만나면 좋을듯하네요. 며칠 동안 산책을 못 가서 낮 시간에 잠깐 다녀왔답니다. 신나서 달려가던데요, 집에 있는 동안 얼마나 답답했을까 싶었는데 눈을 밟고 나니 추워하는 거 같아서 20분 만에 들어왔답니다. 날이 풀려야 할 텐데 이번 주만 지나가면 될까요? 닥터독 스타터키트 초보견주를 위한 알뜰 강아지사료 패키지랍니다. 통에 담긴 포장이 깔끔하고 이 통은 나중에 반려견용품 보관 용도로 사용해도 되겠더라고요. 관절과 연골 걱정에 준비해본 강아지사료 소형견이지만 워낙에 활발해서 천방지축인데 고관절이나 탈구에 대한 걱정은 항상 생각하게 되는데 매일 급여하는 사료부터 챙겨준다면 조금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랍니다. 매일 같은 방식으로 급여를 해주기보다는 때로는 특별하게 이렇게 따라 해 볼까요? 우리 요미도 배추 줄기와 오이를 먹던데 그 위에 습식 캔 이나 젤리츄를 드레싱처럼 뿌려줘도 되는군요. 반려견을 키우면서 저도 공부를 하게 되고 새로운 방법에 대해...

요크셔테리어 피부모질을 위한 강아지사료추천 Dr Dog 안녕하세요? 우리 요크셔테리어 귀요미 얼마 전에 핼러윈데이 사진을 찍었어요! 아이들이 다 커서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이젠 댕댕이를 위해 너무 귀엽죠? 의상까지 있어서 모자도 쓰고 드레스도 입고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포토존에서도 의젓하게 앉아서 기다릴 줄도 알고 사랑스러운 우리 집 막내랍니다. 강아지는 털발이라서 그리고 얼굴 털과 다리털을 기르는 중이라 피부 모질에 신경을 쓰는데 추천받은 강아지 사료를 꾸준하게 급여한 보람이 있는듯합니다. 요즘 낮에 햇살이 참 곱죠. 거실 안쪽까지 길게 들어오는데 해가 지면 추워져서 낮 산책을 가곤 합니다. 계절에 따라 산책 시간이 저절로 조절이 되었어요. 얼마 전까지는 온통 초록빛이었는데 단풍이 물들어서 더 화려해졌답니다. 강아지 산책은 간식과 사료가 함께 하는 거라고 누가 그러더라고요. 항상 만나는 사람들과 댕댕이 여기서 두어 시간같이 이야기도 하고 목줄 잡고 강아지와 운동도 하고 그런답니다. 언제부터인가 사료를 들고 나오는데 밖에만 나오면 더 잘 먹는답니다. 외식하는 기분이라도 드는 걸까요? 피부모질 강아지 사료 추천 연어가 들어가 있답니다. 나도 자주 못 먹는 생연어를 매일 드시는 우리 공주님 바람에 흩날리는 긴털을 유지하기 위해 오늘도 들고 왔네요 ㅎㅎ 닥터독은 소리부터 맛있는 사료에요! 오독오독 씹는 소리가 어찌나 경쾌한지 보면서...

여름, 더위에 지친 우리 반려견 입맛 살리기! 강아지 습식캔 잘 먹어서 애견사료추천 해보아요~ 한동안 비가 내려서 산책을 못 나갔는데 이제는 너무 더워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답니다. 다들 강아지 산책 시키고 계시나요? 집에만 있으니 사람도, 강아지도 지치고 입맛도 없는듯해요. 우리 요미는 에너자이저라서 저 잔디밭을 언니와 함께 열심히 달려줘야 하는데 낮에는 그늘이 없어서 뛰기는커녕 걷지도 않고 저녁에 나가면 모기가 어찌나 많은지 가을이 빨리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해가 질 무렵 잠깐씩 나갔다 오기는 하는데 더위를 많이 타서 금방 지치고 나중에 집에 올 때는 안고 와야 한답니다. 공주님이죠~~ 기호성이 좋다는 애견사료 추천 닥터독 강아지 습식캔 골고루 준비를 해봤어요! 일단은 1개씩, 잘 먹으면 그때는 여러 개를 쌓아놓을까 해요. 신선한 야채와 양고기가 들어간 피부 모질, 관절, 면역과 눈 made in korea 국산 제품이랍니다. 산책도 자주 못 가고 집에 있는 동안 털만 자란듯합니다. 동생이 있을 때는 알아서 해줬었는데 호주로 돌아가서 다음 주쯤 미용을 시켜줘야겠네요. 머리는 묶어줄 수 있는데 얼굴 털은 예쁘게 해주기 힘들어서 요즘은 종종 나도 애견미용을 배워볼까?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집에서 내가 해줄 수만 있다면 요미도 더 편하지 않을까 해서요. 강아지 습식캔 예전에 삼순이도 참 잘 먹었는데 강아지별로 떠난 내...

애견샘플사료 닥터독에서 무료쿠폰으로 받아볼까? 일랑이에요. 우리 강아지가 어느새 한살이 되었답니다. 3개월 무렵 만났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 사이 중성화 수술도 하고 잔존 유치 발치도 하고 얼마 전에는 산책하다가 벌에 쏘여서 고생도 하고요. 아이 키우는 거나 마찬가지라서 생각지도 못한 일에 놀라기도 했지만 이제는 우리 집 막둥이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가족이랍니다. 일주일에 하루만 등교를 하는지라 여느 때보다 많은 시간을 같이 하고 있는데요. 저녁 무렵이 되면 습관처럼 강아지와 산책을 나가곤 해요. 이렇게라도 해야 집에만 있는 애들 운동도 되고 요미도 산책을 하기에 하루에 중요한 하루 일과가 되었답니다. 애견 샘플사료, 강아지용 물통, 배변봉투를 넣는 간식 가방을 따로 정해놓을 정도가 되었네요. 도보로 20여 분 정도 거리에 잔디밭이 있다는 것도 행운인 거 같아요. 이사 와서 8년 동안 손에 꼽을 정도로 왔던 곳인데 요미를 만난 후 거의 매일 다니고 있답니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저 역시 새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죠. 두 아이가 제법 커서 이제는 언니, 오빠 노릇을 톡톡히 하는데 앉아! 손! 하이파이브! 명령어를 가르쳤답니다. 요즘 애들 뭐든지 빠르잖아요. 인터넷을 보고 하루 만에 마스터하던걸요? 지금은 또 강아지마사지하는법을 배웠다면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해주는데 엄마도 그렇게 해주면 안 되겠니??? 어떨 때는 부럽기까지 하다니까요...

강아지사료 샘플부터 먹어보고 골랐어요!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일상 중 하나 아이들이 학교를 일주일에 한번만 등교를 하니 반려견과 보내는 시간이 길어졌답니다. 거의 하루 종일 붙어 다닌다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멍멍이도 사람아이들도 심심하니깐 매일 산책을 나가곤 한답니다. 강아지 사료 샘플 챙기고! 시원한 물과 간식 등을 들고 출발~~~ 어딜 가든 꼭 챙겨가는 요미꺼~~ 하네스, 목줄, 배변봉투, 물통 휴지와 사료 샘플 거기다가 장난감 공까지 점점 늘어나네요. 다른 개들이 공을 던지면 물어오고 원반도 다시 가져오고 그러니깐 우리 요미도 그렇게 훈련을 시켜야 한다면서 꼬마 주인들이 더 열심이에요. 집 앞에 넓은 공원이 있기에 해질 무렵이면 동네 한 바퀴 돌면서 항상 지나가는데 잔디밭이라서 이렇게 진드기퇴치제도 챙겨간답니다. 애견용이지만 사람도 같이 뿌리네요 ㅋㅋ 닥터독 강아지 사료 샘플이에요. SAMPLE이라고 하기에는 용량이 제법 나가는데 250g 많죠? 생 양고기가 들어가서 관절에 좋다고 하니 작은 소형견이지만 요크셔테리어가 원래부터 관절이 약해서 고관절이나 슬개골 탈구가 생기기 쉽다고 해서 급여하고 있답니다. 집에서는 물론이고 야외에 나올 때 휴대하기에 편해서 항상 산책 가방에 넣어둔답니다. 이제 한 살이라서 어찌나 뛰어다니는지 높은 곳에서도 겁 없이 풀쩍 내려와서 깜짝 놀라곤 하는데 이왕이면 좋은 걸로 먹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많...

쇼핑몰 츄르 모처럼 가족 나들이를 했지요. 우리 집 막내 요미와 함께 갈수 있는 장소를 찾다 보니 집에서 가까운 일산 호수공원이 제격이라 돗자리와 간단한 간식을 준비해서 출발~~ 오후 4시쯤 도착하니 바람도 불고 그늘 아래에서 편하게 쉬었다가 왔답니다. 잔디밭에 누워서 지나가는 강아지 친구들을 구경 중인 우리 귀요미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이렇게 나오면 좋을 거 같아요. 외출할 때 사람 먹거리만 들고 오면 안 되니깐 반려견용 간식과 사료, 물통을 함께 챙겼답니다. 우리 먹을 때 미안하니깐 우리 밥 먹을 때가 요미 식사시간이지요. 얌전하게 앉아서 기다리는 중이라지요. 쇼핑몰 츄르에서 웰츠 독 퍼피 사료를 구입했더니 덤으로 울프 간식 랜덤 맛으로 하나가 따라왔어요. 보통 서비스로 주는 건 작은 사이즈인데 용량이 커서 기분이 더 좋아졌답니다. 웰츠 독 퍼피 2.1kg 안에는 7팩으로 소포장되어서 보관하기도 쉽고 이렇게 나들이 나왔을 때 한 봉지씩 들고 다니기 용이하죠. 입구가 지퍼백으로 처리되어 있어 더운 여름에도 밀봉하면 습기가 찬다거나 야외에서 벌레들이 꼬이질 않는답니다. 밖에 나오면 8살 딸아이가 요미를 살뜰하게 챙긴답니다. 마치 동생을 케어하는듯하다니까요. 언니가 주는 대로 오물오물 맛있게 먹는 우리 강아지예요. 어린 강아지일 때 좋은 걸 잘 먹어야 쭉 연결이 되는듯해서 강아지의 나이는 너무나 금방 흘러가는지라 나중에 고생하지 않게 ...

애견사료추천강아지 산책 가기! 주말아이들 데리고 강아지 산책도 시킬 겸집에서 가까운 상암 월드컵공원으로 go! go~일요일이라서 그런지 부쩍 많더라고요.원래 계획은 하늘공원까지 걸어서 올라가려고 했지만너무 더워요.사람도 지치지만 우리 요미꼼짝을 안 합니다.분수대 근처를 한 바퀴 돌고 나더니 저렇게 힘들어해서그냥 돗자리 깔고 자리를 잡았네요 ㅎㅎ이제 6월인데 벌써부터 이러면 어떡하나 걱정이네요. 작은 물고기부터 큰 잉어까지 많아요.아이들이 왜 자꾸만 위험하게 물가 근처로 내려가는지 궁금했는데요물고기 구경 중이었어요.그늘 하나 없어서 어찌나 뜨겁던지 움직일 수가 없더라고요.#에견사료추천 닥터독까지 챙겨서 일부러 온 건데 그만큼 오랫동안 놀 생각이었는데요.애견운동장도 문을 닫았네요.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었으면 좋겠어요.모처럼 신나게 뛰어놀게 하고 싶었는데 아쉬웠답니다. 매점에서 김밥이랑 사발면 사서 먹고그냥 호숫가 근처에 앉아 있으니 소풍 나온 기분이 들긴 하네요.시간대를 잘못 선택한 듯 해가 질 무렵에 올 걸 그랬나 봅니다.도착하니 딱 12시 정오였거든요 ㅎㅎㅎ제일 더울 때 나왔나 봐요. 애들이나 강아지나 나오면 왜 이리 밥을 잘 먹는지 모르겠답니다.중성화 수술한다고 미안하고 한동안 밥을 잘 안 먹어서 걱정스러운 마음에온 가족이 다 신경을 썼더니이제는 공주님이 돼버린 우리 강아지사료도 손으로 줘야 먹지땅바닥에 놓으면 빤히 쳐다봅니다.손으...

에견사료추천 요크셔테리어 요미! 이번 달에 우리 강아지 요미가 첫 생일을 맞는답니다. 작년 9월에 처음 만나서 벌써 이렇게나 시간이 지났네요. 예방접종도 다 마치고 중성화 수술과 잔존 유치 발치까지 했으니 이제는 신나게 뛰어놀 일이만 남은 거 같아요. 갑자기 너무 더워져서 한낮에는 산책을 못 간답니다. 요미가 더위를 무척이나 많이 타서 조금 걷다가 바로 바닥에 드러눕네요. 오전 일찍 그늘이 진 곳을 찾아 다녀왔는데도 어찌나 힘들어 하던지 사람이나 반려견이나 이럴 때는 잘 먹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우리 강아지가 잘 먹는 애견사료 추천 한번 해볼까 싶어요. 중성화를 하고 나면은 갑자기 식욕이 왕성해져서 살이 찔 수도 있다는 글을 많이 봤었답니다. 2kg 평균적으로 나가기는 하는데 요크셔테리어는 원래 관절이 약해서 슬개골 탈구가 쉽게 생긴다고 해서 비만보다는 마른 듯이 키워야 한다는걸 잘 알고 있었답니다. 저는 그동안 쭉 요키만 키웠었는데 내 사랑 단비가 좀 뚱뚱해서 노견이 되었을 때 다리 때문에 고생한걸 알기에 그다음부터는 사료 선택에 보다 신중해졌답니다. #애견사료추천 #닥터독 품질과 안전 인증을 받은 반려견의 먹거리죠. 닥터독은 친한 언니가 알려줘서 샘플로 먼저 급여를 해 보고 잘 먹는걸 본 후에 쭉 먹이는 우리 강아지 밥이랍니다. 2kg 포장 안에 이렇게 250g 8개로 소분이 되어 있어서 보관도 쉽고 깔끔하답니다. 애견사료 추...

우리 요미가 벌써 10개월 차가 되었네요. 언제 이렇게 컸을까나? 장모종인 요크셔테리어 종이라서 털을 기르는 중인데 다른 곳보다 얼굴 털 관리하는게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랍니다. 눈 옆 부분이 제일 신경 쓰이는데 대부분 그럴거 같아요. 20여 년 전부터 요키만 키웠더랬어요. 말티즈도 예쁘고 하얀색 솜뭉치 같아서 키우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주변에서 키우는걸 보니 눈물자국 생기는 문제로 힘들어하기에 흰색 털이라서 유독 더 눈에 잘 띄잖아요. 그런 부분도 있고 해서 다시 요크셔로 마음을 정하는 이유가 되었네요. 지금도 강아지 눈물 사료를 급여하고 있답니다. 메마른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니 사람도 애완견도 한결 바깥활동이 즐거워집니다. 킁킁~~ 풀냄새도 맡고 종종 까치와 비둘기만 보면 자기도 날개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지 잡으려고 막 뛰어갑니다 ㅎㅎ 요미가 우리 막내딸이 되면서 하루에도 몇 번이나 웃게 된다니까요. 짙은 색 모질이라 눈물이 나도 덜 표시가 나긴 하지만 털이 뭉치고 항상 축축하게 젖어 있으니 냄새가 풍기잖아요. 종종 눈곱도 끼고 그러니깐 볼 때마다 닦아주기는 해도 그것만으로는 부족하기에 강아지 눈물사료 매일 먹이고 있지요. 유난히 길어진 방학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일 아이들과 함께 산책을 하는데 이제는 밖에서 먹는 습관이 생긴듯 합니다. 반려견들이 자주 모이는 곳이라서 사람도 멍뭉이들도 다 같이 간식을 먹곤 하기에 각자 ...

기호성 좋은 강아지사료순위 요크셔테리어 관절을 생각하며 양고기로~ 글/사진 일랑일랑 봄이 성큼 왔네요. 강아지와 함께 하는 산책이 유일한 외출이나 마찬가지인 요즘입니다. 사람들이 집콕을 하면서 애완견들은 행복해한다고 하는데 거의 24시간을 붙어 있으니 어쩌면 맞는 말인가 싶기도 해요. 동네 한 바퀴 크게 돌아오는 게 전부인지만 공원이 가까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답니다. 날이 포근해지면서 챙겨가는 짐이 더 늘어났는데 애견용 물통, 강아지사료순위 하면 떠오르는 닥터독 거기에 사람 아이들이 먹을 간식까지 ㅎㅎ 반려견을 키운다는건 아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이 맞아요. 예쁜 얼굴을 찍어주고 싶은데 댕댕이 사진 제대로 남기는게 왜 이리 힘들까요. 바람처럼 날아다니니 좀처럼 가만있지를 못합니다. 땅에서 새싹이 돋아나니 온통 풀 구경, 벌레 구경 하느라 더 바빠졌어요. 햇살을 쬐는게 이렇게나 고마웠던 일인가 싶기만 합니다. 요즘 날씨 참 맑고 깨끗하네요. 아이들 데리고 밖에 나오면 조금만 뛰어도 목이 마르다, 배고프다며 간식을 찾는지라 습관적으로 먹거리를 챙기는데 요미가 막둥이로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하나둘 들고 나오게 되었답니다. 잔디밭을 거닐고 있으면 강아지 친구들도 만나고 잠시 벤치에 앉아서 쉬곤 하는데 간식을 받아먹곤 했어요. 그랬더니 밖에서 배불러서 집에 와서 사료를 안 먹어서 고민이 되었죠. 그렇다고 귀엽다고 주는데 우리 개만 주지 말...

요크셔테리어 강아지사료샘플 관절에 좋다는 양고기로 먹여봄 글/사진 일랑일랑🐾 해가 많이 길어졌네요. 6시가 되면 깜깜했었는데 산책 나갔다가 집에 오는 동안에도 밝더라고요. 여기저기 새순이 올라오고 초록빛이 점점 더 땅따먹기를 합니다. 한낮에 햇빛이 강해져서 문득 봤다니 손만 탔더라는 ㅎㅎ 봄볕이 제법 따가워서 요즘은 3시 넘어 강아지 산책을 가곤 해요. 애들 개학은 또 연기가 되었고 주말 내내 집에 있었더니 온종일 핸드폰만 봐서 또 나왔답니다. 간식처럼 잘 먹는 강아지사료샘플 한 봉지 들고 반려견물통도 샀지요. 애완견은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운다고 하더니 그 말이 맞네요. 얼굴털이 많이 자라서 미용을 시켜줘야 하는데 동생이 지금 애견미용을 공부해요. 직접 해준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강아지사료샘플 받을수 있는곳 알려드릴게요. 회원가입을 해야 하는건 거의 다 똑같은데 사료와 함께 배변패드 1매와 메달 다른데 제가 받았을 때는 츄르였어요! 다 필요한 것들이라서 알찼고 샘플이라고 하기에는 250g 넉넉해서 기쁨 두 배였네요. 6가지 중에서 하나를 고를수 있는데 저는 한개는 추가로 구입을 해서 두 개가 같이 왔답니다. 요미는 요크셔테리어랍니다. 요키가 관절이 약하다고 해서 슬개골에 유의해야 하거든요. 이제 9개월 차 에너자이저인지라 높은 침대에서도 겁 없이 그냥 뛰어오르고 내려가요. 거실에는 아이들 때문에 진작에 매트를 깔아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