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석이조라는 단어를 잘 아실거에요. 대구 여행지 중에서 아름다운 야경도 보고 그 풍경 보면서 멋진 데이트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알려드릴게요. 물론 분수쇼등의 아름다운 풍경은 지금 겨울에는 볼 수 없겠지만 밤 풍경 자체가 아름다운 장소들입니다.
- 사문진은 우리나라 최초로 피아노가 들어온 장소입니다.
- 사문진으로 이어지는 생태탐방로는 산책로도 좋고 야경도 일품인 길입니다.
- 사문진 나루터 주막촌에는 동동주 등의 주류와 파전 국밥 등의 식사거리도 팔고 있습니다.
- 피아노가 들어온 명소인만큼 피아노 관련 조형물들이 다채롭게 전시되고 있어요.
- 이곳이 매력적인 이유는 주변에 화원유원지 달성습지 낙동강생태탐방로등의 명소들이 모여있다는 점이죠.
- 대구 대표 야경명소이자 데이트 명소입니다.
- 봄에는 금계국, 여름에는 이팝나무도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 대구의 대표 젖줄인 금호강과 낙동강을 모두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강정보 디아크문화관은 하니라시드가 설계하였고 2012년 개관하였습니다.
- 주말에는 강정보 유원지에 수많은 시민들이 피크닉하는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 강정보와 보 위에 있는 탄주대 야경도 아름답습니다.
- 강정보 주변 자전거 도로에서 바이크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바이크 매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 대구에서 가장 유명한 데이트 명소이자 시민들의 휴식처입니다.
- 유료 주차장이 최근에 조성되었습니다. 30분에 600원, 이후 10분당 300원입니다.
- 주차 꿀팁은 제 블로그에 설명해 놓았습니다.
- 대구 맨발걷기 명소이기도 하며 주변에 다양한 카페와 음식점들이 많아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부족함이 없어요.
- 수성못 산책로에서 바라보는 수성호텔과 주변 건물들의 야경이 아름다운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