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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포로 여행 중 혼자 삿포로 비에이투어를 즐김
- 투어는 '여행한그릇'이라는 업체를 선택, 이유는 라이카 스냅 사진과 다양한 코스
- 삿포로역에서 출발해 스나가와 하이웨이 오아시스, 패치워크로드, 비에이역, 흰수염폭포 등을 방문
- 비에이역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흰수염폭포에서 멋진 풍경을 감상
- 나홀로나무와 크리스마스트리나무에서 사진 촬영
- 투어 중 무료 스냅사진 촬영 기회도 주어짐
- 투어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고, 다음에도 이용할 계획

- 삿포로눈축제 근처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삿포로 숙소 추천
- 호텔에서 조식 무료 제공, 위치적으로 접근성 좋음
- 삿포로역, 오도리역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
- 밤에는 삿포로눈축제 오도리공원 일루미네이션과 근처 맛집 이용 가능
- 오타루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도보 5분 거리에 버스정류장 위치
- 체크인 전 여권 보여주면 짐 보관 가능, 체크아웃 시에도 요청하면 맡아줌
- 삿포로 호텔 조식은 가격이 700엔, 가성비 좋고 잘 나오는 편

- 삿포로 털게 맛집으로 철판 이자카야 텟파치 추천
- 삿포로 털게 맛집은 오도리공원 근처에 위치, 스스키노역과 오도리역과도 가까움
-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와 다양한 좌석 구비,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 좋음
- 주문 가능한 메뉴로는 반찬, 와규 스테이크, 사시미 10점 모듬, 철판 해산물 구이 등
- 와규 스테이크는 홋카이도 동부 벳카이초의 흑우를 사용,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
- 사시미 10종 모듬은 털게, 고등어 관자, 참치, 연어, 우니 등으로 구성
- 철판 해산물 구이는 털게, 가리비, 새우, 소라, 전복 등 다양한 해산물 제공
- 신메뉴 '털게타워'는 가격이 6만엔으로 비싸지만, 털게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음.

- 삿포로역 근처에 위치한 실내 포장마차 '야키토리 반장 요코초'를 소개
- 레트로한 감성과 일본 전철 소리가 인상적인 곳으로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 다양한 메뉴가 있으며, 야키토리와 맥주가 대표적
-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 주문이 어렵지 않음
- 맥주와 하이볼은 일반, 메가, 기가 사이즈로 제공되며, 크래프트 맥주 4종도 주문 가능
- 야키토리 반장은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하며, 젓가락을 뜯으면 운세가 나옴
- 현지인들의 바이브를 느낄 수 있고, 2차로 방문하기 좋음

- 삿포로 이자카야 사부로는 해산물 천국으로 유명하다.
- 특히 털게를 제대로 맛볼 수 있고, 다양한 해산물 사시미와 술을 제공한다.
- 오도리공원과 파르코백화점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 구글 평점 4.4점으로 매우 인기 있는 맛집이다.
- 예약은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할인 쿠폰도 발급받을 수 있다.
- 홋카이도산 해산물을 사용한 음식이 특징이며, 매우 신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