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오나 비가오나, 태풍이오나
매일 1일 1산책 실행 중이신 보호자분들 있으신가요?
그사람이 바로 접니다🙋♂️🙋♀️
오늘은 너무 추운데 나가도 되는걸까?
미세먼지가 많은데 괜찮은걸까? 고민이신분들을 위해
이런날은 나가지 마세요! 날씨 정리해봤으니
건강하고 안전한 산책을 위해 체크해보세요
- 강아지 미세먼지 산책은 심한 날에는 피하는 것이 좋음
- 산책 시간을 10분 이내로 줄이고, 실내 애견카페를 이용하는 것이 좋음
- 강아지에게 물을 많이 마시게 하고, 인공눈물로 눈을 닦아주는 것이 좋음
- 산책 대신 실내에서 노즈워크나 장난감으로 활동량을 채워주는 것이 좋음
-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 발생, 추운 날씨나 긴 산책으로 인해 걸릴 수 있음
- 강아지가 감기에 걸렸을 때는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고, 집에서 편안하게 휴식하도록 함
- 집안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습도를 조절하여 호흡을 쉽게 해줌
- 무기력할 때는 산책 대신 휴식을 취하게 함
- 오히려 컨디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아플 때는 산책을 금지함
- 강아지 우비, 방수용 신발, 수건 등 필요한 준비물 챙기기
- 산책 시간은 평소보다 짧게 하고,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좋음
- 산책 후에는 발과 배를 바로 말려주고, 털도 꼼꼼히 닦아줘야 함
- 비오는 날 산책은 준비물이 많고, 관리가 힘드므로 대체 놀이를 찾는 것이 좋음
- 견종, 털길이, 체구에 따라 다르며, 소형견이 더 추위를 탄다.
- 0도~5도는, 옷을 잘 입혀주면 산책 가능하다.
- -10 이하의 날씨에는 산책 대신 노즈워크나 장난감으로 대체
- 30분 미만으로 짧게, 여러 번 나누는 것이 좋다.
- 노령견이나 소형견은 짧은 시간 동안 산책을 여러 번 나누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