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후에오는것들
1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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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로맨스 소설 팬의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드라마 리뷰

한 줄 평 : 사랑에 대한 아련함. 그리고 뜨거움과 차가움. 처음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저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원작 로맨스 소설의 팬으로서 드라마가 만들어진 것, 절판되었던 책이 복간되어 다시 빛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그런데 배우진을 보고 조금 설레었다.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주가를 높인 이세영 배우와 일본을 대표하는 미남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라니...... 드라마 각본과 연출이 별로라도 눈은 호강하겠다 싶었다. 그렇게 2024년 9월 27일. 걱정 반 기대 반의 마음을 안고 1화를 시청했다. 만족스러웠다. 드라마가 방영되기 전 원작 소설을 한 번 더 읽었음에도 작품의 아련함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요즘 시대에 맞춰 적절히 각색한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그러면서도 원작의 분위기는 해치지 않았다. 돋보이는 영상미와 OST, BGM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이 드라마로 만들어진다고 했을 때 가장 기대한 부분은 영상미와 OST였다. 원작 로맨스 소설의 섬세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어떻게 연출하고 그에 어울리는 OST가 어떻게 삽입할지가 궁금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주인공 커플 최홍 (이세영)과 아오키 준고 (사카구치 켄타로) 국제커플 특유의 풋풋하면서도 아슬아슬한 그 느낌을 잘 살렸다. 특히 후반부에 접어들며 현실적인 이유로 고민하는 모습에 깔린 BGM은 두 배우의 감정선을 더욱 도드라지게 해주었다. 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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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 복간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책> 쿠팡 드라마 관전 포인트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소설 정보> 『냉정과 정열 사이』로 유명한 츠지 히토나리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도가니』 등으로 유명한 공지영 작가가 집필한 로맨스 소설이 복간되었다. 2005년 처음 출간된 후 절판되었는데, 쿠팡에서 드라마로 제작되며 새 표지를 입고 다시 공개되었다. 출판사는 이전과 동일한 소담출판사에서 담당했다. 구판 표지는 꽃그림이 들어간 회화풍이었는데, 신판 표지는 겨울을 배경으로 각각 남녀 주인공이 그려져있다. 뭔가 라이트노벨, 웹소설스러운 느낌이 나서 아쉬운데 같은 장르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의 드라마판 책표지와 비슷한 느낌인 걸 보면 하나의 트렌트가 아닐까 생각된다. 재출간된 도서는 초판 한정으로 드라마 스틸컷 1장의 포토카드가 들어가며, 남녀 주인공이 그려진 일러스트 책갈피도 제공된다고 한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정보로 봤을 때 원고를 따로 손본 것 같지는 않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장르 및 특징> 로맨스 · 아련함 · 운명 · 대학생 · 어른의 연애 · 한국과 일본· 쿠팡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소설 및 드라마 정보> 1. 소설 글 : 공지영, 츠지 히토나리 구판 발매일 : 2005년 12월 20일 신판 발매일 : 2024년 8월 15일 일본 제목 : 愛のあとにくるもの 2. 쿠팡 드라마 연출 : 문현성 (기타 작품 : 코리아, 임금님의 사건수첩, 서울대작전 등) 극본 : 정해...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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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원작 소설 줄거리 등장인물 정보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줄거리> 도쿄에서 유학 중인 최홍은 4월의 어느 날, 한 공원에서 아오키 준고를 만났다. 그렇게 두 사람은 벚꽃 흩날리던 봄, 사랑에 빠졌다. 홍은 바쁜 준고를 위해 집으로 종종 찾아가지만 알바 시간에 쫓기는 준고는 홍과 사랑을 나눌 시간적 여유도 마음의 여유도 부족하다. 운명처럼 찾아온 사랑이었으나 현실에 치여 지쳐 가던 두 사람은 결국 이별을 결심한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른 후 두 사람은 김포 공항에서 우연히 마주친다. 원작 소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장르 및 특징> 로맨스 · 풋풋함 · 운명 · 대학생 · 어른의 연애 · 현실 연애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등장인물 소개> 사진 출처 : 연합 뉴스 1. 최홍(드라마 캐스팅 : 이세영)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7년 전 아오키 준고와의 연애 이후 조금 차분해졌지만 남들이 봤을 땐 충분히 명랑한 사람이다. 참고로 요리를 정말 못한다. 사진 출처 : 나무위키 2. 아오키 준고(드라마 캐스팅 : 사카구치 켄타로) 최홍과 연애 당시에는 소설가를 꿈꾸는 청년이었다. 현재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 한국을 찾았다. 주변 사람들도 인정한 미남이다. 3. 고바야시 칸나 준고의 전 여친이다. 매우 현실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감성적인 준고와는 성격차로 헤어졌다. 사진 출처 : 나무위키 4. 김민준(드라마 캐스팅 : 홍종현) 15년 이상 최홍을 짝사랑하고 ...

2024.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