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지로 딱 좋은 괌 여행가서 꼭 해보면 좋은 것들
-액티비티 : 돌핀크루즈
-남부투어 : 사랑의절벽, 에메랄드밸리, 스페인광장, 아가냐 대성당 방문
- 괌에서 돌핀크루즈를 가족여행으로 다녀옴
- 괌대박이라는 업체에서 예약, 호텔로 픽업버스 제공
- 버스는 크고 쾌적하며 에어컨이 강하게 나옴, 물에 젖을 수 있으므로 수건이나 겉옷 준비 권장
- 여러 호텔을 거치며 픽업하므로 도착까지 시간이 걸림, 풍경을 즐기며 이동 가능
- 크루즈 타는 지점에서 대기 후 설명 듣고 배 탑승
- 돌핀 구경, 간식, 스노클링, 선상 낚시 등 패키지 구성
- 배는 크고 안전하며, 아이들을 배려해 1층과 2층을 구분 운영
- 돌고래는 못봤지만 바다거북과 상어를 볼 수 있었음
- 원주민 직원들에게 팁을 주는 것이 예의
- 모든 일정을 마친 후 버스를 타고 숙소로 이동
- 괌의 관광지인 '사랑의 절벽'은 영어로는 'Two Lover's Point'이며, 주차장은 넓게 마련되어 있음.
-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해야 입장 가능하며, 매우 덥기 때문에 모자, 선글라스, 양산 지참 권장.
- 입장료는 1인당 3달러이며, 6세 미만은 무료.
- SKT 멤버십 회원은 T갤러리아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표를 구매 가능.
- 사랑의 절벽에는 슬픈 전설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기념품샵이 있음.
-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매우 아름다우며, 사진도 잘 찍힘.
- 괌에서 방문할 만한 관광지 세 곳 소개: 에메랄드 밸리, 스페인 광장, 아가나 대성당
- 괌 남부투어 일정은 더위로 인해 일부 변경, 생략 가능
- 에메랄드 밸리는 아름다운 물빛과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유명
- 스페인 광장은 야외 음악당과 18세기 식민지 시대 건물이 있는 광장
- 아가나 대성당은 17세기 동상과 스테인드글라스 창으로 유명
- 괌 남부투어는 사진 찍는 스팟들이 많아 포토존 투어로도 불림
- 세 곳은 렌트카를 이용해 자유롭게 방문 가능
-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방문하면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