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여행 가볼만한곳 list 3 적어봅니다.
1. 본다이비치, 아이스버그 스위밍 클럽, 코스탈워크
2. 퀸 빅토리아 빌딩
3. 하이드파크 + 세인트 메리 대성당
- 시드니 여행에서 본다이비치, 아이스버그 스위밍 클럽, 코스탈 워크 방문기를 공유한다.
- 본다이비치 가는 방법은 버스, 페리, 빅버스 등 다양하다.
- 본다이비치에서 아이스버그 스위밍 클럽까지는 약 10분 정도 걸으면 된다.
- 아이스버그 수영장은 1929년에 설립된 야외 수영장으로, 파도가 들이치는 레인이 있다.
- 본다이 투 브론테 코스탈 워크는 본다이비치부터 브론테비치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다.
- 강아지들이 많이 있는 헌터공원도 방문했다.
- 퀸 빅토리아 빌딩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몰 중 하나로 알려져 있음
- 영업 시간은 월-토는 오전 09:00 ~ 오후 06:00, 일요일은 오전 11:00 ~ 오후 05:00
- 매장별 영업 시간이 다르므로 확인 필요
-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되어 있음
- 각 층마다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 건물 중앙에는 그랜드 피아노가 위치해 있음
- QVB에는 다양한 브랜드 매장이 입점해 있음
- 건물은 지하철과 연결되어 있어 편리함
- 8박 10일간의 호주 시드니 가족 여행 중 하이드파크와 세인트 메리 대성당 방문
- 세인트 메리 대성당은 100년간 공사가 진행된 영국식 고딕 양식의 성당
- 하이드파크 바로 앞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내부와 외부 모두 아름다움
-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으며,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 가능
- 매주 다양한 시간대에 미사가 진행되며, 결혼식이나 장례식 등의 행사도 열림
- 내부는 규모가 크고, 조명과 스테인드글라스가 아름다움
- 하이드파크는 세인트 제임스역과 가깝고, 날씨가 좋을 때 피크닉하기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