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테라 초보식집사가 키우면서의 노하우들을
담아보았어요~저도 식물식집사가 되기까지 아직 1년도 안된 샛병아리인데요~
내가 좋아하는 식물 한두개를 키우면서 우리집에 알맞은 습도 환경을 잘 알아 가다 보면 식물키우기가 쉬워지면서 물주기 등 노하우가 생가답니다~^^
새잎이 나올때마다 행복감을 느끼며 스트레스도 풀고
식집사 여러분도 두려워 말고 도전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 몬스테라 모종을 처음으로 키워, 7번째 잎말림에서 찢잎이 나옴
- 노란각시버섯이 발견되어 몬스테라 수경재배를 시작하게 됨
- 버섯은 실내온실의 부엽에서 주로 발생하며, 독성이 있어 제거 필요
- 몬스테라 화분 분갈이를 계획했으나, 곰팡이가 보여 수경재배로 전환
- 몬스테라 뿌리는 물에 깊이 담가지 않도록 받침 역할을 해줌
- 몬스테라 수경재배는 일주일에 한 번씩 물을 갈아주면 됨
- 몬스테라 수경재배로 뿌리와 잎이 건강하게 성장함을 확인함
- 히메 몬스테라는 몬스테라 종류 중 하나이며, 국내에 유통되는 것은 약 50종
- 잎이 큰 델리시오사, 무늬가 독특한 알보, 작은데 찢어진 아단소니/오블리쿠아 등이 있음
- 히메 몬스테라 모종을 데려와 분갈이 후 키우고 있음
- 화분 분갈이 후 식탁에 올려놓았는데, 크기가 10cm(가로 세로 10 x 15)로 제법 큼
- 히메 몬스테라의 노란잎은 제거해주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됨
- 다이소에서 배양토 흙 6.5L를 구입하여 화분 분갈이를 함
- 배양토 흙은 병이 들었을 때 전체 분갈이를 해야 함
- 히메 몬스테라의 노란잎은 일주일 후에 변화하므로 빠르게 제거하는 것이 좋음
- 몬스테라는 키우기 쉬우며, 새순 새잎이 잘 자라므로 과감함이 필요함
- 몬스테라는 햇빛을 피하고 통풍이 잘 드는 곳에서 키우는 것이 좋음
- 몬스테라를 수경재배와 화분으로 각각 키워봄
- 수경재배 시, 일주일에 한 번씩 물을 갈아줌
- 화분에서 키울 때, 곰팡이가 생겨 분갈이를 함
- 몬스테라의 노란잎은 부분적으로 잘라줘도 괜찮음
- 몬스테라 화분의 곰팡이는 위쪽에만 있었음, 안쪽은 괜찮아서 분갈이를 하지 않음
- 몬스테라 수경재배 시, 에어컨 바람에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 필요
- 몬스테라 수경재배 시, 매일 상태를 확인하고 물을 바꿔줌
- 몬스테라를 수경재배와 토분으로 키우고 있음
- 잎말림 현상이 발생하여 가지치기를 결정함
- 줄기를 자를 때는 사선으로 잘라야 함
- 잎이 노랗게 변하거나 탔을 경우 회생 불가하므로 빠르게 제거해야 함
- 줄기에서 새순이 올라와 있어 이를 살리기 위해 가지치기 필요성을 느낌
- 잎말림 새순 두 개가 올라와 매우 뿌듯함
- 그러나 잎에 흰솜깍지벌레와 총채벌레가 발견되어 조치를 취함
- 식물벌레를 잡기 위해 퐁퐁과 물을 섞어 뿌려주고, 물티슈로 닦아줌
- 총채벌레는 농약에 내성이 강하므로 초기 방제가 중요함
- 몬스테라의 새순이 아무 탈 없이 잘 자라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