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 중에도 아이와 함께 만들수 있는 DIY 몇가지
해본 것중에 인테리어소품도 되면서 만드는 내내 기분 좋아지는 몇가지 제품들은 아이가 다시 하고 싶다고 할정도로 좋아했는데요 ..그럼 소개해볼게요^^
- 겨울방학을 앞두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로 '시크릿아트 말랑이 디저트 카페'를 추천
- 실제 디저트와 유사한 미니어처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음
- 구성품이 많아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박스 표지를 통해 쉽게 확인 가능
- 디저트 몰드와 마법젤리, 마법실리 등을 이용해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 수 있음
- 설명서가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쉽게 놀이 가능
- 만든 디저트는 가지고 놀 수 있으며, 파츠를 이용해 꾸밀 수도 있음
- 제품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데 도움을 줌.
- 행잉플랜트 수염 틸란드시아는 초보식집사들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
- 플랜테리어의 상징으로, 흙에서 키우지 않아 벌레로부터 해방 가능
- 고리 부분은 철사로 되어 있어 어디든 걸 수 있음
- 미니토분에 직접 꾸며 만든 단 하나뿐인 수염 틸란드시아
- 적정온도는 10도 이상 30도, 추운 겨울 베란다는 피하는 것이 좋음
- 물주기는 일주일에 한 번 분무, 한 달에 두 번 물에 푹 담가줌
- 물은 넘 차갑지 않은 30도 이하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음
- 식물을 키우고 나면 먼지가 줄어들고, 공기가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음
- 첫째가 창체 수업에서 만든 러시아 인형 만들기 마트료시카를 소개
- DIY 키트는 5개의 인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1800원
- 키트는 아이들과 미술놀이에 적합하며, 가족을 그리거나 색칠할 수 있음
- 인형 꾸미기에 레이스옷을 추가로 붙일 수 있음
- 큰 사이즈의 인형에는 엄마를, 작은 사이즈의 인형에는 아빠를 그림
- 가족의 모습을 각기 다른 색으로 표현
- 키트는 아이들이 그리는 방식에 따라 다른 느낌의 인형을 만들 수 있음
- 만든 인형은 아이방이나 현관에 둘 수 있음
- 키트는 나무 재질로 되어 있어 습도가 높을 때 뚜껑이 뻑뻑해질 수 있음
- 키트는 가족이나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을 그릴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