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일본 오사카 처음 여행하시는 분들이라면 맛집을 찾기도 힘들지 않을까 해요.
오사카 도톤보리 근처 야키니쿠 맛집, 오사카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교토 맛집도 소개해요.
- 교토역 근처 기온거리에 위치한 돈까스 맛집 '와다후쿠'에 방문함
- 와다후쿠는 일본 교토역 근처에 위치하며, 전철로 약 50분 거리
- 와다후쿠의 돈까스는 저온 숙성으로 유명하며, 매우 맛있음
- 와다후쿠는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일식당으로, 홀은 크지 않음
- 메뉴 주문은 뒤편에 있는 기계를 통해 결제까지 한 번에 진행
- 히레카츠 정식은 새우튀김, 장국, 밥과 함께 제공되며, 매우 맛있음
- 오사카 우메다 역 근처에 위치한 와규 맛집 뎃세를 방문
- 뎃세는 깔끔하고 높은 퀄리티의 야키니쿠를 제공
- 뎃세는 오사카 난바 역에서 지하철로 10분 거리에 위치
- 와규 야키니쿠 맛집으로 다양한 메뉴가 있음
-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 주문이 쉬움
- 내부는 붉은색 벽면과 조명으로 강렬한 분위기
- 와규 세트를 주문했으며, 비주얼과 마블링이 좋음
- 와규는 매우 부드럽고 녹아내리며 맛있었음
- 와규 외에도 안창살과 살치살 등의 부위를 주문
- 가격 대비 품질이 좋아 가성비가 좋음
- 일본 교토역 근처에 위치한 샤브샤브 오마카세 맛집 토라타로 방문
- 프라이빗 한 공간에서 샤브샤브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음
- 지하에 위치해 있으며,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메뉴판과 현판이 있음
- 전체적으로 프라이빗 한 룸으로 구성되어 있음
- 메뉴는 런치와 디너로 구분되며,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음
- 아이들을 위한 메뉴도 준비되어 있음
- 디너 오마카세 코스 요리를 주문하면 애피타이저, 사시미 모듬, 두유 냄비에 돼지고기 샤브샤브 등이 나옴
- 디저트와 차까지 포함되어 있어 식사 후 만족스러움을 느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