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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여름에 동해로 여행을 못 가서 가을에 영덕 여행을 감
- 영덕에 가볼 만한 곳 중 하나로 해파랑공원을 추천
- 해파랑공원은 크게 조성되어 있어 식사 후 산책하기 좋음
- 다양한 조형물과 타일들로 꾸며져 있음
- 새로 생긴 '해파랑' 조형물과 '조타기' 조형물이 사진 찍기 좋음
- 벽화로 꾸며진 680m 구간이 새로 생김
- 영덕의 유명한 길 블루로드와 영덕 9경 등을 타일로 벽화로 만듦
- 공원 곳곳에 벤치가 많아 힐링하기 좋음

- 영덕 여행에서 머문 숙소는 영해면에 위치한 덕스 게스트하우스
- 숙소 근처에 오래된 전통시장인 영해 만세 시장이 있음
- 시장은 숙소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
- 시장은 1960년대부터 이어져 온 영덕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지님
- 시장은 대형마트의 등장으로 1990년대에 위축되었으나, 2000년대 들어 활기를 되찾음
- 시장 내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상품, 지역 문화가 공존함
- 시장은 규모가 크고,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됨
- 시장에서는 영덕의 유명한 메뉴인 대게와 물가자미를 비롯한 다양한 해산물을 구매할 수 있음
- 시장은 다음에 장날에 맞춰 방문해보고 싶다고 생각함

- 영덕에서 여름휴가를 보낸 후, 동해 바다뷰가 멋진 보움 카페 방문 계획
- 보움 카페는 영덕 영해면에서 강구항 방향으로 가는 길에 위치
- 카페는 바닷가 오션뷰가 매우 멋지며, 깔끔한 인테리어와 넓은 공간 제공
- 메뉴는 다양하며, 커피와 음료 외에도 베이커리류도 판매
- 2층과 3층은 홀로 구성되어 있고, 3층은 테라스와 루프탑으로 연결
- 루프탑에서는 바닷가 오션뷰를 즐길 수 있으며, 썬 베드 형식의 좌석도 제공
- 보움 카페는 영덕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좋은 장소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