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벌, 발레코어룩이 트렌드가 되면서 플랫폼 메리제인이 유행템이 되었는데요.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되고 있는데 가장 유명한 두가지 브랜드의 제품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오찌, 살로몬 메리제인 착용 후기 등 특징을 소개해할게요 :)
OTZ 오찌 로미타 메리제인은 통굽 형태로 여름에 적합한데 무게가 가볍고 안정감 있는 착화감으로 편안하게 착용 가능했어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팬츠, 스커트 등 어떤 하의와도 잘 어울리며 가격이 합리적이며, 화이트, 베이지, 실버, 블랙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본인 선호도에 맞춰 선택하기 좋더라고요.
발레코어 감성이 묻어나는 벨크로 디자인으로 신고 벗기 편리해 여름슈즈로 적합했습니다.
윤승아 님은 살로몬 신발을 자주 착용하며, 최근 출시된 메리제인을 소장했는데 가볍고 착화감이 좋다고 평가되고 있는데요!
미니멀한 모노크롬 디자인으로 스포티함과 테크니컬한 무드를 동시에 지니며 다양한 아웃핏에 모던하게 잘어울리는 신발로 여름제품으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