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다가오면서 로퍼 아이템도 급부상하고 있는데요!
가을은 로퍼의 계절인 만큼 셀럽들은 어떤 제품을 착용하는지 알아보려고 해요.
신발에 확고한 취향이 있는 김새롬 님은 n년째 메종마르지엘라 구두를 착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아이템에 대해 같이 알아보실까요?
김새롬은 패션에 관심이 많으며, N년째 착용 중인 애착신발이 있는데 메종 마르지엘라 구두로, N년째 착용 중입니다.
김새롬은 평소 신발 취향이 확고하며, 뾰족한 코나 로퍼 재질을 선호하고 양말과 로퍼를 함께 착용하며, 치마와 데님에 매치한 코디를 자주 보여주었어요. 메종 마르지엘라 구두는 데일리 슈즈로, 닳을 때까지 매일 착용해주었고 로퍼 형식으로 신거나, 뒤꿈치를 접어 뮬처럼 신을 수 있고있습니다.
- 패션 인플루언서 백수잡채가 '자라 슬링백'을 소개함
- 제품은 블랙 색상, 255 사이즈, 가격은 109,000원
- 제품은 펌프스 스타일의 힐 슈즈로 포인티드 토와 뒤꿈치 스트랩 디테일이 특징
- 색상은 블랙 단독으로 출시, 사이즈는 230 ~ 275까지 구성
- 발볼이 넓고 발등이 있는 편인 사람은 한 사이즈 업 권장
- 앞쪽이 뾰족한 쉐입으로 오피스룩과 와이드 팬츠와 잘 어울림
- 기능성 스펀지 안창이 들어있어 편안한 착용감 제공
- 스트랩 디테일이 뒤쪽을 막아줌, 튼튼해서 끊어질 가능성 없음
- 팬츠나 크롭 기장의 팬츠와 잘 어울림, 메탈릭 굽 디테일이 매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