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슈즈는 바로 아디다스 운동화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인기에는 이유가 있듯이 지금 시즌과 잘어울리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어디든 잘어울리는 특징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럼 다시 유행하게 된 아디다스 운동화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데콘은 작년부터 다양한 콜라보와 라인업으로 인기를 끌었는데 기존 스탠스미스 대비 안감이 제거되어 가볍고 부드럽게 출시가 되었어요.
리뉴얼된 데콘은 라이닝이 없고, 힘없이 쳐지는 특징이 있으며 대부분 '미니멀'로 표현되며, 포장도 미니멀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착화감이 매우 부드러워 봄, 여름, 가을에 적합한 신발로 추천됩니다.
사이즈는 칼발은 반 업, 일반인은 한 사이즈 업을 권장드려요.
아디다스 삼바의 인기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데 아디다스 VL 코트 2.0은 삼바와 유사한 스타일의 스니커즈 중 하나입니다. VL 코트 2.0은 약 5 ~ 7만 원대의 가격으로 가성비가 좋으며 크림 브라운, 블랙, 화이트가 가장 인기 있더라고요.
가격 대비 소재와 퀄리티가 괜찮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남녀 모두에게 적합하며, 커플 아이템으로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손연재가 일본 여행에서 착용한 아디다스 삼바 xlg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디다스 삼바 XLG 라인의 가격은 약 10만 원대이며 220 - 300까지 5단위로 제공되며, 볼드하게 재해석된 스니커즈입니다. 쉐입이 두툼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에 잘 어울리며 삼바는 원피스에 어울리는 운동화 중 하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