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그리 유명하지 않지만, 해외 셀럽들은 많이 찾는 신발 모음집을 준비해봤어요.
해외 셀럽들이 착용하면 국내에서도 슬슬 유행되기 시작하는데 유행하기 전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 춈미가 파리 출장에서 착용한 신발은 ABRA의 스니커 발레리나 슈즈
- ABRA는 2013년 파리에서 런칭한 브랜드로 프랑스의 미적 감각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함
- 스니커 발레리나 슈즈는 가장 최근에 나온 신발로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음
- 색상은 블루, 화이트, 블랙, 핑크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춈미는 블랙을 착용함
- ABRA 운동화는 38사이즈로, 한국 사이즈로는 250에 해당함
- 신발 전면에 리본 디테일이 있어 남성들도 많이 신는 신발임
- 신발은 폴리 소재가 섞여있어 여름에도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며, 가을까지 클래식하게 신을 수 있음
- 캐주얼룩부터 격식 있는 옷차림까지 다양한 스타일과 잘 어울림
-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데콘은 작년부터 다양한 콜라보와 라인업으로 인기를 끌었음
- 스탠스미스 데콘은 기존 스탠스미스 대비 리뉴얼되어 출시됨
- 리뉴얼된 데콘은 안감이 제거되어 가볍고 부드러움
- 리뉴얼된 데콘은 라이닝이 없어 샤프하고 플랫하게 느껴짐
- 스탠스미스 데콘은 미니멀한 패키징을 가지고 있음
- 스탠스미스 데콘의 혀는 길고 부담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음
- 스탠스미스 데콘은 착화감이 매우 좋음
- 스탠스미스 데콘은 겨울을 제외한 봄, 여름, 가을에 적합한 신발임
- 스탠스미스 데콘은 사이즈 업을 권장함
- 패션과 핑크를 좋아하는 인플루언서 프리지아님이 포즈간츠의 메리제인 핑크를 구매함
- 이 제품은 통굽의 플랫폼 스니커즈로, 키가 작은 여성들에게 적합
- 핑크 색상의 신발은 시중에서 찾기 드물며, 동글동글한 디자인이 특징
- 신발은 벨크로 없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4.5cm의 굽이 있음
- 신발은 스커트나 쇼트 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귀여움을 배가시킴
- 현재 핑크와 베이지 색상은 품절 상태이며, 블랙, 실버, 베이지 색상이 남음
- 사이즈는 230, 240, 250 세 가지로 제공되며, 한 사이즈 업해서 착용하는 것을 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