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과 무라카미 타카시의 콜라보 제품은 패션계의 아이코닉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혜리, 아이린, 나띠 등 여자 연예인들이 해당 제품을 포인트로 스타일링하며 세련된 데일리룩을 선보였는데요. 화려한 모노그램 패턴과 팝 아트 감성이 돋보이는 이 가방 실 착용 모습에 대해 알아보시죠!
- 루이비통 x 무라카미 리에디션 컬렉션 출시
- 무라카미 다카시는 일본 도쿄 출신의 현대미술 디자이너
- 일본 전통 예술과 팝아트를 결합한 '슈퍼 플랫'의 창시자
- 루이비통과 무라카미의 첫 콜라보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주목
- 이번 리에디션은 익숙한 디자인에 화려한 색감을 더한 것이 특징
- 혜리, 나띠, 아이린 등 여자 연예인들이 착용한 제품들 소개
- 각각의 제품들은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 가능
- 이세영이 선택한 루이비통 가방은 '네버풀 반둘리에 인사이드 아웃'
- 가방 가격은 3,020,000원, 리버시블 디자인으로 다양한 활용 가능
- 가방 색상은 총 3가지로 구성, 이세영은 로즈 폰디체리 선택
- 가방 사이즈는 28 x 14 x 31 cm로 여성들에게 적합
- 가방 소재는 모노그램 캔버스와 스트라이프 패턴의 텍스타일 소재
- 숄더백으로 활용 가능한 스트랩과 옆면 후크를 통한 쉐입 변형 가능
- 가을 가방으로 추천하며,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 갖춘 제품
- 루이비통 파인주얼리의 뉴 컬렉션 '르 다미에 드 루이비통' 출시 예정
- 이번 컬렉션은 다미에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 파인주얼리 컬렉션은 골드 스퀘어 +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12가지 라인업으로 구성
- 주요 제품인 링은 남녀 공용으로 사용 가능한 디자인으로 출시
- 데일리 커플링으로 인기 예상
- 링은 데일리 버전과 클래식 버전 총 2가지 스타일로 출시
- 새로운 블레이슬릿은 테니스 팔찌 형태로 캐주얼한 럭셔리에서 영감
- 팔찌는 두 가지로 레이어링 해서 착용하면 클래식한 멋을 보여줌
- 이번 컬렉션은 남녀 모두가 선호하는 볼드한 스타일에 레이어링도 적합한 디자인으로 출시
- 다미에 패턴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요소를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