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때부터 시작된 유모차 거부로
11kg이나 되는 한이를 안고 다니느라 꽤나 고생했는데요
유모차를 거부한다면 좀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탈것이나
색다른 탈것을 제공하면 엄빠가 좀 더 편하게 다닐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유모차 대신 아기를 태울 수 있는 것들을 모아봤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댓글 주세요:)
*협찬 포스팅을 포함하였으나 토픽발행 의무는 없기에 진심으로 마음에 들었던 제품을 넣었습니다.
- 유아웨건을 선택한 이유는 유모차를 거부한 아들 때문
- 트라이크를 사용해보니 아이와 나들이 시 짐이 많아 불편함
- 폼포라 플레런 유아웨건을 선택한 이유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기능성 때문
- 샌드 베이지 색상은 세련된 디자인과 잘 어울리며, 올리브그린 색상도 있음
- 핸들링은 부드러우며, 무게감은 느껴지나 디럭스급 유모차처럼 주행 가능
- 아이가 한 명뿐인 외동 가정이지만, 2인용도 되는 플렉시블 접이식 유아웨건 선택
- 폼포라 플레런은 올인원 방풍커버와 모기장을 포함하고 있음
- 원하는 크기로 조절 가능하며, 하단 스트링을 조절하여 사용 가능
- 폴딩 및 언폴딩이 간단하여 혼자서도 펴고 접을 수 있음
- 유아웨건은 100kg이 넘는 하중을 견딜 수 있어 캠핑용으로도 적합
- 유아 세발자전거 유모차로 대호토이즈의 벤츠 트라이크를 선택
- 이 제품의 장점은 차양막과 탈부착 가능한 캐노피, 안전가드 등
- 또한 핸들바 높이 조절과 뒷바퀴 브레이크 기능도 있음
- 등원용 뿐만 아니라 나들이용으로도 적합하며, 폴딩 기능도 있음
- 바스켓이 장착되어 있어 가방이나 짐을 넣어 다니기 좋음
- 전체적으로 다양한 기능과 편리한 조작감으로 만족스러움을 느낌
- 매주 아이와 함께 나들이를 다니는 육아 인플루언서가 경험한 마이크로 러기지이지 소개
- 아이와 함께 외출 시 필요한 많은 짐을 간편하게 운반할 수 있음
- 4kg의 가벼운 무게와 고무소재 손잡이로 부모가 직접 들기에도 부담 없음
- 다양한 색상 선택 가능하며, 와펜 부착으로 개성 있게 꾸밀 수 있음
- 내부 공간이 실용적이며, 세부분으로 나뉜 수납공간으로 작은 물건부터 큰 물건까지 담을 수 있음
- 캐리어 내부에 클립이 있어 가방을 눕히지 않고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음
- 22L의 용량에 기내 반입 사이즈로 여행 시에도 유용함
- 바퀴가 2개이지만, 내부에서 2개의 보조바퀴가 나와 안정적으로 아이를 태울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