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가 되면 알아서 기저귀를 떼겠지 하는 1인으로 저희 아들도 적당한 시기에 기저귀를 뗐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말이 어느 정도 통하는 두돌이후 시기가 제일 좋은 듯하답니다
그리고 기저귀를 벗겨놔도 춥지 않는 여름이요^^
그러나 아이마다 적당한 시기가 있기 때문에 엄빠도 아이도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자연스럽게 떼자구요~~
*협찬 제품이 포함되었으나 토픽 의무는 없음
- 24개월에 기저귀 떼는 연습 시작
- 여름에 배변교육 시작, 두 달 만에 기저귀 뗌
- 이앤오 아기변기를 선택, 부피가 작고 보관이 부담스럽지 않음
- 유아변기커버 사다리와 쿠션이 들어있음, 디자인과 컬러가 깔끔함
- 접이식 변기로 휴대성이 좋음, 무게도 가벼움
- 안전을 위해 손잡이가 달려있음, 아이가 손잡이를 잡고 힘을 줌
- 조립이 필요 없고, 나사가 없어 녹이 쓸 염려가 없음
- 아이가 미끄러지지 않게 무늬가 있지만 물때가 잘 끼지 않음
- 발판의 높이를 조절하여 아이 키에 맞출 수 있음
- 유아 변기커버 사다리로 흔들림 없이 안정적임
- 소변 가드가 있어 위생적이며, PU 쿠션은 세척이 편함
- 이지 플립 사다리 변기로 쉽게 접을 수 있고 보관이 용이함
- 아이들은 걷기 시작하면서 주변을 탐색하고 호기심을 가짐
- 모방이나 역할놀이를 통해 사회성이 길러짐, 이에 따라 교구의 중요성이 커짐
- 리뉴얼된 첫 토이북은 기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교구가 많음
- 블루래빗 사운드북 중 <똥이 퐁당!>과 <치카치카>를 소개함
- <똥이 퐁당!>은 변기 손잡이와 소리가 나오는 보드 책으로, 아이들이 좋아함
- <치카치카>는 양치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보드 책으로, 장난감과 소리가 포함됨
- 두 사운드북은 아이들의 기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데 도움이 됨